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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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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신년회 갖고 <단결로 평화체제 꿈>이루자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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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1-08 23:36 조회3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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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상임대표의장 이창복)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자주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 시대를 여는 2020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해 동안 우리는 아무리 좋은 합의라도 실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저 종이조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로 시작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통일뉴스 1월8일자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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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이 낭독한 신년사에서 6.15남측위는 "북미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남과 북은 아무런 대화도 하지 못했으며, 남북, 북미공동선언들은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다. 한반도의 평화, 남북의 화해협력을 가로막는 분단과 냉전의 잔재, 사대 굴종의 태도 또한 곳곳에서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았다"고 2019년을 평가했다.

 "전국을 휩쓴 반아베, 반일 불매운동, 분단선을 가득 메운 평화손잡기의 행렬, 광화문광장을 채운 자주, 평화, 아베규탄의 목소리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강력한 의지였다"며, "우리는 지난해 이 땅의 분단과 전쟁을 끝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겨레의 힘이 충분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020년. "지난 2018년 남과 북,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다시는 전쟁이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였고, 북과 미국은 새로운 북미관계 전환에 합의하였다. 2019년 한해동안 진전을 이루지 못한 한반도 평화체제 건설의 꿈을 올해에는 이뤄내자. 전쟁 70년이 되는 올해에 한반도에서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체제 구축의 토대를 반드시 마련하자"고 다짐했다.

그 다짐을 위해 남북이 함께 맺은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자고 했다. "수십년의 적대적 관계를 끊고 새로운 화해협력,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자던 그날의 약속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공동의 지향이고 푯대"라고 새겼다.

정부에 대해서는 "대북제재를 넘어서 남북협력을 진전시키겠다는 결심, 평화를 위한 군비 통제의 결단이 없이는 대통령 신년사에서 언급한 철도·도로 연결이나 개성·금강산 문제 해결, 6.15 20년 공동행사 등은 공허한 말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대북제재로 남북합의를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은 핑계이다. 합의했다면 제대로 이행해야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대북적대정책을 고집하여 싱가포르 북미정상선언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남북협력사업을 곳곳에서 가로막고 있다고 하면서, 대북제재와 한미군사훈련 중단, 남북협력에 대한 간섭 중단을 촉구했다. 

6.15남측위는 2000년 6.15선언의 성과속에서 결성 15년을 맞아 "올해도 판문점선언의 1조 1항,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정신에 동의하는 모든 단체와 인사들, 각계각층 국민과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하나님의 자유와 해방의 해인 희년으로 다시 선포하였다. 분단과 냉전, 전쟁과 국가폭력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하며 상호의존성을 회복하고 평화공존의 한반도를 재창조하기 위해 희년을 향한 대행진을 새롭게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6.15여성본부 상임대표는 "한국전쟁 70년이 되는 올해를 맞이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참담하다. 우리 민족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고, 남북관계는 다시 후퇴하였으며, 우리는 부당한 한미동맹의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고 격앙된 감정을 담아 말문을 열었다.

지난 2015년 세계 여성평화운동가들과 비무장지대(DMZ)를 통과하여 남쪽으로 내려 온 WCD(Women Cross DMZ) 캠페인을 발전시켜 지난해에는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Korea Peace Now, Women Mobilizing to End the War'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올해에는 한국전쟁의 완전 종식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올 한해 여성들은 한반도 전쟁종식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유엔을 비롯하여 미국 워싱턴 등에 요구하는 여성시민 공공외교 활동과 남북공동선언 이행, 그리고 남북여성교류 재개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길 6.15광주본부 상임대표는 "지금 광주는 5.18 광주항쟁 40주년을 맞아 5.18의 국제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5.18 국제화의 요체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중심으로 이를 지지하는 전 세계인과 함께 세계 평화로 확대하는 정신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의 통일은 5천만 민중과 8천만 겨레가 주체로 나서야 하는 것이며, 국제적 냉전질서를 주도하는 미국의 냉전주의자들을 변화시키는 세계사적 과정과 결합해야 한다"고 하면서 "판문점에서 남북이 함께 모여서 전 세계에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희구하는 세계인과 함께 철조망을 거둬내자"고 말했다.

김경민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오는 4월 총선과 12월 미국 대선이야말로 올해 한반도의 운명을 가를 두개의 정치공간'이라며, '촛불 이후 국민의 평화의지가 담길 저수지'가 될 4월 총선에서 끝내 이기지 못한다면 이토록 강렬한 평화열망도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전략적 기획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모든 시민이 실망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평화를 다루는 팀'의 전면 교체를 요구했다. "너무나 명백하게 국민과 만든 평화공간을 유실시켰다"는 평가를 내리고 "더욱 과감하게 평화과정을 밀고나가야 한다"는 것.

총선 이후 미국 대선이 개최되는 12월까지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강력한 주권역량을 가지고 남북이 교류하면서 남북관계를 과감하게 돌파할 수 있는 정치외교적 기회"라고 짚었다. 

미국의 대선 일정이 진행되는 중에도 한반도 평화와 종전, 제재문제 등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개진할 수 있도록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와 유엔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곽호남 진보대학생넷 대표와 김태중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남북교류추진위원장, 김한성 21c한국대학생연합 의장 등 6.15대학생분과위원회 대표들은 지난해 대학생 단체들의 단결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하고는 '대북제재', '대북적대', '한미현합군사훈련', '군비증강' 등을 격파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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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님의 댓글

해외동포 작성일

주체109(2020)년 1월 8일 로동신문

 

 사설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과업관철에 총매진하자

 

새해 주체109(2020)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대진군이 개시되였다.

정면돌파전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새로운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자력으로 혁명의 개척로를 열고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승리떨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우리 당은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천리마대고조시대를 펼쳐놓은 위대한 당이며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사상과 정신으로 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울린 혁명적당이다. 오늘 날로 높이 떨쳐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에도 끄떡없는 자립경제토대는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 우리를 고사시키려는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책동이 집요하게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과감한 공격전으로 안아온것이다.

지금 우리 혁명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더 힘차게 전진하는가 아니면 좌절되는가 하는 운명적인 기로에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우리 인민을 절대로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 없다. 역경속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맞받아나가 주객관적정세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였다.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옳바른 전략전술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더 줄기차게, 더욱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는 적들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힌 력사적인 회의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과 배치되는 강도적인 요구를 내들고 우리를 질식시키기 위한 최대의 압박공세를 가해오고있다. 세기를 이어온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은 오늘에 와서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되여 명백한 대결그림을 그리고있다. 만일 우리가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에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였다. 정면돌파전, 여기에는 제재에는 자력갱생으로, 군사적공갈에는 무적의 군력으로 맞서 승리떨치려는 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

적아간의 대결에서는 누가 먼저 력량을 강화하고 결정적인 공세를 취하는가 하는데 따라 결판이 나게 되여있다.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커다란 고민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된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적대세력들이 다시는 우리를 건드릴 엄두조차 못내게 우리 국가의 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는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존재하는 부족점과 편향을 극복하고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힌 의의깊은 회의이다.

적과의 치렬한 대결은 항상 자체의 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동반하며 자기를 강하게 만드는 사업이 선행되여야 주동에 서서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

우리 당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각 방면에서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해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다. 여기에는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돈할데 대한 문제,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문제, 과학, 교육, 보건사업을 개선하는 문제, 정면돌파전을 정치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담보할데 대한 문제, 당을 강화하고 령도력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지만 그것을 알면 그 어떤 난관도 두려울것이 없다. 위대한 당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바로 여기에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또 하나의 력사적의의가 있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종국적인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 우리는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이 강화되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정면돌파하며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어야 한다.

총진군의 장엄한 포성은 울렸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사회주의조선이 어떻게 부닥치는 도전들을 극복하며 승리의 개가를 힘차게 울리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반드시 승리자가 되겠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녀야 한다.

정면돌파전은 곧 의지전이다. 부닥친 난관앞에서 동면한다면 적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없다. 정면돌파전에서의 승패는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에 달려있다. 우리는 위대한 사상정신과 드센 공격력, 돌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쓸어버리고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며 승리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누구나 당에서 준 과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자기 초소를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넘치는 전형단위, 선구자대오로 만들기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불타는 적개심을 지니고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로 적들을 전률케 하는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힘차게 울려야 한다. 개인리기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 본위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을 혁명적폭풍으로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며 견인불발의 공격정신만이 온 나라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점령해나가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선후차가 있고 급선무가 있다.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과학적인 설계와 작전밑에 중점적인 문제들부터 풀어나가면 지금의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모든 부문, 단위에 내재되여있는 결함과 그 극복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었다. 우리는 자기 단위의 실태를 다시금 정확히 파악하고 당정책적요구에 립각하여 부닥친 조건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주동적인 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식으로 벌려놓을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제일 걸린 문제,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여 돌파구를 열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야 한다. 하나의 자력갱생창조물을 내놓아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은 과학기술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면돌파전의 열쇠를 다름아닌 자신들이 틀어쥐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투쟁을 벌려 세상을 놀래우는 과학적발명과 대성공을 끊임없이 안아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성과도 거둘수 없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모든 문제를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풀어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과학기술학습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며 누구나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가 되여 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정면돌파전에서 기마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난관을 헤치고 혁명사업에 전심전력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전원회의사상을 침투시키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불씨가 되여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당의 리상이 실현된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락원을 건설하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늘 사색하며 뛰고 또 뛰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형식주의, 멋따기를 철저히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품을 들여 료해하고 연구한데 기초하여 새롭게 착상하고 작전지휘하며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자신이 혁명의 전진을 방해하는 걸림돌, 발전을 억제하는 제동기가 되고있지 않는가를 늘 스스로 돌이켜보아야 하며 진실로 투신하고 이신작칙하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같이 사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을 결심한 당의 의도와 전략전술적대책의 정당성을 똑똑히 알도록 사상동원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화려한 변신을 위하여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절대로 팔수 없다는것, 앞으로도 제재속에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제재해제나 정세완화에 대하여 사소한 미련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심어주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발동하고 정면돌파전이 벌어지는 격전장마다에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진행하여 온 나라를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철저히 장악하고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일군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자기 단위를 자력갱생의 본보기단위, 시대의 전형단위로 만들어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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