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6.15북측위와 상봉모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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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5-12 04:03 조회2,2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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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통일운동단체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노수희 부의장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조금이라도 풀어보려는 목적으로 중국을 거쳐 평양에 들어가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해 북녘의 6.15북측위 임원들을 만나 분단조국의 비극을 극복하려고 동분서주하는 한편
북녘을 바로알기 위해 여러곳들을 참관해 왔다. 그에 대해 최근 소식과 관련해 북녘언론,
조선중앙통신은 12일자에서 그에 관한 소식들을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도한
북녘 언론보도의 원문을 그대로 아래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남북관계를 조금이라도 풀어보려는 목적으로 중국을 거쳐 평양에 들어가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해 북녘의 6.15북측위 임원들을 만나 분단조국의 비극을 극복하려고 동분서주하는 한편
북녘을 바로알기 위해 여러곳들을 참관해 왔다. 그에 대해 최근 소식과 관련해 북녘언론,
조선중앙통신은 12일자에서 그에 관한 소식들을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도한
북녘 언론보도의 원문을 그대로 아래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IMAGE##> [북]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서해갑문 등 참관 앞서 6.15북측위와 상봉모임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는 12일 서해갑문을 참관하였다. 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20리 날바다우에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운 서해갑문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전망대에 올라 갑문의 전경을 부감하였다. 이에 앞서 부의장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금성학원,창광유치원 등을 참관하고 5.1절경축 은하수음악회 《장군님식솔》을 관람하였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로동자,농업근로자분과위원회 등의 녀성일군들과 상봉하였다.(끝) <##IMAGE##> <##IMAGE##> <##IMAGE##> www.facebook.com/kilnam.roh 혹은 www.twitter.com/#!/minjoktong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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