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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 시 <우리들의 판문점 2019년 6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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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7-01 15:58 조회6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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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는 6월30일 판문점을 바라보면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움직임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던 것 같다. 그는 <우리들의 판문점 2019년 6월30일>이라는 제목의 시를 통해 "노린내 지린내 화약내여 이제는 너희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고 충언하면서  "판문점 낙엽아/너는 남으로 달리고,/ 북으로 달리는/통일의 사신되여라."라고 소망한다. 판문점을 하루 속히 허물고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는 마음이다.[민족통신 편집실]


 



우리들의 판문점 2019년 6월30일


*글: 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jpg
*사진은 필자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우리는

우리들의 6월로

그날의

하나였던 눈물로 돌아가야 한다.


누가 우리에게 총을 들려 주고 싸움을 강요했나

우리를 죽인

52개 별이 있는 성조기여

여기는 판문점

너희가 나부낄 땅이 아니다


노린내 지린내 화약내여

이제는

너희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트럼프의 말장난 우정도

반납하노니

여기 판문점

가울이 되면 판문점 가울 단퐁들은

바람 한번 불어오면

이리저리 딩구는데

못갈길 없고 못넘어갈 담 없으니


판문점 낙엽아

너는 남으로 달리고, 북으로 달리는

통일의 사신되여라.


( 6 /3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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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훈님의 댓글

심훈 작성일

페북에서 정대화 교수의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트럼프의 언행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교수의 글을 이렇게 적었다.


양키 카우보이들은 어디까지나 나에게는 "내 조국을 배반한 자들"임에 틀림이없다! 나는 이 배신자, "기만과 조작의 달인들"을 믿지 않는다. 약 70년전에 원자탄과 세균무기로 무장하여 527만의 조선/한반도인을 희생(사망,부상,실종)시킨 이 전쟁광/야만인들의 후예인 도날드 트럼프가 이유야 어쨌든 "백기"를 들고 원한의 38선/휴전선에 나타난 것을 보니 격세지감이 있다. 이것은 젊은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위원장과 핵무기, 그리고 위대한 인민들의 승리라고 보아도 무방 할것이다. 보라....김정은위원장이 백악관으로 초청을 받지 않았는가??? 반통일, 반민족, 친일파 후예들이나, 몰지각한 친미, 반공 기독교인들, 이름만갈아 보수 반통일 정당을 대물림해온 자한당의 황교안이나 나경원은 대오각성할 기회이다!
국내외적으로 언론을 독점한 럼프에게 한 마디 한다면 머리굴리고 잔꾀는 그만 부리고 이제 정말로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고 어리석은 압력과 제재(이솦우화의 "바람과 해"에서 배우라)를 걷어치우고 대국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러자면 북한의 요구, 즉: 1. 태도를 바꾸고, 2. 소통이 되는 협상가를 내 세우고,  3. 제대로된 계산법, 즉 대안을 가지고 나오라는 일관된 주장을 받아드리라는 것이다. 그것의 첫 걸음은 내 생각으로는 일본말에 있는 Benjo Brush(변기 소제하는 솔=볼튼)과 비건같은 추물들은 협상에서 치우고, "제재는 계속하겠다느니, 시간에 구애를받지 않다"느니 하는 잡소리는 이제 집어치우고 나오라는 것이다. 북한은 쿠바나,리비아, 이라크가 아니며 항공모함을 제외한 거의 모든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의 초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후방에있고, 국경을 같이하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앞으로의 협상에 나오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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