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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체조무용 모범공연도 광명성절 형상화<br><br>“김정일 대원수님, 그리움은 영원하라”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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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2-16 12:36 조회6,1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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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15일 창광원에서 열린 김정일 대원수의 탄생일기념
수중체조무용 모범공연은 《그리움은 영원하리》를 주제로 11개의 작품들이 총4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날 북녘동포들과 함께 해외동포들 2백50여명도 관람했다. 특히 배익주
재일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명성절기념 재일본조선인대표단 6명과
재일동포상공인, 조청회원 등 1백50여명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재중동포 대표단(재중총련
대표단 최수봉 단장 포함), 10여명의 재미동포들(김현환 재미동포대표단 단장 포함),
그리고 유럽동포 대표단, 오스트리아 동포 대표단, 뉴질란드 동포대표단, 네덜란드
동포대표단, 홍콩동포 대표단 등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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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체조무용 모범공연도 광명성절 형상화

“김정일 대원수님, 그리움은 영원하라”주제





[평양현지보도-제7신]


<##IMAGE##>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15일 창광원에서 열린 김정일 대원수의 탄생일기념 수중체조무용 모범공연은 《그리움은 영원하리》를 주제로 11개의 작품들이 총4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작품들도 서장 《매혹과 흠모》(창작:고명화, 김소향-백마산체육단 감독, 출연:변윤미 외 39명)부터 《장군님은 빨치산의 아들》, 《꼭 오실거야》, 《사랑에 대한 생각》, 《내 나라》, 《단숨에》,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아동들의 집체공연 《우린 꽃송이, 우린 꽃나비》, 《경애하는 그이품에 안긴 이 행복》, 《풍구타령》이 이어졌고, 종장인 11번째 마지막 작품으로 《김정은 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 우리는 맹세한다》(창작:최선영-수산성체육단 감독, 최란희, 차영옥(육해운성체육단 감독, 출연에 박송이-수산성체육단, 맹옥주-륙해운성체육단)선수들 외 68명이 출연하여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IMAGE##> 이날 북녘동포들과 함께 해외동포들 2백50여명도 관람했다. 특히 배익주 재일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명성절기념 재일본조선인대표단 6명과 재일동포상공인, 조청회원 등 1백50여명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재중동포 대표단(재중총련 대표단 최수봉 단장 포함), 10여명의 재미동포들(김현환 재미동포대표단 단장 포함), 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 그리고 유럽동포 대표단, 오스트리아 동포 대표단, 뉴질란드 동포대표단, 네덜란드 동포대표단, 홍콩동포 대표단 등이 관람했다.

공연 작품들은 수용과 무용과 함께 체조를 결합하여 김정일 대원수에 대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넘친 북녘동포들의 마음을 담았고, 그분의생애가 오로지 나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해 휴식도 없이 헌신하여 오다가 서거한 안타까움을 작품에 반영했다. 그러나 후반 작품들은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있어 끄덕없으며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리라는 내용을 부각시켰다. 이 공연도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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