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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8신]북녘 각계단체 일꾼들이 바라는점들(동영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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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24 07:02 조회5,90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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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67번째 방북취재 중 각계 단체 임원들을 통하여 북녘동포들의 심장속에 타고 있는 분노의 핵심내용들을 알아보았다. 그는 취재기사를 통해 "북녘동포들의 미제주주의 세력과 박근혜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고 지적하면서 각 각층의 실무지도급인사들(노동자농민여성청년소년과 대학생 )과의 민족통신 단독 좌담회를 갖고  이들이 보는 조국위기를 긴장시키는 주범은 누구이여 그리고  향후 국내외 동포들이 어떻게 하여야 조국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지또한 남측 동포들과 다른지역 단체들 성원들에게 가슴에 품고 있는 분노가 어떤 것인지하루 속히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이들의 의견들을 취합하여 보았다. 촬영한 동영상 제작에 자세한 내용들이 담겨있기에 이들의 의견들을 축약하여 게재한다.동영상이 제작되는대로 다시 소개하려고 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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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족통신 특파원 노길남 박사와 동포회관에서 북녘 각계각층 실무지도자급 인사들과 특별대담하는 모습



[평양-18]


[기획]북녘 각계단체 일꾼들이 바라는점들


 

 

[평양18신=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북녘동포들의 미제주주의 세력과박근혜에 대한 분노가하늘을 치솟고 있다는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기자는  67번째 방북취재 기간 각계 각층의 지도급인사들(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소년과 대학생 )과의 민족통신 단독 좌담회를 갖고  이들이 보는 조국위기를 긴장시키는 주범은누구이여 그리고이들이 발표한 성명서골자와 함께 향후 국내외 동포들이 어떻게하여야 조국반도에 평화를정착시킬 있을지, 그리고남측 동포들과 다른지역단체들 성원들에게 가슴에품고 있는 분노가어떤 것인지, 그리고하루 속히 조국의자주적 통일을  이룩하려면 무엇을어떻게 해야 될지 이들의 의견들을 취합하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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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계일꾼들과 좌담회를 진행하는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

 

 


*대담자 명단(무순):


-김광숙(44.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회 임원)


-홍광효(52. 조선직업총동맹 위원회 임원)


-려혜정(52.조선농업근로자동맹 임원)


-허영렬(40.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임원)


-배류현(27. 조선학생위원회 임원)

*대담내용 동영상(1부) 

 

[좌담회] 북녘 각계각층의 정세분석과 조국반도 전망(1)

https://youtu.be/KXhtAktAMJk



*대담내용 동영상(2부)

 

[좌담회] 북녘 각계각층의 정세분석과 조국반도 전망(2)

https://youtu.be/hRr5VrTX-P8

 

 

-

 [질문-1]요즘  미군과 남한군이 사상유례없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벌여 왔고, 북측에서는 사상처음으로 기상천외한 무기들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상황과 관련하여  우리 조국반도(코리아 반도, 혹은 한반도, 혹은 조선반도) 정세를 어떻게 보아 왔는가?


 

(답변 -1 : 허영열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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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8 미제와 박근혜의 최고수뇌부에 대한 망동에 대해 참을 없는 분노를 느낀다. 최고수뇌부를 건드린다는 것을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미 1백만 청년들이 인민군에 탄원해서 통일성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답변-1: 려혜정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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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남새종합농장 참관하셨을 압니다. 이것은 본보기농장으로 전기도 더운물도태양열 자체로 이용하는초현대적 수준의  농장으로 멀지 않아 농촌 전체가이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과 배려로자강력에 의하여 꾸려졌다. 그런데 철천지 원쑤인미제 박근혜년의 방해책동으로 농업근로자들의 분노가부글부글 끓고 있다. 하늘도 무서운줄 모르는망동이다. 이대로 가면 미제도 박근혜도 운명은 끝난다.


 

(답변-1: 홍광효 조선직업총동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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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도부를 노린 참수작전이니 평양점령이니 하면서망말질을 해대며 지나가는소가 웃는 소리를해댔다미제나 박근혜패당이 알고 지껄이는지 한숨보다는 웃음이나올 지경이다나는 분명히말한다. 워싱턴 수뇌부의핵폐기없이 조선핵폐기는 없다는것이 우리 조선의확고부동한 입장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박근혜년은 조선반도에 미군을끌어들여 3월에 이어 4 한달동안에도 전례없는특대형 합동군사훈련을 벌이고있는데 우리를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인정사정없이 죽탕쳐 버릴 것이다.(죽탕이라는 말은 짓부셔버린다는 보다 강한 표현이라고 )


 

(답변-1: 배류현 조선학생위원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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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위원회 성원들(14~30) 가슴도 미제와 박근혜패당의 망동에 대한 분노가 용광로 쇳물처럼끓고 있다. 우리의최고수뇌는 우리의 생명이며, 행복이며, 미래이다. 우리는최후결전의 명령만 기다리고있다. 저들이 어덯게 되는가를세계는 똑똑하게 보게 것이다.

 

 [답변-1:김광숙 조선민주여성동맹위원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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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나 박근혜년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어리석기 그지없다. 우리 조선이 어떻게 하여 세운 나라인가. 한세기 제국주의와 싸우면서도 타승한 백전백승의 나라이다. 5천년 역사에서 주인답게 사는 참세상을 이룬 우리 조선에 대한 도발망동은 무덤을 파는 것이다. 우리 여성은 항일빨치산 시대부터 지금까지 여성혁명투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인구의 절반인 우리 여성은 지금 70 전투에 매진하면서도 원수님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우리 여성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미제와 박근혜에 대한 분노이며 이에 대한 결사항전의 각오이기도 하다.

 

 

[질문-2]북측의 국가기관들은 물론 일반 사회단체들인 종교단체들을 포함하여 각계 단체들이 이에 대하여 연속으로 발표하여 왔는데   내용에 접하지 못한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을 포함하여  일반 민족통신 테레비죤 시청자들을 위하여 요점들만 소개하여 주면 좋겠다.


 

(답변-2) 학생위원회 배류현 임원:  우리는 3.31 대변인담화문을 통해 미제와박근혜패당에 대한 규탄을통하여 최고존엄에 대한 망동에 대해 참을 없는 분노는느끼기 때문에 이에 대해 청년학생의 이름으로남조선에 투입된 합동군사훈련 무장력을 쓸러버리겠다는 멸적의 의지와각오를 다지며 최고존엄에 대한 결사옹호를 위해 천겹만겹하며 남녘의 청년학생들과 함께  4.19정신, 6월항쟁정신으로 함께 투쟁할각오에 넘쳐 있다는것이 골자이다.


(답변-2)허영렬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임원: 우리의 대변인 성명은명백하다. 지난 시기에도미제와 남조선괴뢰가 벌여 리졸브, 독수리 훈련같은 것들이여러차례 있어왔지만 이번처럼무모하게 망말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우리는 무엇보다  최고존엄에 대한 망동은 누구를막론하고 그냥두지 않는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가 있다면 지구 어떤 세력이라도 우리 청년들은성새가 되고 청년 모두가 핵폭탄이 되어 씨도 없이 죽탕쳐버리겠다는 멸적의 불타는의지로 각오되어 있다. 수령결사옹위를 위해  우리 한몸이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답변-2) 려혜정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임원: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시대의 농업계급이 아니다. 주체사회주의의 주인으로서 수령결사옹호 정신으로 무장된농업근로자라를 것을 밝힌다. 미제 야수들과 박근혜는온갖 망동에 대한 대가를 톡톡하게 맛보게 것이라는 것을 경고했다. 우리의 첫째 무기는 일심단결이다. 구심은 영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지도자는 우리 인민 모두의 생명이며 행복이라고 말해 왔다. 적들은 점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답변-2) 홍광효 조선직업총동맹 임원: 우리 직총 대변인 성명은한마디로 쥐어 짜게 되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선군의 무쇠망치로 짓뭉개버리겠다는 내용이다. 우리 노동계급은 우리 민족의 맡아들로서 김일성-김정일 노동계급이기에 미제와박근혜년의  도발망동 행위에 한층 격분해 것이다. 하늘의 태양을가리우려는 어리석은망동의 후과가 어떤것인가를 그리고 수령옹호를 위한 우리 노동자들의 입장과 자세가어떤 것인가를 똑바로보라는 것이 골자이다.

 

(답변-2) 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회 임원: 미제와 박근혜년이 저질은도발망동은 특대형범죄행위이다. 우리가말하여 수령옹호정신은 혁명의 사령부를지켜 전통이며이것을 목숨걸고 지켜 왔기 때문에 오늘날주권을 가진 당당한나라로서 우뚝서게 것이다. 우리 여성들도천만군민과 같이 철천지원쑤 미제와 박근혜년을 자기가 저질러 죄가 어떤 것인가를 맛보게 된다는것이 우리 조직의성명요지이다.

 

 


[질문-3]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민족끼리 해결할 방법들은 없는지 궁금해서 여러분에게  질문하여 봅니다. 해법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3)배류현(조선학생위원회 임원)

 

나는 남녘 청년학생들에게 말하고 싶다. 미제와 박근혜 같은 사대매국 세력을 그대로두고서는  미래의꿈도 없다. 귀중한생명도 핵전쟁으로 희생자가 가능성도 크다. 남북화해와 협력도 어렵다. 우리 북남 학생청년들이 효순이 미선이를땅크로 깔아죽이고도 철면피한미국놈들은 철천지 원쑤이며흡혈귀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그렇지 않으면2, 3 효순이미선이 사건들은 지속되고  북남청년학생들은 서로 행복해 없다. 우리 북남청년학생들이 꿈을 갖고 평화를 누리며 영원한번영을 가지려면 조국통일성전에 함께 나서야한다.

 

(답변-3)홍광효(조선직업총동맹 위원회 임원)

 

남조선 노동자들에게 말이 많다. 우리 북남 노동자들은 우리 겨레와민족의 맡형이다. 지난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통일축구대회에 만나 우리들은 서로 약속하지않았는가. 우리 노동자들이 살길도 자주, 민주, 통일이다. 지난 413 남조선총선결과는 남조선 인민들의준엄한 심판결과이다. 남조선노동자들은 박근혜년이 반노동자세력이라는 것을 똑바로인식하고 일본과 미국과야합하여 노동자들을 탄압갈취하는 사대매국년이라는 사실을바로 인식하고 동안 6.15시대를 노동자들이 주도해 것처럼 말만 하지말고실천투쟁으로  노동자들이 주인되는 세상을만들고 조국이 하나로통일되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 북남 노동자들이 힘을 합쳐 미제놈들과 박근혜년과 무리들을 쓸어버리자. 이것이노동운동의 정방향이 아니겠는가.

 

(답변-3)김광숙(조선민주여성동맹 위원회 임원)

 

우리 북남 여성들은 우리민족 성원들의절반에 해당한다. 우리들이힘을 합쳐 지난 12 평화통일여성회합에서 공동으로뜻을 모은것처럼 분단 70년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성업에 함께 나서야  우리민족의 비극을 끝장낼 있다이번 남녘 총선에서 보여준 것이 여성들의 심판이며 남녘 인민들의 심판이다. 해외에거주하는 동포여성들도 거처가어디든지 모든 해외동포여성들도 조국통일의 성전에함께 참가하여 미제와박근혜 무리들을 짓부시는데 몫해야한다. 우리 민족 모두가 총궐기하면 우리의꿈은 실현된다. 여성도다함께 나서자.

 

(답변-3)려혜정(조선농업근로자동맹 임원)

 

땅은 소박하고말이 없다. 순박, 성실, 진실된  남녘의 농민들이  진정한 자기 땅의 주인되는 세상을만들어야  농민들의꿈이 이뤄진다. 그러자면위대한 영도자를 모시고 진리의 길로 나서야 한다. 박근혜는시집도 못가고, 아이도낳아 보지 않는 망난이이며  대통령도아닌 것이 대통령행세를 더러운인간이다. 남녘동포들이 알권리를박탈한 국가보안법을 깨부수고조선에 와서 농촌을본다면 상상을 초월 것이다. 우리의장천남새종합농장 참관해 본다면우리 농장과 농업의미래를 있다. 우리가 서로 오가면서 정을 나누고서로 협력하면 세계제1  통일조국을 만들수 있다. 우리 서로 손잡고미제와 하수인인박근혜패당을 청산하고 통일애국성전에 하나같이 떨쳐 나서자.

 

(답변-3)허영렬(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임원)

 

북과 청년학생들이 비록 분단조국의 상황에서 살아 왔지만 미제와 박근혜패당 같은 사대매국 세력에 의해 갈라져 살수 없고 우리들의 관계를 끊을래야 끊을 수도 없다. 우리 민족은 말도 하나, 글도 하나, 문화와 영토도 하나이다. 우리는 삼천리금수강산 아름다운 나라에서 핏줄 한민족으로 살아온 슬리로운 민족의 후예들이다. 나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2000 6.15시대 10월에 북남청춘남녀들이 손세 손잡고 만나 보니깐 정말로 한겨레, 한핏줄 형제자매로구나 생각하며 같이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며 혈육의 정을 나눈 추억들우리는 우리민족이 하나라는 사실을 똑바로 알게 되었다. 인류역사에서 타민족이 우리민족보다 나은 적이 없었다. 미국을 동맹이라고 하며 해방자로 착각하여 세력이 있는데 미군은 효순이 미선이를 깔아죽이고도 눈하나 깜작하지 않는 흡혈귀이며 살인마이다. 북과 청년학생들은 통일애국투쟁에 통일선봉대가 되어 주력군, 주인공의 역할을 해야 한다.(끝) 


*특별대담 동영상은 제작되는대로 추가로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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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양과 워싱턴 디씨 소식 민족통신 특파원 보도kf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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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2]각급학교 일제히 개학식 갖고 수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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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1국정원  청소년 유인납치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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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김일성주석탄신기념 김일성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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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김일성주석탄신기념 30차음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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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4]태양절아침을 맞는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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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5]북녘 기독신자들 목소리에 귀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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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6]비전향장기수 선생들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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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7]남녘서 호소하는 조선공민 김련희 북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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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방둥이님의 댓글

해방둥이 작성일

남조선이 북조선처럼 이북식 사회주의체제로 통일된다는 것이야 사실 남조선 국민들이 그동안 살아온 오랜 세월 속에서의 상이한 습관들과 미국의 경제지원 속에서 높아진 생활수준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것은 남조선의 여유있는  민중들에게는 사실 고통을 안 겨주는 것일 수 있지만 남조선에 북조선과 서로가 서로를 먹으려 하지 않으려는 전제 속에서 자주적 통일을 할 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라 본다, 나야 돈도 없고 집도 없고 뭐하나 제대로 없기에 남조선이던 해외던 그 어디던 어려움 뿐인 건만....
조선에서 울려퍼지는 약자와 소외된자들을 다독히고 키워주면 이끌어주는 주체사사상과 주체조선에 대해서 그 어떤 외세와 반동이 더 이상 훼방질을 중지한다면 주체조선의 인민들도 생활수준이 급격이 낳아질 것이고 항상 약자와 소외된자를 감싸고 이끌어가는 주체조선이 남조선의 수많은 흑수저들과 똥수저들까지도 감싸주고 이글어갈 수 있는 날을 고대해본다.
남조선에서 소위 금수저 출신인 것들은 뭐 자유대한이니 자유민주니 선진조국이니 개수작 개지랄들을 떠는반면
수많은 서민대중은 매일 집세걱정 자녀들 학비걱정 먹고 살 반찬 걱정 하는라 허리가 아프고 목이 아파고 온통 고통 속에서 힘겨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이던 북이던 평범한 서민 대중이 믿고 의지하는 대상도 그러고 또한 서민 대중을 감싸고 이끌어나가는 진정한  민중의 정당으로  조선 노동당이 어떤지 깊이 생각해본다

중국동포님의 댓글

중국동포 작성일

“미국이 한반도에서 핵전쟁 연습을 중단하라. 그러면, 우리도 핵실험을 중단할 것이다.”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준비 중인 징후가 포착된 가운데, 뉴욕을 방문 중인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23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 대결의 경로를 계속 간다면, 두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매우 파국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북한이 지난해 1월에도 공식 제안했으나 미국으로부터 퇴짜 맞은 ‘연합군사연습-핵실험 연계 제안’을 거듭 꺼내든 것이다.

리 외무상은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상당 기간, 수 년 동안” 중단된다면, “두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캐티나 애덤스(Katina Adams) 미국 국무부 동아태국 대변인은 연합군사연습은 한국과의 동맹 공약을 시위하는 것이라고 방어하면서, 한.미는 전쟁 준비 태세와 적응성, 동맹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리 외무상의 요구를 에둘러 거부한 셈이다.

애덤스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 지역 내에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자제하고, 국제 의무와 약속을 이행하는 구체적 조치에 초점을 맞추기를 거듭 촉구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북한과 미국이 각자 제 갈 길을 가며, 명분쌓기를 하는 모양새다.

리 외무상은 제재는 북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들이 정말 제재로 우리는 좌절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면, 전적으로 실수하는 것”이라며 “그들의 압력이 더 강해질수록, 우리도 그에 맞서 더 강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북한을 자신의 안보와 세계 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하는 데 대해, 리 외무상은 “우리와 같이 작은 나라는 미국이나 세계에 위협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가 미국과 미국 정부를 향해 한반도에서 더 이상 군사연습을 하지 말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데 미국을 향해 그렇게 말하는 나라가 단 하나도 없다”고 했다.

나아가 “이들 대국들은 우리더러 조용히 있으라고 말한다”며, “우리에게 있어 이 말은 죽음을 받아들이고 주권을 포기하라는 선고와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국들'은 중국과 러시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은 이날 인터뷰가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 인터뷰 수 시간 전에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를 단행했다. 24일자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대성공”이라고 자축했으나, 한국 합참은 “실패”라고 평가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배류현양, 그새 많이 늙었네요? 우리나이로 겨우 스물여덟인데도 말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민족통신 로길남 기자님 만세!

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국정원 해체하고 박근혜를 탄핵해야 한다!!!

《집단탈북》사건의 비렬한 음모를 까밝힌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하면 국정원놈들의 야만적인 행위를 알게됩니다
이것은 박근혜의 공작으로 보면 그것이 정답이다. 그 뒤에는 미제국주의 세력임은
공개된 비밀이나 다름없다.

https://youtu.be/dnqavnVJ3k0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닭그네 미워~!!!! 그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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