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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신]김일성주석 탄신기념 김일성화 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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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4-14 07:38 조회7,698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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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은 북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그리고 외국인들은 13 오전11 김일성화 김정일화 전시장에서 18 김일성화 축전’ 개막식에 참석하여 국내외의 80여개 단체에서 제공한 수만종의 김일성화 전시해 일반에게공개하는 개막식을 취재하며  1층과 층에 전시한 수많은 송이의 꽃들과 축원하는 기원의 구호들을 감상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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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김일성주석 탄신기념 김일성화 축전 개막



 

[평양-민족통신노길남 특파원]김일성주석이 서거한지 22년이 되어 오는데 북녘동포들의 김주석에 대한 그리움은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같다. 금년 415일은 김주석이 탄생(1912)한지 104년이 되는 해이다.


북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외국인들은13 오전11 김일성화 김정일화 전시장에서 18 김일성화 축전개막식에 참석하여 국내외의 80여개 단체에서 제공한 수만종의 김일성화 전시해 일반에게 공개하는 개막식에 참가하고 1층과 아래층에 전시한 꽃들과 축원하는 기원의 구호들을 감상했다.


개막식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김일성화를 창안하여 새꽃을 만드어 선물로 올린 인도네시아 주조선 대사인 빙힘 로스코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민군 취조악단의 김일성장군의 노래 울려퍼지고 축전 주최측의 김창도 위원장의 개막연설, 주조선 인도네시아 대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이후 참석자들은 아래 위층의 꽃들을 감상했다.


김일성화 1965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반둥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주석은  수카르노 대통령의 영접을 받는 과정에서  보르고 식물원에서 수카르노 대통령이 나라에서 새롭게 육종한 꽃을 소개할 김주석이 아름답다 반응하자 수카르노 대통령은 그러면 이꽃을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존함을 따서 김일성화라고 명명해도 되겠느냐?” 진지한 물음에 김주석께서 동의하자 그후 꽃이 김일성화가 되었다고 관계자가 설명해 주었다.


한편 12일과 13일 평양의 극장들에서는 제30차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기자는 13일 오후에 진행되는 재미동포예술단(리준무 단장)의 공연장을 취재할 계획이다.()

 

 

 

*[1]평양과 워싱턴 디씨 소식 민족통신 특파원 보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24

 

*[평양-2]각급학교 일제히 개학식 갖고 수업시작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27

 

*[평양-3]평화를 설교하는 북녘교회 목회자(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0

 

*[평양-4]연극백두산의 녀동지 감상한 소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5

 

*[평양-5]애국자들 부활시킨 ‘애국열사릉’(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49

 

*[평양-6]청년강국으로우뚝세운 조선의영도자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55

 


* [평양-7]’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관한 이모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63


 

*[평양-8]김정은 영도자 5년째, 역할과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2


 

*[신천-9]미군의 학살만행에 북녘동포들 분노(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4


 


* [평양-10]국제마라손 경기대회에 17백명 참가(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79


 


*[평양-11] 국정원 청소년 유인납치하려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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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앵두입술 문진혁도 내일 태양절날에는 애인하고 무도회에서 춤추게 생겼넹? ㅋㅋㅋㅋㅋㅋ

역사4511님의 댓글

역사4511 작성일

김일성은 아들에게 권력을 물러줘  속물로 전락했다.

자연님의 댓글

자연 작성일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대구성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영원무궁하리라.

운동편님의 댓글

운동편 작성일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15일 동해안 지역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중국이 강력한 비난 목소리를 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현재 한반도 상황은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모든 관련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고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은 관영 언론을 통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됐다.

관영 신화통신 영문판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경솔하고 어리석은 짓'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북한이 이날 무수단급(사거리 3000~4000㎞)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이는 북한의 최신 무력과시 행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북한이 지난 약 100일 간 핵 실험과 위성발사로 위장된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감행해 왔는데 한미 양국에 대한 북한의 적대감 표시 방식은 적절치 못했다"면서 "북한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의 이런 무력 과시는 스스로의 이익을 해치는 역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입증됐다고 신화통신은 지적했다. 우선 북한의 도발은 동북아지역에서 군사적 존재를 강화하려는 미국과 일본에 변명의 여지를 제공했고 ,자국의 안보 이익에는 물론 이 지역의 전략적 균형에 해를 끼쳤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북한은 지속적인 핵 실험으로 신뢰를 잃었고, 이로 인해 한반도 대화의 분위기도 훼손됐으며 한미 양국이 이에 맞대응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는 한반도 정국에 연료를 추가하는 것과 같은 역효과를 초래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세 번째로 북한의 끊임 없는 무력 과시는 도발과 제재라는 악순환을 초래했기 때문에 핵 무기의 보유로 북한은 안보를 보장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운동편님의 댓글

운동편 작성일

김일성은 단지

죽은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빌려 대국민 사기를 친 친일파 찌질이일 뿐인데~?

니네들 찬양좀 그만해 그 인간이름은 사실

(소곤소곤) 김~성~주~  란다~ ^0^

자연님의 댓글

자연 작성일

사실 내가 위에 쓴글은 거짓이다 ~

김일성주석은 인류의 공공의 적이시다.

위대한 사기꾼의 력사는 없어지리라~~~~ %0%

복제!님의 댓글

복제! 작성일

밑창이 드러나게되니 아이디까지 도용하면서 지랄발광하는 <멋진인생> 를 민족통신에서 내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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