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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김대실감독(75),<사람이 하늘이다> 9번째 작품 제작중(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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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5-11 23:29 조회4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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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김백호 민족통신 편집위원]재미동포 영화인 김대실 감독(75)은 현재 9번째 영화 <철조망600리>를 제작과정에 있다. 그는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전쟁시기인 7살때 이남으로 왔다. 그는 이화여고와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하고 1962년 도미했다. 보스턴대에서 종교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후 신학교수, 뉴욕주 예술위원회 미디어 디렉터를 거친 뒤 쉰 살이 되던 해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영화감독이 됐다. 그의 작품활동과 관련하여 정연진 AOK 대표와 특별대담을 나눈 동영상을 여기에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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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실감독표정.jpg



김대실감독(75),<사람이 하늘이다> 8번째 작품 제작중





남북문제를 다룬 <사람이 하늘이다>는 그의 8번째 작품이다. 첫 작품은 1992년 LA 폭동 문제를 다룬 <사이구>(민중봉기가 난 4월 29일을 의미)다. 그는 “LA 폭동(흑인 민중봉기)의 근본 원인은 백인과 흑인의 갈등인데, 미국 주류사회가 이를 한인과 흑인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을 보고 너무 분통이 터져 돈 5만달러를 들여서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1999년 정신대에 끌려간 조선 여성 문제를 다룬 <침묵의 소리>로 ‘코닥 영화제작자상’을 받았다. 또 쿠바에 정착한 한인의 갈등을 그린 <모국>(2006년), 사할린 한인동포를 다룬 <잊혀진 사람들-사할린의 한인들>을 제작했다. 그가 제작한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흐르는 메시지는 바로 현대사의 유랑인, 디아스포라 얘기다. 형편은 조금씩 다르지만, 바로 김 감독 자신의 이야기들이다. 

 김 감독은 1979년 단과 결혼했지만 20년후인 1999년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났다. 그는 2002년 남편을 그리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그는 이 책에서 남편을 ‘일생 동안 지적 동반자였으며, 영화감독을 하도록 용기를 준 지지자’라고 말했다. 

위 동영상은 AOK 정연진 대표와 김대실 감독이 특별대담을 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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