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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7]남녘서 호소하는 조선공민 김련희 북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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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22 09:46 조회4,94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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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인간인가 아니면 마녀인가 묻고 싶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67번째 방북기간에도 서울에 감금된 김련희씨의 평양 가족들을 만나 대담을 나눴다. 이들도 서울의 김련희씨처럼 이미 통일운동가로서의 자세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는 지금 자유주의나라라는 위장 간판을 달고 행세하는 박근혜와 무리들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지켜 보고 있는 상황이다. 민족통신이 촬영한 특별대담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민족통신이 제작한 동영상

https://youtu.be/hFc8pYL5VXQ

 


 남녘서 호소하는 조선공민 김련희 북녘가족(동영상)

 

 


[평양-17]남녘서 호소하는 조선공민 김련희씨 북녘가족


 

[평양=민족통신 노길남/김백호 특파원]국정원 꾀임에의해 남녘땅에 납치유괴당한 첫날부터 북녘의가족으로 보내달라고 애타게호소하며 5년세월을 눈물로지샌 평ㅏ양의 , 남편, 부모들은 하루하루를 고통으로 지새고있으나 잔인무도한 박근혜와 무리들은 눈물도인정도 없이 잔인무도하게 평양시민을 불법으로감금하고  있어 식당종업들의  집단유괴납치사건, 어부들 유괴사건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하고있으면서도 눈하나 깜짝하지않고 냉혈인간이 되어 그의 종말을 예고하고있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67번째 방북기간에도 서울에감금된 김련희씨의 평양 가족들을 만나 대담을나눴다. 이들도 서울의김련희씨처럼 이미 통일운동가로서의 자세를 보이고있어 귀추가주목된다. 세계는 지금 자유주의나라라는 위장 간판을 달고 행세하는박근혜와 무리들의반인륜적인 행위를 지켜 보고 있는 상황이다. 민족통신이 촬영한 특별대담을 여기에 게재한다.


*[1]평양과 워싱턴 디씨 소식 민족통신 특파원 보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24

 

*[평양-2]각급학교 일제히 개학식 갖고 수업시작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27

 

*[평양-3]평화를 설교하는 북녘교회 목회자(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0

 

*[평양-4]연극 ‘백두산의 녀동지 감상한 소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5

 

*[평양-5]애국자들 부활시킨 ‘애국열사릉’(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9

 

*[평양-6]청년강국으로우뚝세운 조선의영도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55

 

[평양-7]’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관한 이모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63

 

*[평양-8]김정은 영도자 5년째, 역할과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2

 

*[신천-9]미군의 학살만행에 북녘동포들 분노(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4

 

* [평양-10]국제마라손 경기대회에 17백명 참가(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9

 

*[평양-11국정원  청소년 유인납치하려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89

 

*[평양12]김일성주석탄신기념 김일성화축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06

 

*[평양13]김일성주석탄신기념 30차음악공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12

 

*[평양-14]태양절아침을 맞는기자의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26

 

*[평양-15신]북녘 기독신자들 목소리에 귀기울이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41


*[평양-16신]비전향장기수 선생들도 분노 끓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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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역시 민족통신이 진리로다~!!!! 우리 대한민국 남녘의 극우꼴통 양치기언론사보다 열두배나 낫다~!!!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김련희씨 남편이신 이금룡님과 따님이신 이연금(문화어 리련금)양 부디 힘내세요~!!!! *^^****** 울 남녘의 양치기 마녀 닭그네랑 양치기 총리 황교안과 거짓말치기 통일부하고 국정원 계속 혼내주세요~!!!!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주체105(2016)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조선의 진실, 세기적최후대결
- 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이 《민족통신》에 게재한 글 -
 
 최근 해외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에 조선이야말로 민중이 주인이 된 진정한 사회주의이며 정의와 불의의 세기적최후대결인 조미대결의 승리는 조선에 있다는것을 지적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진실
 
지난 시기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 책임자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등을 력임해온 조선반도전문가인 도날드 그레그가 얼마전에 《21세기에는 북조선의 젊은 령도자 김정은제1비서의 정치령도력을 릉가할 정치지도자가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오바마는 지금까지의 북미적대관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였다.
국제정세와 세계정치의 변화를 분석해온 전직 정보전문가인 그의 분석은 북미적대관계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제1비서의 령도력과 지도력을 인정해야 하는 세기적요구와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진모습을 리해할수 있게 하는 발상전환의 단초를 주고있다.
지난 20세기에 핵을 휘두르는 미제국주의에 눌리워 눈치를 살펴야 했던 국제사회는 주체조선의 진실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내놓고 말하지 못하였으며 이러한 현상은 21세기에 들어와 16년이 지난 현재도 계속되고있다.
그러나 최첨단통신수단들의 개발로 세계 지구상의 그 어디서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새 세기에는 주체조선의 진실을 모두 가리우는것이 불가능하게 되였고 반면에 미제국주의가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데 대해 세계근로민중은 깨닫고있다.
현재 지구상에는 《국제화》, 《세계화》라는 간판밑에 99%의 민중을 최악의 경제적처지에 몰아넣고있는 세계 1%의 특권층들의 약육강식의 원리에 의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화현상과 사회적갈등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고있다.
이러한 엄혹한 정세에서 세계근로민중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비쳐오는것이 민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사는 주체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이며 이것은 우주에 《혁명의 은하수》로 비껴지고있다.
미국의 핵패권전략의 반동성, 시대착오적인 세계《헌병》노릇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리시고 반제자주, 세계정의의 태양으로 빛을 뿌리시는 주체조선의 김정은제1비서는 지구상의 모든 민중이 인정하는 세계의 정치지도자, 반제자주정의의 수호자로 온 누리에 그 명성을 당당히 떨쳐가고계시며 이것이 오늘 주체사회주의조선의 진실이다.
 
정의와 불의의 세기적최후대결
 
최근 주체사회주의조선의 경제와 국방, 사회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일어나고있는 천지개벽적인 사변들은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령도방식을 천품으로 체현하신 김정은제1비서의 비상한 령도력과 령군술 그리고 령도자의 명령과 호소라면 산을 바다로, 바다를 산으로 전변시키는 북조선의 군대와 인민들의 창조와 헌신의 산물이다.
이 기적의 열풍을 목격하고있는 국제사회에서 김정은제1비서의 명성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고있는데 대하여 그 누구보다도 미국이 매일, 매순간 확인하고있다.
미국의 핵군사력에 비굴하게 굴복하여 대국들도 감히 입을 벌릴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있는 때에 김정은제1비서는 올해 들어와 미국을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소멸해야 할 대상으로 선포하고 숨돌릴 틈없이 련속적인 공격을 단행하였다.
북은 기존관례를 깨고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핵무기와 최첨단무기를 온 세상에 련속적으로 공개하면서 미국에게 전쟁과 평화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내여 미군부와 행정부가 정신적공황상태에서 좌왕우왕하게 하는 등 혼란에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북조선은 지난 4월 6일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를 통하여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연습책동은 북미사이의 《정전협정》을 완전히 파괴하고 《선전포고》를 한것이라고 규정하면서 조선의 모든 군사적행동의 목표가 미국을 조준하였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국제《헌병》으로 자처하며 세계를 속여온 거짓말쟁이 《늑대소년》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5개 상임리사국과 15개 리사국들을 기만하여 유엔 70년사상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대의 《대북제재결의안》이라는것을 발표하였지만 김정은제1비서는 오히려 세계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악의 원흉을 향해 《정의의 통첩장》을 보내였다.
김정은제1비서는 《악의 제국》 미국이 어떤 접근을 해오든 가지고있는 다종다양의 핵무기들로,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주체조선의 백두산전법으로 미제국주의와 그 고용병들을 무제한적, 동시다발적, 다기능적인 소멸작전으로 한꺼번에 그 존재자체를 없애버리겠다고 단언하시였다.
지금 미국은 본토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북조선의 김정은제1비서와의 피할수 없는 세기적대결을 량자택일해야 하는 불우한 처지에 몰리였으며 오바마의 고민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천근만근이 되여 매일밤 악몽속에 시달리고있을것이다.

가족님의 댓글

가족 작성일

주체 105(2016)년 4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남조선의 서울에 사는 서철수 주민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박근혜, 이것이 바로 진짜 인권유린이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명천지에 사람사는 세상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또 터졌다.
5천만 이남민중의 목숨을 당반에 올려놓고 저울질하면서《한》반도에 핵재난을 몰아오던 박근혜가 이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빈다. 그가 감히 3국에서 북주민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집단적으로 그것도 대낮에 유인랍치하다니 세상에 이런 기막힌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동아시아대륙너머의 이슬람교국가의 테로분자들도 아니고 인종주의 본고장 미국에서 자라는 토박이들도 아닌 것들이 말이다.
박근혜무리들은 지금 섶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줄도 모른다. 
자기 국가, 자기 제도, 자기 민중의 주권과 존엄을 생명처럼 여기는 북군대와 인민이 이를 가만놔둔다면 세상에 그것처럼 이상한 일이 없을것이다.  죽으면 죽었지 남에게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는 자주정신으로 완전 정신무장된 북의 군민, 결전의 시각이 오면  미국이든 그 하내비든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저 서슬푸른 기상과 지금도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 무서운 보복타격수단들이 그래 좀비들의 눈에는 정녕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 .
하긴 숨을 쉬여도 눈을 감고있고 귀는 열려있어도 들을줄 모르니 보지도 듣지도 못하건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는 명백히 말한다. 
박근혜,  이것이 바로 진짜 인권유린이다.  그리고 너들이 얼마전까지 일본을 향해 청산하라고 외우던  《일본군 위안부》 랍치범죄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것을 똑바로 새겨두라.
쓰레기 같은 인간이 아닌 자에게 속히웠다고 울분을 표시하며 박근혜같은 암독사가 도사리고 《국정원》같은 지옥의 사자들이 살판치는 이남이 아니라 자기 생명의 태양이 빛나고 행복하고 따뜻한 삶의 요람이 있는 북으로 돌아가겠다고 호소하는 저 강인한 북녀인들의 값있는 눈물을 우롱하지 말라.
박근혜와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것들은 민족사에 남을 현대판 인간사냥, 인권유린의 새장을 썼다.
이제 우리 《국민》이 어떻게 걱정없이 밤잠을 자고 대낮에도 걸어다닐수 있겠는지, 겹쳐드는 불안과 공포를  어떻게 다스려나가야 할지 참으로 태산같은 걱정이 앞선다.
《총선》의 한표, 한표로 자기 머리우에 군림한 거만한 《새누리당》을 심판한 각계 민중의 분노를 진지하게 되새겨보지 않고 청와대 골방에서 시대의 오물, 배신의 무리들에 둘러싸여 제 죽을 날을 앞당기는 닭그네가 참으로 가엾다.
지금은 상처입은 남과 북의 민중들의 마음들을 뜨거운 동포애로 치유해야 한다.  불신과 대립, 동족압살과 전쟁연습으로 분렬의 곬을 더 깊게 쨀것이 아니라 서로가 두 손을 맞잡고 민족대단결의 삽으로 화해와 협력, 대화의  귀중한 재부들로 그 곬을 메워야 할때이다.
물론 인간의 체모도 못갖춘 《총선》에서 버림받은 박근혜를  보고 삽질하라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1천만 《리산가족》의 한이 아직도 이 땅에서 방황하고있는 이때  천하의 유치하고 너절한 짓으로 민족의 아픈 가슴들을 천갈래 만갈래로 더 잘게 찢어놓지 말아야 하겠기에 이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로 한마디 하는거다.
더이상 하나가 아닌 수십, 수백의 김련희녀성들을 만들지 말라. 그리고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국민》의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고 《정권》의 자리에서 하루빨리 내려오라.
 
지금까지 남조선의 서울에 사는 서철수 주민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 《박근혜, 이것이 바로 진짜 인권유린이다》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오죽했으면 북한인권단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조차도 일요시사에서 제2의 김련희사건이 난다고 우려를 했는지 짐작가겠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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