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범민련 재일본조선인본부 박희덕 고문 84세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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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8-22 19:46 조회2,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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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 고문인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박희덕 고문께서 오랜 투병생활 끝에 지난 8월 20일 84세를 일기로 애석하게도 운명했다.
고 박희덕 선생의 장례식은 오는 25일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장으로 진행된다.
고 박희덕 선생은 한 평생을 민족경제의 발전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부의장,고문,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명예의장, 해외측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셨으며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 고문을 오래동안 역임하면서 민족경제의 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깡그리 바친 애국적인 경제인이며 열렬한 통일운동가였다.
고 박희덕 선생의 장례식은 오는 25일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장으로 진행된다.
고 박희덕 선생은 한 평생을 민족경제의 발전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부의장,고문,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명예의장, 해외측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셨으며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 고문을 오래동안 역임하면서 민족경제의 발전과 조국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깡그리 바친 애국적인 경제인이며 열렬한 통일운동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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