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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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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24 14:23 조회4,81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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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우리 민족끼리》는 24일 "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통치에 환장이 되여 온갖 범죄적만행을 저지른 죄악에 찬 나날이였다. 돌이켜보면 파란많은 민족분렬사에 군사깡패, 독재자로 악명떨친 통치배들이 적지 않지만 현 남조선집권자와 같이 불과 3년 남짓한 기간에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대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악녀는 일찌기 없었다. 현 남조선당국이 집권하고있는 한 언제 가도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만을 더욱더 증대시킬것이다."고 보도했다. 그 전문을 원문대로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주체105(2016)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천추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 죄악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취임식》을 한 때로부터 3년이 되였다.

당시의 《취임사》는 그야말로 번지르르하였다.

하지만 지나온 3년은 이것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하나의 요설이고 말장난질에 불과했다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었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통치로 천추에 씻지 못할 대죄악을 감행한 남조선당국의 3년행적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으로 이어진 3년

 

남조선당국이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중에서 제일 첫번째로 꼽아야 할것은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죄악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병진로선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우리의 체제를 《변화》시켜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2013년 3월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자 남조선당국은 《불가능한 목표》라느니, 《도박》이고 《착각》이라느니 뭐니 하며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 그후에도 남조선당국은 입만 벌리면 《북의 병진로선은 실패할수밖에 없다.》느니,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경제발전을 이룰수 없고 고립만을 가속화할것》이라느니, 《핵과 경제 병진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3년기간 18차례에 걸쳐 37개 나라에 대한 해외행각중에 어느 한번도 《북핵위협》에 대해 운운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남조선당국이 우리와의 체제대결을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를 뿔구부린 양으로 만들어 저들이 추구하는 《체제통일》, 《흡수통일》야망을 기어코 실현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더러운 흉심의 발로였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헐뜯고 모략적인 《북인권》소동에 광분한 남조선당국의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기본원인이였다.

지난 3년동안 청와대의 꼭두각시들인 장, 차관들과 그 무슨 대변인이요, 《전문가》요 뭐요 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북인권》과 《핵위협》, 《체제불안정》에 대해 거의 매일이다싶이 떠들어댔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은 《조, 중, 동》, 《채널A》, 《YTN》 등 수구보수언론사의 기자, 방송원년놈들을 총발동시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고 동족대결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략소동을 일삼았으며 지어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내몰아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삐라살포란동을 부리도록 하였다. 이에 대한 사실자료들은 실로 끝이 없다. 특히 남조선집권자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의 체제가 불안하다.》고 떠벌이면서 체제대결을 고취하였으며 최근에는 동족을 반대하는 국제적인 《북핵 및 인권》공조놀음에까지 매달리며 추하게 놀아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아직도 2014년 도이췰란드에까지 날아가 《주민들의 삶》이니, 《고아》니, 《굶주림》이니 뭐니 하며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모독한 남조선집권자에 대한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가 집권 3년간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헐뜯는 악담질을 한것은 무려 400여차로서 력대 남조선《정권》사상 그 전례가 없는것이였다.

남조선당국의 《북인권》소동은 그야말로 체제대결, 동족대결에서 극치를 이루었다. 제 집안에서 《북인권》소동을 벌리다 못해 해외에 돌아치는 저들의 외교관들에게까지 임무를 주어 국제무대에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여론화하기 위해 책동한것도, 미국의 터무니없는 《인권보고서》작성에 깊숙이 개입한것도, 《국회》를 압박하여 10여년동안 오물통에 처박혀있던 《북인권법》조작에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다름아닌 현 남조선당국이였다.

집권 3년기간 남조선당국이 얼마나 체제대결에 환장이 되였는가 하는것은 2014년 9월 남조선집권자가 력대 통치배들도 감히 엄두못내던 《북인권문제》를 유엔총회마당에서까지 거론하고 지난해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정종욱이라는자가 꺼리낌없이 《흡수통일팀》나발을 불어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물론 이것이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니, 《통일대박》이니 뭐니 하는 저들의 대결정책이 총파산당한데서부터 나온 단말마적인 발악임은 더 론할 여지조차 없다.

결과 이 기간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였다.

2013년 6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이 하루아침에 파탄되고 2014년 2월 북남고위급접촉에서 채택된 합의가 빈종이장으로 되였으며 우리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으로 조성되였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깨지고 2015년 8월 북남사이의 합의가 리행되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찬 남조선당국의 체제대결책동때문이다.

이러한 동족대결광들이기에 얼마전에는 금강산관광마저 중단된 상태에서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으로 되여있던 개성공업지구까지 전면페쇄시키는 반민족적망동을 꺼리낌없이 감행한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은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이야말로 동족을 헐뜯는 도발적인 망언과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넣은 죄악에 찬 3년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사대매국과 북침전쟁소동에 매달려온 3년

 

남조선당국이 집권 3년기간 민족앞에 저지른 또 하나의 죄악은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고 외세와의 북침전쟁책동으로 핵전쟁위험을 몰아온것이다.

돌이켜보면 남조선당국은 미국상전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에만 붙어다니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식민지충견, 하수인이였다.

집권 첫해 미국상전을 찾아가 오바마의 이름과 제 이름이 어떻다느니 뭐니 하며 역스럽게 놀아댄것이 다름아닌 현 남조선집권자였고 2014년 세상을 경악시킨 《세월》호참사로 온 남녘땅이 눈물바다에 잠겼을 때 오바마를 끌어들여 창녀마냥 꼬리를 치고 다닌것도 역시 남조선당국자였다. 2015년 3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가 징벌당하였을 때에는 마치도 제 할애비가 불상사를 당하기라도 한듯 야단법석하고 집권자로부터 장, 차관들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찾아가 머리를 연신 조아렸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상전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늘이라면 군말없이 올려주고 저들의 파철덩이와 같은 무기를 사가라면 막대한 《국민》혈세를 섬겨바치면서도 불평한마디 못하는가 하면 지어 군통수권까지 안받겠다고 앙탈을 부려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낸것이 바로 현 당국의 집권 3년기간 일어난 희비극이다. 최근에는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일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어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는 일본을 하내비처럼 섬기는데서도 나타났다.

집권 3년기간 리명박《정권》시기 각계층의 격렬한 반대투쟁으로 체결되지 못하였던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협정》을 《국회》동의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미, 일, 남조선정보공유약정으로 체결하고 조선의 고유한 지명인 독도를 외교관들에게 《다께시마》라고 표기해도 된다는 쓸개빠진 지령을 내린 친일사대매국노의 무리가 다름아닌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다.

《미일방위협력지침》재개정놀음으로 유사시 백년숙적 일본이 이 땅에 또다시 더러운 군화발을 들이밀게 되였는데도 그 무슨 《요구사항수용》이니, 《배려》니 뭐니 하며 일본상전을 적극 비호두둔해나서고 단돈 몇푼과 수십만 조선녀성들의 피맺힌 한을 바꾸어먹은 굴욕적인 《합의》에 응한것도,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에 항변한마디 못하고있는 민족반역의 무리도 역시 남조선당국이다.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책동은 광란적인 북침핵전쟁연습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전략에 적극 추종해나선데서 더욱 드러났다.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기간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맥스 썬더》 등 각종 명목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으며 미핵항공모함전단과 핵잠수함은 물론 《B-2》, 《B-52》핵전략폭격기들, 《F-22》스텔스전투기 등 미국의 전략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였다. 미본토핵무력까지 동원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한다는 《맞춤형억제전략》, 북남무력충돌을 일으킬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들을 선제적으로 《탐지》, 《방어》, 《교란》, 《파괴》한다는 《4D작전계획》이라는것까지 들고다니며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였으며 얼마전에는 《참수작전》실현을 위해 미군특수부대와 특수전훈련까지 벌려놓았다. 지난 1월 미국의 《B-52》전략폭격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인 남조선보수패당은 미핵잠수함과 항공모함까지 끌어들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로 하여 우리 민족이 입은 피해는 막대하며 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먹구름이 더욱더 짙게 드리우고있다.

이 모든것은 침략의 명수들인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어떻게 하나 동족을 멸살시키려는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대결적흉심에서부터 출발된것이다.

《을사오적》을 릉가하는 매국노, 미국의 충견, 더러운 민족반역의 무리, 이것이 온 겨레가 지난 3년을 통해 현 남조선당국에게 붙여준 더럽고 수치스러운 오명이다.

 

파쑈독재와 인권유린으로 얼룩진 3년

 

집권 3년기간 남조선당국의 씻을수 없는 죄악은 또한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켜 사회전체를 민주주의와 인권의 참혹한 페허지대로 더욱 전락시킨것이다.

남조선당국자가 지난 3년동안 청와대의 비서관들까지도 자기의 노복으로 만들고 모든 권력을 자기에게 집중시키는 직할통치체제를 구축하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것도 모자라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와 《정부》의 요직, 《정보원》, 법무부, 검찰과 경찰, 기무사령부를 비롯한 파쑈권력기관들에 《유신》의 때가 묻고 살인마적인 기질을 가진 극우보수깡패들을 들여앉히였는가 하면 《정보원》의 감시기능과 검찰의 폭압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집권 3년기간 경찰수를 수만명이나 더 늘이는 등 파쑈통치기관들의 권능을 대폭 확대하였다.

따져보면 이것은 남조선집권자가 제 애비의 통치체계인 《유신》독재를 부활시켜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인민들, 저들의 반대파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한 파쑈통치체계의 구축이였다.

결과 남조선에서 지난 3년동안 얼마나 비참하고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는가.

통합진보당이 저들의 《정권》장악에 《제동》을 걸었다고 하여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꾸며내고 2014년 12월 《헌법재판소》를 내세워 15년간 합법적으로 활동해온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해치운 사실, 2014년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종북의 심장》, 《해충같은 존재》로 매도하며 합법적지위를 박탈한 사실, 지난해초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킨 사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진보단체들이 파쑈검찰의 탄압대상으로 된 사실 등 지금 남조선의 모든 진보세력과 단체들이 파쑈독재의 칼날에 란도질당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공화국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소개하였다는 죄아닌 《죄》로 평범한 녀성들이 강제추방 및 파쑈적폭거를 당하고 70고령의 통일운동가가 파쑈깡패들에게 강제련행되여 옥살이를 하는가 하면 진보단체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활동자료들과 일기장에 쓴 글마저 《종북표현》으로 되고있으며 지어 진보적단체, 인물들과 가까이하거나 그들의 집회나 강연회같은데 참가한 사람들도 《잠재적인 적》, 《종북》으로 규정되여 법정에 서야 하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이다.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야수적탄압은 또 어떠한가.

현 집권세력은 《세월》호사건 1년을 계기로 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해나선 인민들에게 196개중대의 1만여명에 달하는 경찰들을 내몰아 독성물질이 섞인 4만ℓ의 물대포를 란사하며 40여명을 강제련행하였고 2015년 11월 14일 력사교과서《국정화》와 민생파탄, 로동개악 및 쌀시장개방, 보육예산축소, 《세월》호참사대응 등에 대해 진실과 사과, 《정책》시정을 요구해나선 인민들에게 2만 2 000여명의 경찰병력을 내몰고도 모자라 2014년 사용한 총량의 45배이상에 달하는 18만 3 000ℓ의 최루액이 담긴 물대포를 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오죽하면 국제인권기구 《엠네스티》까지도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치떨리는 만행을 놓고 《반인륜적행위》, 《평화적집회와 행진에 대한 진압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단죄규탄하였겠는가.

파쑈독재의 리면을 파헤쳐보면 거기에는 반드시 악취풍기는 부정부패가 란무하기마련이다.

2014년 아무런 공직도 없는 정윤회라는 인물이 집권자와의 친분관계를 리용하여 정치에 제멋대로 개입해온 《정윤회국정개입사건》, 지난해 남조선사회를 경악케 한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인 《성완종사건》, 검찰고위인물이 성희롱추태를 부리다가 붙잡힌 음란행위사건 등 형형색색의 부정부패사건들은 모두 남조선당국의 파쑈독재통치가 빚어낸 산물이다.

이렇듯 남조선당국은 집권 3년기간에 민생을 더욱더 도탄에 빠뜨리고 민주주의를 여지없이 짓밟았으며 사회전체를 세계최대의 《자살왕국》, 《범죄왕국》, 《사고왕국》으로, 인권불모지로 전락시켰다.

이것은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감행한 죄악들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수치스럽고 용서받을수 없는 대죄악이다.

 

* *

 

남조선당국의 집권 3년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통치에 환장이 되여 온갖 범죄적만행을 저지른 죄악에 찬 나날이였다.

돌이켜보면 파란많은 민족분렬사에 군사깡패, 독재자로 악명떨친 통치배들이 적지 않지만 현 남조선집권자와 같이 불과 3년 남짓한 기간에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대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악녀는 일찌기 없었다.

현 남조선당국이 집권하고있는 한 언제 가도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만을 더욱더 증대시킬것이다.

자고로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했다.

력사와 민족은 남조선당국의 만고죄악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두고두고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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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울 남녘은 유신창녀 닭그네때문에 그야말로 헬조선되었당~!!!! ㅡㅡ;;;;;;

그대로님의 댓글

그대로 작성일

북한선전문 그대로 실는 군
북에  팔린 신세가 가련하다

운동자님의 댓글

운동자 작성일

북에서 이메일로 보내는글 이대로 실으려면
노길남은 왜 북에 66회나 다니며 염치 없는짓 하나
이성을 찾고 인간이 되라
조직도 없는 외로운 자가 운동을 자기가 주도한양 다 까발리는거도 문제다.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내말이...
참말로 길남씨는 돈받고 그러는거 맞지요?
한심한 사람이네..
언제나 사람답게 살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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