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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준비위,유럽-오세안-동남아 동포들께 공개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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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07 08:34 조회6,56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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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는 7월7일 유럽, 오세안, 동남아동포들에게 공개편지를 통해 연석회의 제안서를 각각 발송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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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준비위원회 유럽, 오세안, 동남아시아지역 동포들에게

 공개편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유럽, 오세안, 동남아시아지역 동포들인 오스트랄리아 코스트그룹 회장 천용수(오스트랄리아), 교수 박기석(오스트랄리아), 코린도그룹 회장 승은호(인도네시아), 세계물흙길련맹 대표 림원섭(유럽), 영국국제두라 대표 리석희(유럽), 영국 런던한민족교회 고석만(유럽), 윤순아(유럽), 영국 《캠브리지 만나》유한회사 총사장 리기호(유럽), 재외동포언론인협회 회장 김훈(유럽) 등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공개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북측준비위원회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넘길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소중함을 깊이 자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받아들여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출로를 자주적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새 출발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하여 해방정국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뜻을 같이하였던것처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당국을 비롯한 각계층이 협력과 단결의 6. 15시대를 개척하여온것처럼 진정으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란다면 그 누구나 우리의 제의를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 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평양이나 개성에서 개최하되 회의명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로 하자는것입니다.

만약 남측에서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시기나 장소, 참가대상과 토의안건 등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의견을 내놓는다면 그것도 허심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충분한 용의가 있습니다.

당면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준비위원회를 각 지역별로 내오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면서 남측과 해외에서 그 실천에 속히 착수하기를 희망하며 7월중에는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을 망라한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오늘 한걸음 주춤하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도 보상할수 없으며 겨레의 가슴에 새겨지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배가된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이 오늘의 중대국면에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신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과 조치들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주체105(2016)년 6월 27일

평 양

[출처:주체105(2016)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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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유럽동포들/민주동포들/일본동포들/중국동포들/러시아동포들 등등 모두 모두 힘을 모읍시다요.

남녘동포들, 남녘단체들 사대매국노들 빼고는 몽땅 손잡읍시다요^^

차지원님의 댓글

차지원 작성일

오늘 한국신문 보니깐 한국정치권은 여는 여대로, 야는 야대로 쌈질들만 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그런가하면은 7월6일 포항근처에서 한-미 합동해병대 보병-포병 통합훈련하며 한반도 긴장을 조장하네요.
한국이 도대체 어디로 가려는지 모르겠네요.

정세가 불안합니다. 이때 방법은 <<연석회의>>같은 출로로 남북화해협력 돌파구를 찾아서 나가야 하는데
한국 언론들도 정치인들도 지식인들도 종교인들도 정신차려야 하겠어요.

화해협력 모임, 평화정착 모임, 남북끌어안기 모임 ...이런것들이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연석회의>>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보입니다.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5(2016)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북측준비위원회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에게 공개편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인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지역본부(서울본부, 강원본부, 인천본부, 경기본부, 충북본부, 충남본부, 대전본부, 광주본부, 전남본부, 전북본부, 부산본부, 대구경북본부, 울산본부, 경남본부, 제주본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진보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 통일광장 등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공개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북측준비위원회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넘길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소중함을 깊이 자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받아들여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출로를 자주적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새 출발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하여 해방정국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뜻을 같이하였던것처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당국을 비롯한 각계층이 협력과 단결의 6. 15시대를 개척하여온것처럼 진정으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란다면 그 누구나 우리의 제의를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 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평양이나 개성에서 개최하되 회의명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로 하자는것입니다.
만약 남측에서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시기나 장소, 참가대상과 토의안건 등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의견을 내놓는다면 그것도 허심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충분한 용의가 있습니다.
당면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준비위원회를 각 지역별로 내오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면서 남측과 해외에서 그 실천에 속히 착수하기를 희망하며 7월중에는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을 망라한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오늘 한걸음 주춤하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도 보상할수 없으며 겨레의 가슴에 새겨지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배가된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이 오늘의 중대국면에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신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과 조치들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주체105(2016)년 6월 27일
평 양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주체105(2016)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북측준비위원회 재카나다동포들에게 공개편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재카나다동포들인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의 부인 한춘희와 최중화, 박수연, 박병규, 박경애, 김상환, 양장곤, 박영권, 박숙연, 성백희, 정연우 등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공개편지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강렬해지고있으며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새로운 전환기에 들어서고있습니다.
더는 외면할수 없는 민족사적요청과 온 겨레의 뜨거운 통일념원을 반영하여 지난 9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석회의에서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였습니다.
우리 북측준비위원회는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과감히 개척해나가려는 숭고한 념원으로부터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 정당, 단체들과 개별인사들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새롭게 제시한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에는 장장 70여년에 걸친 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명예가 만방에 빛나는 통일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이 그토록 뼈아프고 더는 그대로 넘길수 없는 가슴저린 상처로 남아있는 오늘 민족의 운명과 미래가 소중함을 깊이 자각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진지하고 혁신적인 발기와 제안들을 받아들여 동족대결의 극단적상태를 일소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출로를 자주적으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통일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정견과 신앙,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그 누구와도 허심탄회하게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언합니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 할지라도 민족적량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통일의 동반자로서 새 출발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입니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막기 위하여 해방정국에서 북과 남의 공산주의자들과 민족주의자들이 뜻을 같이하였던것처럼, 통일문제해결을 위해 북남당국을 비롯한 각계층이 협력과 단결의 6. 15시대를 개척하여온것처럼 진정으로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란다면 그 누구나 우리의 제의를 거부할 아무런 리유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이 되는 올해 8. 15를 전후하여 북과 남의 당국과 해내외 정당, 단체대표들, 각계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적대회합을 평양이나 개성에서 개최하되 회의명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로 하자는것입니다.
만약 남측에서 련석회의와 관련하여 시기나 장소, 참가대상과 토의안건 등 관심하는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의견을 내놓는다면 그것도 허심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충분한 용의가 있습니다.
당면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준비위원회를 각 지역별로 내오고 그에 기초하여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것이 급선무라고 보면서 남측과 해외에서 그 실천에 속히 착수하기를 희망하며 7월중에는 합의되는 장소에서 북과 남, 해외대표들을 망라한 전민족공동준비위원회결성과 관련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합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오늘 한걸음 주춤하면 래일에 가서는 열걸음, 백걸음을 달려도 보상할수 없으며 겨레의 가슴에 새겨지는 불행과 고통의 상처가 배가된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들, 명망있는 인사들이 오늘의 중대국면에서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신들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의 진정어린 제안과 조치들에 적극 호응해나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합니다.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주체105(2016)년 6월 27일
평 양

무등산 소나무님의 댓글

무등산 소나무 작성일

분단의 결과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해방이 아니고 진짜로 만들어지는 온전한 해방을 위해 조국통일을 대명제로 건 연석회의를 하자는데 있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같이 부르는 한 민족으로서 역사적인 연석회의를 절대적이고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한다.

연석회의 불참은 있을 수 없고 반민족 반통일의 용서받지 못할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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