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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9신]북녘 취재중 이모저모 추억하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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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25 08:15 조회5,67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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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전당을 매일 찿아와 과학자가 될 꿈을 꾸고 있는 8살 어린이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최근 북녘을 방문하는 기간을 돌아보며, “북녘 땅을 밟고 3주동안 체류하는 동안  주요부문들을 취재하여 보도하면서 원산지역, 사리원지역, 신천지역, 성불사가 자리하고 있는 사찰 등을 돌아보고 많은 곳들을 다녔다. 가는마다 취재거리가 수두룩하였지만 시간제한상 모두를 하나 하나 보도할 겨를이 없어 이모저모 형식으로 추억하는 일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한다. 평양서 국제열차를 타고 차창 양쪽에 펼쳐진 자연풍경도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졌고, 정주, 신의주 등을 지나면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들어가는 순간에도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감돌아 교차되는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면서 이모저모를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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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9]


북녘 취재중 이모저모 추억하는 장면들

 

 

[평양19=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북녘 땅을 밟고 3주동안 체류하는동안  주요부문들을 취재하여 보도하면서 원산지역, 사리원지역, 신천지역, 성불사가 자리하고있는 사찰 등을 돌아보고 많은 곳들을다녔다.

가는 곳마다 취재거리가 수두룩하였지만 시간 제한상 모두를 하나 하나 보도할 겨를이 없어 이모저모 형식으로추억하는 일들을 간략하게소개하려고 한다. 평양서 국제열차를 타고 차창 양쪽에 펼쳐진 자연풍경도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졌고, 정주, 신의주등을 지나면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들어가는 순간에도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 속에서 감돌아 만감이 교차되는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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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불사 사찰이 있는 곳을 찿아 조선불교 현황을 알아보고 있는 민족통신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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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불사 사찰이 있는 곳을 찿아 조선불교 현황을 알아보고 있는 민족통신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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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불사 사찰이 있는 곳을 찿아 조선불교 현황을 알아보고 있는 민족통신 취재진


 

 

남과 북은 하나의 조국


북녘 땅은 분명코 다른 나라가아니라 우리민족의 일부였고, 함께 손잡고 살아야 우리겨레의 반토막이었다. 어찌하여 한민족, 한겨레, 형제자매들이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함께 하지 못할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나 메어진다. 남과 북은 하나의 조국인데 미제국주의 세력과 꼭두각시인 남녘의 사대매국정치 세력 때문에 분단 7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다.


산새들도 3,8선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하늘에 구름도 동서남북으로 마음내키는 대로 오고 가는데   무엇 때문에같은 민족끼리 서로 만나지도, 대화하지도 못하고서로 총을 겨누고대결로 맞서야 한단 말인가. 지금 순간에도 남녘 땅에는미군들이 온갖 무기들을들여와 북녘을 핵으로공격하는 연습을 벌이며참수작전이니 평양점령이니 하면서미군과 작전계획 5015 의한  북침전쟁을 하는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가하면 박근혜무리들은 북녘동포들을 집단으로납치하는 소동까지 벌이며북풍을 조장하고 있으나그의 운명은 민심의이반으로 퇴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아름다운 원산항구와 주변의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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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산이 있는 금강산이 보이고 아름다운 항구도시 원산 근처에는 세계적인  마식령 스키장이 건설되었고, 바다길 뚝을 따라 산책하노라면 고기잡는 낚시꾼들이 함태기에 고기들을 잡고, 일부 여성들은 바닷물에 들어가 파레를 긁어 모아 반찬으로 아침식사를 신선한 밥상으로 차려 놓는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원산 근교에는 국제청소년 야영소가 있어 세계 어린이들이 합숙하며 서로들 친교를 하는가 하면 원산 시내에 새로 건설된 양로원, 애육원, 보육원이 있어 건물들은 세계에 내놓아도 부럽지 않은 초현대식 건축물이 있는데 이것은 평양의 시설보다도 수준이 높은 장소로 보인다.

 

마식령 스키장에  설치된 스키장 호텔들과 콘도들은  세계적이지만  안에 건설된 내부 시설들은 세상 어느 곳에 가서도 없는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된 시설들이 눈길을 끈다.

 

원산농업종합대학교를 비롯하여 원산 구두공장 시설들도 21세기 현대식 공장으로 꾸며져 있어 이런 곳들을 다니다 보면 이곳이 유럽의 발전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인지 착각할 정도로 많은 시설들이 새로 들어섰고, 그리고 개건보수공사를 하여  보이는 건물들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다.

 

그런가하면  원산에서 분단선 가까이 가면 금강산 12천봉이 그림처럼 보이고, 주변에는 서울특별시 크기의 대지위에  ‘세포등판이란 곳에  세계적 축산기지가 펼쳐져 양떼를 비롯하여 소떼 등이 풀을 찾아 돌아다니는 초원은 식료품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로도 아름다운 대지를 이루고 있다.



[민족통신] 아름다운 원산항구와 주변의 명소들(동영상)


https://youtu.be/BsfHySpnCGw

 

 

외국인들 유엔제재 외면하고 북녘찿는 사람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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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을 많이 만난다. 이들은 제재 때문에 조선이 흥미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유엔의 제재는 미국과 추종나라들의 독무대이기 때문에 그들이 아무리 외쳐보아도 진실은 가리우지 못한다고 네덜랜드 사람은 설명한다. 만경대 국제마라손대회에 아마추어 외국인들이 1천여명 참가한 보아도 그렇고 우리나라(네덜란드) 기업인들 588명이 오는 5 평양을 방문하여 투자사업을 구상할 계획이며, 이후 8월에는 GPI 상담소를 통해 세계 언론인들이 대거 평양에 와서 각종 사업들을 펼칠계획이며, 영국 루핑회사에서  오는 가을 평양 골프장에서 국제골프대회를 주최하기 위해 사전계획을 짜놓고 모집대상들 윤곽도 이미 계획되어 있다고 귀띔해 준다. 9월에는 항공쇼를 공연하는 행사가 원산에서 열리는데  요즘 완공된 갈마비행장이 그때 되면 바쁘게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한다.

 

기자가 전역을 다니며  혹은 행사장들에서 만난 외국인들은 밖에서 말하는 미국과 추종나라들의 보도와는 다른 것이으로 확인했다면서 그들이 그렇게 거짓 보도와 허위보도로 일관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털어 놓는다처음 외국인들도  하나같이 공기가 맑다”, “아름답고 깨끗한 사회이다.”,  “조선 사람들이 예의  바르고 친절하여 정이간다면서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일부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무서운 생각도 들었으나 하루 이틀지나니깐 이곳 조선처럼 안전하고 평화스러운 나라도 국제사회에서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소매치기가 없는 나라이고노숙자가 없는 나라이며, 물건을 잃어버렸는데 이튿날 물건이 돌아와 조선 사람들이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다.” 자신들의 경험담을 자랑삼아 말하는 외국인들도 있다. 창녀가 없고, 강도가 없고, 깡패가 없고, 자살자들이 없고, 불만을 가진사람들이 없어 시위나 데모가 전혀 없는  조선 사회 환경은 참으로 안전한 사회이다.”라는 것이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 토로하는 공통된 의견들이다.


 

 "지도자 존경심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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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반응도 서방사람들과 다르지 않았다. 모택동시대에는 우리 중국인들도 모택동 주석을 존경하고 우러러 보았는데 요즘에는 달라졌다고 고백하면서 조선은  정치고, 경제고 모든 것이 사회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고백한다.

 

영국에서  왔다는 3명의 방문자는  같은 식탁에서 점심을 나누면서 주고 받는 이야기 가운데 이들은 조선사람들은 어디를 가나  조직화되고  의식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사람들이   받드는  영도자에 대한 존경심과 흠모심은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사회주의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현상이라고 지적하면서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하지만 이곳 조선사람들의 가슴에는 누구나 것없이 선대지도자들의 초상화를 달고 다니는 것도 특징 하나이지만 어디를 가나 초대 영도자인 김일성 주석에 대한 존경심과 뒤를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숭배심은 어느 종교에서도 없는 특징   하나라고 말한다.

 

 

조선의 핵무력 러시아, 미국을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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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카자크스탄, 일본사람들, 인도네시아  사람들, 중동사람들, 아프리카 사람들, 유럽사람들   방문객들도  조선사회는 최고 영도자와  전체 구성원들이 강한 하나로 응집된 일심단결 본보기  사회라고  긍지높게 평가하는 한편 수소탄 개발로 세계6 군사핵강국으로 된데 대하여 놀람을 금치 못하면서 지난 48 대륙간탄도 발동기 지상시험 성공은 대단한 첨단과학강국임을 증명해 주었다고 설명한다. 중의 외국인은 군사과학에 조예가 깊은 같다. 이번에 쏘아 올린 대륙간탄도 발동기는 그소련도 3번이나 실패하고 성공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미국도 소련다음에 성공은 하였지만 사거리에서 있어서는 소련이 5,600Km 정도 되었고, 미국도 비슷한데 이번 조선의 발동기 추진력은 사거리가  1만킬로메터 넘는 세계에서 가장 것으로 분석되어  아마도 미국이 찔끔했을 것으로 안다며 조선의 첨단과학기술의ㅐ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알고 보니 외국인은 군사과학 전문가 한사람인 것으로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하여 조선의 한 고위급 간부에게 사실여부를 물었다. "맞다"고 선뜻 대답하며 이번에 우리가 성공한 것은 지난 1월6일 수소탄시험에 성공한데 이어 여러가지를 세계에 보여주었지만 특히 4월8일에 보여준  대륙간탄도 미사일 대출력발동기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한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러시아와 미국이 대출력발동기 시험에 성공한 것이 시간적으로 앞서왔지만 그 성능에서는 이제 우리것의 발사거리가 저들의 것들보다 훨씬 앞섰다는 것이 내외에 증명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사장소에서 과학자들에게 여유를 주느라고 하나, 둘, 셋하고 발사하려던 것을 잠시 멈추게 하시고 열, 아홉, 일곱...둘, 하나로 세어서 발사하도록 명령하여 주셨고, 그리고 발사후 성공하자 과학자들은 눈물을 흘렸고, 원수님께서는 주변의 유해가스를 걱정하시며 어서 들어가 축하주를 하자며 고급술을 대접하여 주었다며 과학자들이 기뻐서 어쩔줄 몰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담은 얼굴이 신문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이어 "이 발사의 성공은 역사적인 사변적 쾌거입니다. 기술적 의미에서 (1)세계최대 사거리를 기록했고, 지구상 그 어디에도 공격할 수 있는 실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모두들 눈굽을 적셨습니다. (2)다음으로는 전투부입니다. 로케트에 다탄두를 적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2개부터 많게는 10개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분출시험에 성공한 것은 역사적인 쾌거입니다. 이제 우리 공화국은 그어떤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리고 군사예산 총예산에서 30%지출하던것도 이제와서는 97%는 인민생활문화경제 부분에 그리고 무장력을 갖춰 놓았기 때문에 군사예산을 다시 3%로 낮춰 놓았기 때문에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도 문제없이 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노길남 박사선생도 우리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것입니다."라고 설명해 준다.

 


 

시애틀 동포 강산 방북기,

평양출판사서 단행본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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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대표와 함께 방북했던 시애틀 동포 강산 선생의  방북기 “25년만에 다시 찿은 북부조국 333쪽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북녘 서점들에서 판매중이다. 그는 하와이종합대학교를19903 졸업했는데 방북은 1989 평양에서 열린 13차세계청년축전에 참석한 이후 4반세기만에 다시 방문하고 그것을 70회에 걸쳐 민족통신을 통해 기고한바 있었다.

 

향후 취재계획

 

3주간의 취재활동을 마치고 국제열차로 단동을 향했다. 처음에는 종군기자의 심정으로 북녘땅을 밟았지만  이제는 마음 든든한 생각이 든다조선은 어떤 강대국도  침략할 없는 튼튼한 자위력을  가졌기 때문에  미국가 추종국들이 아무리 고립압살정책을 펼쳐도 소용없다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돌아왔다미국도 이번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끌어들이려고 했던 전략무기들(예를 들어 B-2) 포기하고 조선의 무장력에 놀란 나머지 모종의 뒷거래를 준비하고 있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단지 남한의 박근혜와 무리들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북녘동포들을 유괴납치하여 집단으로 데려온 것이 세상이 알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조차 거부하고 있어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견된다. 지금 북녘동포들은 박근혜를 가리켜 박근혜년이라고 말할 정도로 분노에 있다는 사실을 남녘 정치권은 똑바로 알았으면 좋겠다.

 

기자는  중국에서 잠시 취재하다가  기자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진-선봉의  경제특구를 방문하여 현지 사정들을 취재하기로 마음먹고 단동에 도착하여  수속절차를 알아보고 연길-훈천을 거쳐 원정교두를 통해 입국하려고 수속을 밟고 있다.  취재가 끝나는 대로 그곳 소식과 함께 중국사회 소식을 계속 전하려고 한다. ()

 

 

 

*[1]평양과 워싱턴 디씨 소식 민족통신 특파원 보도kf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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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각급학교 일제히 개학식 갖고 수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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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평화를 설교하는 북녘교회 목회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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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4]연극 ‘백두산의 녀동지 감상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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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5]애국자들 부활시킨 ‘애국열사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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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6]청년강국으로우뚝세운 조선의영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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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7]’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관한 이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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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8]김정은 영도자 5년째,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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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9]미군의 학살만행에 북녘동포들 분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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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10]국제마라손 경기대회에 17백명 참가(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9

 

*[평양-11국정원  청소년 유인납치하려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89

 

*[평양12]김일성주석탄신기념 김일성화축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06

 

*[평양13]김일성주석탄신기념 30차음악공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12

 

*[평양-14]태양절아침을 맞는기자의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26

 

*[평양-15]북녘 기독신자들 목소리에 귀기울이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41

 

*[평양-16]비전향장기수 선생들도 분노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57

*[평양-17]남녘서 호소하는 조선공민 김련희 북녘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67

*[평양-18]북녘 각계단체 일꾼들이 바라는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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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다음 북녘취재때에는 꼭 조선중앙텔레비죤에 방문하셔서 반드시 앵두입술 문진혁방송원을 만나보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바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감사합니다.
원산 구경 잘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6년전 1980년9월20일 경
금강산 구경차 원산에서 태권도 소개 시범도 하며 머물던 3-4일 풍경때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동영상도 넘 좋네요. 새벽 산책하시며 주고 받는 대화를 통하여 원산을 구경간 느낌이 드네요. 민족통신 취재팀 짱입니다.

카나다님의 댓글

카나다 작성일

민족통신 통해 잘읽어 왔는데 책으로 출판하여 축하드립니다.

강산선생님의 안녕을 빕니다.

카나다 유학생

도널드 한님의 댓글

도널드 한 작성일

노 박사, 안녕하십니까.  수고 대단히 많습니다.
그 동안 여러기지 좋은 취재를 하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히 활동하셔서 남북 화해와 북을 더 많이
이해하고 알게 하는데 더욱 헌신 하시기 바랍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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