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번째라니, 선생님의 조국사랑 감동입니다.
우리북부조국 동포들과 많은 민족사랑 나누고 건강하게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노길남선생님, 너무 부러워요~!!!! 벌써 65번째로 북녘을 방문하시니깐요~!!!! 내가 외국국적의 해외동포였었다면 맨날 북녘에 자주가고 그랬을텐데....!!!! ㅠㅠㅠㅠㅠㅠ

이번에 가실때 약잘드시고 건강조심하시고 또 지나치게 일을 하시다가 쓰러지셔서 또 병원신세를 지면 안돼잖아요? 어쨌든 건강잘챙기세요~!!!! 화이팅~!!!! *^^******

아차 이번에 취재하러 가실때 반드시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을 방문하셔서 거기서 일하고있는 방송원들 꼭 만나시기를.....!!!! *^^****** 특히 문진혁이랑 김윤심은 일본방송에서도 인터뷰를 받았을정도로 굉장히 멋진방송원이거든요? 그것도 아니면 전성희방송원 아줌마도 만나시고 리춘히방송원 할머니도 꼭 만나뵙기를 간절히 부탁하는바입니다요~!!!!

예수가 평양에 가면 할일이 없다는 것은

우리 부처께서 가도 할일이 없이 없을줄로 압니다.

그런 세상을 가리켜 지상천국이요, 낙원이라 합니다.

북한이 세상의 낙원이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북한은 아는게 전부가 아니었다.
알면알수록 사실과 달랐다. 알고보니 분명한 것은 빨겡이가 아니라는 것.
왜곡된 질실을 믿으면 끝은 나 자신의 불행이다.

노박사님의 65번째 가는 북한 취재를 환영합니다.
이번 방북 취재를 통해서 북한을 바로알 수 있는 길잡이가 될거라 믿습니다.
북한을 바로 아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뜬구름 잡는 이상세계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이룩할 수 있는 이상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북한을 바로 아는 것이 필요한데 좋은 정보 기대해 봅니다. 필승

오죽했으면 극우보수개신교인사로 더 알려지신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마저도 북녘은 종교가 없어도 되는나라라고 말을 했을정도이니....!!!!

노길남박사님 만세!

노길남 박사님의 말씀
그대로 즉각 맘에 와 닫는 말입니다.

미국은 알면 알수록 진실이 없는 사회입니다.
한국은 알면 알수록 희망이 없는 사회입니다.
일본은 알면 알수록 철면피한 사회입니다.

이런 사회들에서 무슨 진실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세상의 진실은 조선에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미국의 기독전도사로 유명한 빌리 그래햄 목사는 "조선에는 예수가 가서 할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 더 제가 붙히면
이스라엘은 알면 알수록 양심이 없는 사회입니다.

제 딸이 왜 아빠는 북을 좋아하냐고 해서
제 답은 -
북조선은 양심이 펄펄 살아있는 자주적인 나라고
한국은 양심을 죽이는 미제의 식민지 나라라고 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
많은 기쁜 소식을 전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