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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언론, 김일성주석 서거 25돌맞아 <통일업적> 회고/해외동포가 회고하는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과 추억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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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7-07 12:40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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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8일은 북부조국 전체 인민들이 대국상을 맞아 북녘의 전역이 눈물바다를 이뤘던 날이다.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한 김일성주석이 서거한 바로 그날이기 때문이다. 북언론, 《우리 민족끼리》7월7일자는 김일성주석의 <통일위업에 바쳐진 고귀한 생애>라는 글을 올렸다. 전문을 원문 그대로 게재하여 고인의 통일염원을 위한 생애 한 부분을 소개한다.그리고 한 해외동포가 회고한 김주석의 위대한 업적에 대한 기고문(우리민족끼리 7월8일자)을 여기에 함께 실어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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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이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한 김구선생을 만나 함께 회의에 참석하신 모습

김일성주석과 가족들.jpg
김일성주석(가운데)과 김정일위원장의 유년시절, 
그리고 김정숙항일혁명투사


김일성주석.jpg
생전의 김일성주석


 

주체108(2019)년 7월 7일 《우리 민족끼리》북

 

통일위업에 바쳐진 고귀한 생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5돐을 맞는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그이께 다함없는 경의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고 절절한 념원이였다.

우리 겨레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그 실현을 위해 장장 수십성상 깊이 마음쓰신 위대한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직후 외세와 그와 결탁한 친미매국노들의 《단선단정》책동으로 하여 민족분렬이 고정화될 위험이 조성되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극소수 민족반역자들을 제외한 남조선의 거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과 완고한 반공민족주의자들까지 참가한 폭넓은 민족대회합을 마련하시고 온 민족을 거족적인 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어찌 그뿐이겠는가. 격페상태에 있던 북과 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자주의 사상과 백승의 지략, 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력사의 모진 시련과 광풍을 맞받아 뚫고헤치신 어버이수령님의탁월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은 내외원쑤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거족적범위에로 끊임없이 확대발전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겨레의 지향과 통일운동의 요구를 정확히 꿰뚫어보시고 제시하신 자주통일방침들은 우리 민족이 통일위업실현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운동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바치신 로고는 또 얼마나 큰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셔야 할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세계 많은 나라의 각급 대표단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우리 인민의 자주통일위업을 지지성원하는 국제적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기 위하여 기울이신 심혈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오로지 나라의 통일과 겨레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고귀한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 일 성

1994. 7. 7.


길지 않은 이 아홉글자속에 세기와 더불어 조국통일을 위해 만난시련을 헤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크나큰 로고가 비껴있고 통일운동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한생이 응축되여있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오늘도 절절한 그리움, 뜨거운 눈물속에 어버이수령님의 마지막친필글발을 우러르고 또 우러른다.


력사는 애국자,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한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온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온 겨레가 후손만대 길이 받들어모셔야 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통일위업실현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통일위업을 승승장구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강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끈질긴 방해책동속에서도 승리적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을 숭고한 사명으로 새겨안으시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천하를 그러안는 넓은 도량과 세월을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 파격의 련속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모습에서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고있으며 부강번영할 우리 민족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보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들어 자주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한 해외동포는 <우리민족끼리>에 기고한 글을 통해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은 월간잡지에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들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한 미국의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의 격찬을 인용하였다."고 설명하면서 "그는 《이 3대대통령들은 미국이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은 이 세 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피력하였다."고 소개했다. 해외동포 려명혁씨의 글을 <우리민족끼리> 7월8일자에 실린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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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이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한 김구선생을 만나 함께 회의에 참석하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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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이 1948년 4월 남북연석회의에 참석한 김구선생과 평양의 한곳을 산책하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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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 1981년 7월 최덕신선생을 접견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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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5월 김일성주석께서 최홍희선생을 접견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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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 1989년 3월 문익환목사를 접견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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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 1992년 8월 범민련해외지역 임원들인 서만술, 림민식, 양은식 선생 등을 접견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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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 1994년 4월 재미동포 문명자기자를 접견하고 계신 모습 



 

주체108(2019)년 7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25년이 되였다.

결코 짧지 않은 해와 달이 흘러갔다. 흐르는 세월은 모든것을 실어간다고 하지만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안겨오는것이 있다.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혁명실천으로 인류의 미래, 자주시대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고결한 인품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신 김일성주석님의 태양의 모습이다.


태양은 인간의 숭배의 대상이다.


하지만 내가 숭배하는 태양은 장구한 력사를 새겨온 이 행성에서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위대한 사상을 창시하시고 진정한 인간사랑의 정치로 인류가 바라던 리상사회를 건설하시여 만인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종교인으로서 모든것을 신앙심에 의지하여 살아온 내가 신앙의 개념을 초월하여 현실적인 정신적지주를 찾게 된것은 오래전에 세계 여러 나라 출판사들에서 출판한 김일성전》을 비롯하여 주석님의 불멸의 생애와 혁명활동을 수록한 여러 전기와 략사를 탐독하면서부터였다. 그후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나는 그분이시야말로 이 세상 모든 신자들이 믿고 따라야 할 구세주이고 태양이시라는것을 현실로 확단할수 있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주석님께서는 그처럼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신 인류의 태양으로 오늘도 영생하시는것인가.


만물이 태양을 따르는것은 빛때문이며 만인이 위인을 우러르는것은 사상때문이다.

지난 세기초까지만 하여도 조선은 불우한 일제의 식민지였다.


비운이 드리웠던 조선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한것은 민족의 아들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을 령도자로 모신 그때부터였다.


벌써 10대에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자주의 사상, 주체의 리념을 지니고계신 주석님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은 모든것의 주인이라는 진정한 인간중심의 사상, 만인이 공감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의 사상발전과 혁명투쟁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오시였다.


반제민족해방혁명, 반봉건민주주의혁명, 사회주의혁명, 3대혁명에 관한 로선, 세계혁명의 전략을 비롯하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의 고귀한 지침들을 완전무결하게 마련해주신분이 김일성주석님이시다.


주석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의 사상리론을 튼튼히 틀어쥐고왔기에 조선혁명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기간 사소한 편향이나 헛갈림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은 사상도 령도도 인품도 업적도 위대하여 태양으로밖에 달리는 칭송할수 없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영웅중의 영웅이시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태양은 그 존재자체가 위대한것으로 하여 만민의 칭송을 받는것이다.


하기에 이 세상 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저 하늘의 태양과도 같은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


언제인가 미국의 어느 한 연구소의 고위연구원은 월간잡지에 《김일성주석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을 대표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대통령들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한 미국의 전직대통령 지미 카터의 격찬을 인용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3대대통령들은 미국이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일성주석은 이 세 대통령을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시다.》라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피력하였다.


이것은 그의 개인적인 격찬에 앞서 20세기의 위대한 태양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칭송이다.


일찌기 한 철학가는 하나의 위대한 사상으로 거대한 우주를 채울수 있다고 하였다.


오늘 주체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주체》라는 말은 오직 조선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의 공용어로 되고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다함없는 흠모의 정은 그이께서 서거하신지 2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조선뿐만아니라 온 세계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7돐이 되는 올해의 뜻깊은 4월 전세계적판도에서 높이 울려나온 위인칭송, 위인흠모의 목소리는 위대한 태양의 성스러운 력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흐른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자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주석님의 탄생 107돐을 전인류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진정 김일성주석님은 진보적인류에게 희망의 빛을 주고 변함없는 사랑과 정을 주시는 영원한 구세주이며 인간태양이시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는 신비한 두뇌와 담력, 태양의 인덕과 함께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겸비하지 못했던 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하고계신 김일성주석형의 위인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오랜 기간 조국을 다녀온 나는 요즈음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많은 질문을 받는다. 요점은 작은 나라 조선이 어떻게 되여 그토록 세계의 관심을 끄는가 하는것이고 특히는 그 나라의 령도자는 어떤분이신가 하는것이다.


서방세계에서 늘 보게 되는 집권자에 대한 불신, 나라의 시책과 대중의 요구사이의 불협화음같은것이 전혀 없는 조선에 대하여 신기하게 생각하는 그들로서는 응당 가질수 있는 의문이다.


오늘 인류는 인간이 갖출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체현하시고 위대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또 한분의 위인을 맞이하였으니 그분은 바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이시다.


태양과 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자애로운 영상, 천리혜안의 예지와 세상만사에 대한 깊은 조예와 해박한 지식, 활달하고 정력에 넘치신 여유작작한 몸가짐, 만사람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친근감과 감화력, 하늘같은 도량과 바다같은 포옹력…


그분은 정녕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 그대로이시였다.


그분의 위인적풍모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저서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내용의 심오성과 철학성에 감탄을 금할수 없다. 문구 하나, 표현 하나에 이르기까지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저서들은 그 어느 사상가나 리론가도 내놓을수 없는 고전적문헌들이다.


내가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위인적인 풍모와 매혹적인 인간상에서 특별히 탄복한것은 다재다박하신 신비한 두뇌의 소유자이시며 일단 구상하신것은 반드시 최상의 수준으로 해제끼시는 제일의 창조자, 실천가이시라는것이다.


그분은 첨단과학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 과학분야에 도통하신 천재이시다.

조선의 곳곳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례외없이 과학적인 통찰력과 신비한 창조적안목을 지니신 그분의 헌신적인 령도의 손길이 닿아있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하여 단 몇해사이에 조선의 도처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그런가하면 향기그윽한 사과바다가 눈뿌리 모자라게 펼쳐지고 인적드문 불모의 등판이 세계적인 축산기지의 대초원으로 면모되였다. 지금 이 시각도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이 21세기 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되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있다. 조선에서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이제는 옛말로 되였다. 말그대로 천지개벽이다.


힘이 없으면 이런 희한한 현실을 펼칠수 없다.


조선에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라는 최강의 사회정치적무기가 있다.


언제인가 모리셔스의 한 인사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는 조선의 놀라운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주체사상이라는 지지점에다 일심단결이라는 지레대를 가지면 지구도 움직일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 이것이야말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본질적구조이다. 조선에서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단결을 사회의 본질적구조로 확립하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고히 앞세웠기에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오랜 기간 단 한번의 정치적소요도 겪은적이 없고 최근년간의 그 사나운 세파도 끄떡없이 이겨낼수 있었던것이다.


하다면 이 일심단결의 원동력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펼쳐가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지금도 《뉴스》를 통하여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세계언론계의 초점을 모으며 단행하신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시찰소식을 접하였을 때 화면으로 본 그날의 광경이 눈에 선하다.


나라의 수령이시며 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그분께서는 그때 작은 목선으로 그것도 몇명밖에 안되는 수행성원들과 함께 험한 바다길을 헤쳐 일촉즉발의 위험이 감도는 섬초소를 찾으시였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조이게 한 이 사실자체도 놀랍지만 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하고 세심히 보살피시는 그분의 모습은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킨 눈물겨운 화폭이였다.


불같은 사랑과 바다같은 인정미를 지니신 분이시기에 온 나라 인민은 그이를 만나뵈올 때면 너무도 감격하여 저저마다 그분의 품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며 헤여질 때에는 너무도 아쉬워 차디찬 바다물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그이를 오래도록 바래워드리는것이다. 이는 이름있는 연출가도 재현할수 없고 그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그분의 인덕정치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이루어내는 추동력이며 이 행성도 움직일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펼칠수 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류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오늘의 태양이시라는것이 제기한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이다. 빈약한 나의 견해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아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직접 보라고 권고한다.


이렇듯 혁명의 진두에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위대한 계승으로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만민의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시는 그이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동방조선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랜 기간의 조국방문을 통하여 절감하고 확신성있게 주장하는 태양의 진리이다.

해외동포 려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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