작성일 : 17-01-20 18:09
이재봉교수 방미 강연통해 트럼프 대외정책 해설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343  

 한국서 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한 학자들과 이곳 동포들과의 교류시간을 통해 국내 사정과 한반도 문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뜻깊은 학술발표회가 관심을 모았다.  19 오후6 시내 원불교 강당에서 열린 이재봉교수  정대화교수 초청강연은 <트럼프의 대외정책과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6.15서부위원회 주체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의 요점은 트럼프의 대한반도 정책이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한국 정부당국의 선택이 더 중요한 것으로 강조되었다. 이날 발표한 강연내용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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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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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대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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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교수 방미 강연통해 트럼프 대외정책 해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19 오후6 시내 원불교 강당에서 열린 이재봉교수 정대화교수 초청강연은 <트럼프의대외정책과 한반도>라는 제목으로 6.15서부위원회 주체,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의 공동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봉교수는 트럼프대통령이 취임하여 국정을운영하게 된다면 행정부가 있는 일은 크게 두가지가 가능한데 하나는 신고립주의로 있고, 다른 하나는 종전처럼 국제주의로 있다고 본다. 그는 여기에 한가지 추가한다면 오바마 행정부가 유지했던 전략적 인내주의로 가는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이에 대한 한국측의 대응방안은 자신의 선택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선택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문제는종북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종미라면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 당국자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클린턴 미대통령은 북을 향해 핵개발의 종말은 국가의 끝이라고 위협적인 발언으로 호전성을 보였으나 그는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기도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북을 악의 축이라고하며 가장 호전적인 자세를 보였던  부쉬의 마음을 돌려세웠다는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김대중대통령의 지도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이재봉교수는 평가했다.

 

이재봉 교수는이날 강연의 결론부문에서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의 대외정책이 어떤 것이냐의 문제보다는 우리 자신의 대외정책이나 우리 자신의 남북정책이  어떤 것이냐가 한층 중요하다 힘주어 말했다.  

 

그는 특히 지난 시기 미당국의대외정책은 2차세계대전이후 무려 150여개 지역에서 2백여개 이상 전쟁을 일으켰고, 2016 현지까지 지구촌 1천여곳에군사기지를 운영하면서 150 국가에 15만여명의 미군병력을 전진배치해 놓은 상태이고, 2011 7,100억달라이상 군비지출을 하여 이것이 세계군비의 40% 차지할 정도였고, 2015년에는 6천억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해세계군비의 3분의 1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금 미국이 6천억달러의 국방비를 쓴다면두번째로 많은 나라는중국으로 2천억달러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고, 한국이  작은 나라에 속하는형편인데 국방비 규모가세계10위로 알려져있는 실정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교수는트럼프의 대선기간에 보여준정치 성향은 고립주의로 마치도 1800년대 몬로가 다른 나라 간섭하지 않고 자기나라보호주의로 가겠다는 성향과유사한 자세를 보였지만트럼프와 몬로를 구별하기위하여 신고립주의라는 어휘를쓰게 것으로풀이했다.

 

트럼프는 또한 미국자체 경제에는 깊은 관심을 보여오면서 대외관계에서도 경제이익을 우선하는입장과 자세를 보여왔기때문에 같은 문제는 한국의 주한미군철수와 주둔비 문제를인상하는 것과 관련시켜절반가량의 주둔비를 지원하던한국의 미군주둔비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는 한편 싸드배치 문제도사실상 배치할 근거들이별로 설득력이 없는 형편이지만 싸드배치로 인한 군비를 지출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이 이재봉 교수의 분석으로나타났다.

 

트럼프는 러시아와는 연대적인 관계를선호하는 자세를 보여왔고, 중국과는 반대로나타나고 있는 것으로보인다는 것이   교수의진단이다. 중국은 대미무역관계에서 6,7백억달러의 흑자를 보고 있는데, 미국은 중국에3,500억달러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미국은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연대를 선호하지않고 오히려 거리감을두려고 한다는 것이다.

 

한편 정대화교수는 이날 찬조강연으로 참석하여 짧은 시간 동안 미국의대한반도 외교정책에 비판적시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한반도 6.25전쟁에서 희생된우리동포들이 전체로 527만명되는데 이러한 희생자들은 대부분 미군에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지적했다.  미군은 시리아 전쟁 6년동안45만여명의양민들이 희생당해 목숨을잃었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미국언론들이나 한국언론들의 왜곡문제를 지적하면서 마치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온것처럼 보도되어 왔는데사실은 다르다고 지적하면서 북한이 국교를수립한 나라들이  165개국인데 어떻게고립되었다고 말할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베트남 전쟁시기에도 매일 미국 언론들은 베트공들이 몇명죽었다는 소식들만 전했는데막상 전쟁이 끝날때승리한 나라는 월맹이었다고 비교하면서 미국과 추종나라들의 언론보도들의 왜곡사실들을 예를 들어 일깨워 주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강사들에게 질의응답시간을 갖고 이들의강연들이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한반도정세를 내다보는데 도움을 얻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반응하면서 마지막인사때 박수로격려해 주었다. 참석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마지막 순서로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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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 17-01-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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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동포 17-0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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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용은 예리하십니다
김두만 17-01-2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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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교수님
정대화 교수님

아주 중요한 시기 미국방문하시여
미국의 대한반도정책과 남한이 취해야할 자세
 제시해주신데 감사말씀드립니다.

닥아온 대선에서 진보정권 탄생하여 분단된 우리조국의
통일의 문이 활짝열리길 바랍니다.

 감사한 말씀 다시드리며 안녕히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의 경향 17-01-2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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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한반도정책과 남한이 취해야할 자세>ㅎㅎㅎㅎㅎ

 <한국>, <남한>, <대한반도>, <한민족>, <북한>, <대한민국> 등 반민족적 용어에 얼싸 좋다 춤추며 유별나게 쓰는것이
요즘 쪽발이의 특징입니다. 아이디 도용해가면서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무등 17-01-2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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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반도를 중심한 정세를 예리하고 볼 수 있는 등불이 있어 다행입니다.
이재봉 교수님, 정대화 교수님,
조국통일을위한 활동에 기대합니다.
연합회의 17-01-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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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연은 이 시대의 등불입니다
고맙습니다
분석 17-01-21 17:45
답변 삭제  
하와이형 한미합방음모란 무엇인가 ?

하와이가 어떻게 미국에 넘어갔는지 아시나요?

거기에는 경제공황과 개헌을 통한 하와이왕국에 대한 공격이 있습니다.

이를 하와이형 한미합방 모형으로 부르고자 합니다.

미국은 하와이를 미국에 의존하게 한 뒤

하와이를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하고, 문제를 제왕적 독재로 책임을 돌린 후에

내각제 개헌을 통하여 권력을 의회로 넘겼고, 그 다음 하와이를 마음대로 유린하다가

하와이 사람들의 요청에 의한 방식으로 미국에 합병시켰습니다.

한국을 하와이형 모방을 통하여 미국에 합병시키기 위한 미국주도의 내란음모인 것이며, 이번엔 삼성붕괴까지 시도하면서

한국경제를 제2의 IMF로 말아먹으려 했습니다.

이재용의 불법과 삼성은 구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 그래서 과거불문 자주통일만이 살길입니다.

그들은 이런 음모도 모르고 인기영합으로 미국의 정략에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입니다.
이준경 17-01-2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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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봉 교수님의 초청강연 <트럼프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시기적절한 그리고
'트럼프의 대한반도 정책이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한국 정부당국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것 옳은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새 탄생될 남한정부 대미정책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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