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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246]제3세계 눈으로 미패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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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30 09:46 조회2,5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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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은 이번 연재246의 글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핵무기 제조-시험-전파-사용 등을 하지않겠다고 4불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조선이 핵보유국이 이미 되고 있는 것을 대내외에 합법적으로 알리고 명시한 것이였다."고 전재하고 "오늘 한-미 관계와 조-미관계에서 미국이 문제삼고 있는 조선의 핵문제에 대하여 한국은 절대로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이야 한다핵문제에 대하여 미국을 향하여 문제 삼아야 하는 것은 조선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246]3세계 눈으로 미패권 파헤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지도자 맞는가?

폼페이오는 미국 장로교 집사님이란다

볼턴도 기독교인인데 <구룹섹스>참가자 이였단다

문대통령은 제발 <북-비핵화>소리 거더치우라


*글: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박사01.jpeg
*사진은 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 4 12일 최고인민위원회에서 <-미수뇌회담>의 재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혔다.

 

<미국이 옳바른 자세로 우리와 제3차조-미수뇌회담을 또 다시 원한다면 우리로서는 한번 더 해볼 용이가 있다> 라고 했다.  하지만 그것도 2019년 말이나 내넌초에 라고 밝혔다.

 

그것은 오직 미국이 어떤 자세와 어떤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는가에 달려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또 남측 한국을 향해서도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공고한 화해협력 관계로 진전시키며 온 겨레가 소원하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 나가려는 것이 확고부동한 북-남 우리민족 모두의 소원이며 동시에 나의 굳은 결심이 다 라고 주장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 어떤 난관과 방해 모략이 가로 놓여 있다해도 북-남우리민족사의 총의가 제 정신으로 집약되기만 한다면 우리민족의 이익을 결사옹호하는 당사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2019 228 <하노이 제2차 조-미정상회담은 미국의 강력파의 불순한 일부 세력의 방해공작에 의하여 결렬되었다. 결렬된 이유는 두 말할 필요 없이 미국의 악당 Deep State-네오콘의 배후조정을 받고 있는 두 사람<폼페이오-볼턴>의 방해공작때문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회담결렬후에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25분 동안 전화를 했다.  전화통화의 내용은 문 대통령에게 부탁하여 회담 결렬후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진의가 무엇인지를 좀 알아봐달라>라고 하는 부탁의 말이였다

 

이와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조바심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4년 임기가 앞으로 1 6개월로 단축되고 있는데 대한 심리적 조바심때문이다.

 

이것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앞으로 <-미정상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조선 정책에 있어서 지대한 괸심사가 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노이 2.28 -미정상회담>의 결렬후에 발생한 냉각기에 대처하는데 있어서 조선은 미국보다 오히려 더 느긋한 관망의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조선은 당과 공화국 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적 정신으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만 오직 총매진을 하고 있을 뿐이다.

 

4 18일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형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  참관한 사실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새로운 무기체제 개발에 대하여 말하기를 <특수한 비행유도방식과 그 위력이 완벽하게 검증되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나라 이날 조선의 보도에 의하면 폼페이오 국무장과 존 볼톤 보좌관 두 사람 만 끼어들면 일이 꾀이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을 교체해 달라고 조선은 미국에게 요청했다.

 

폼페이오와 볼턴의 터무없는 주장들은 정신병 환자들의 헛소리이기 때문에 조선은 일일히 맛불을 놓치 않고 있는 것이다.

 

 

1.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미국의 지도자 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전쟁 당시 국민의 의무인 병무를 기피하기위하여 의료기록을 허위로 조작한 사실이 발혀졌다.  트럼프는 <발뒤끔치 뼈돌이>대문에 군 복무를 할 수 없다고 핑게하여 베트남전에 가지 않았다.

 

미국의 정신건강 및 심리전문가  27명이 트럼프의 정신건강에 대한 책을 출판했다.이 책에서 수백페이지 가득히 트럼프 대통령의 폭력에 대한 전염성과 핵무기에 대힌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대다수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국정운영에 있어서 정치적 대혼

란을 이르킬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진단을 하고 있다.   NYT를 비롯하여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2년 동안 백악관 행정부 내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했다.

 

미국의 <심리학세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행태에 대하여 <방안의 코끼리>의 건강상태라고 비판하면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때가 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친척 하는가? 아니면 진짜 미친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미친척하면서 인종차벌적 사고방식을 스스로 들어내고 있다.

 

수 천명이 죽었다면 그것은 저쪽 (조선)에서 죽는것이지 여기 (미국)에서 죽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일이 아니다라고 인종차별적 악담을 했다.

 

스탠포드대 명예교수인 짐바르고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분석한 글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당면한 현재에만 몰두할뿐인 극단적 쾌락주의자라고 론평했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서<치매-알츠하이며>같은 신경질환 증상이 분명히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가에서 흔히 유행되는말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3 15초마다 거짓말을 하고 있다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독특한 인물이라는 것은 천지간에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더욱 놀라운 것은 기절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 세상의 방향타를 쥐고 있음은 실로 위험한 일이다.

 

미국에 <골드워규칙> 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에는 <공인의 정신상태를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되다> 라는 규칙이 있다.  하지민 이 책이 참가한 정신과 의사들은 모두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신상태가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에 그 규치을 깨고 집필에 참가했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미국의 정신과 의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하여 평가하는 말들을 간단히 한마디로 요약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걸어다니는 정신질환의 백화점이다>라는 말로 평가를 요약할 수 있다

 

2017 118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한국의 평화를 위한 연설이 아니라 그의 연설은 오직 북진통일만을 위하여 미국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한국을 지원한다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미국을 대표하는 연설이 절대로 아니라 그의 연설은 오직 미국의 극소수의 <극우집단>  대표하는 연설이였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전원이 기립박수로 그의 연설을 열광적으로 환영하고 지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허다한 정신질환 사고뭉치에 대해서는 이것으로 그친다.

 

 


   2.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국 장로교 집사님이란다



기독교 신자로만 알려진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미국 장로교 집사>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듣는 사람들마다 의아한 의심을 폼게되는 것은 모두의 공통점인듯 하다.


기독교의 집사란 어떤 사람인가?  이에 대하여 행실에대한 교훈을 간추려 소개한다. 


집사는 인격저으로 순결함과 거짓이 없어야하며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되야 한다. 집사는 행실에 있어서 덕성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집사는 정신과 양심에 있어서 일구이언을 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고상한 집사의 직분을 가지고 있는 폼페이오가 어떻게하여 그렇케 추악하고 악명 높은 이중인격자 거짓말쟁이 정치인이 되고 있었던가?

    

어쨋던지 정신질환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에는 폼페이오를 CIA국장으로 임명했다.  CIA국장이된 폼페이오는 KMC라고하는 비밀정보조직을 새로 창설하였으 며 조선에대한 극비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일 제공해 주었다.


2018넌 4월 26일에에 트럼프 대통령은 54세의 폼페이오를 반대 42표와 찬성 57표를 획득하여 제2대국무총리로 임명했다.


폼페이오가 국무장관이되여 혼란에 빠진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어디로 끌고가고 있는가를 간략하게 ㄱㄴㄷ순으로 살펴본다.


ㄱ.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조선의 비핵화를 강요하기 위하여 조선을 4번 방문했다. 


그는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2021년까지 달성한다는 악의적 엉터리 주장을 횡설수설할 뿐 아니라 대조선 경제봉쇄를 미국의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라고 동분서주하면서 주장하고 있다. 


ㄴ. 트럼프 대통령은 왜 어찌하여 제1대 국무장관이였던 틸러슨 초대 국무장관을 해임하고 폼페이오를 제2대 국무장관으로 임명했나?


그것은 틸러슨 국무장관은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력히 건의하여 주장하기를 조-미관계를 <조-미화해정책>으로 전향하여 평화적으로 두 나라의 관계를 펼처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틸러슨 국무장관의 선의적 건의를 오히려 못마땅히 여기고  그를 해임하고 오지 반북반공주의 일변도인 CIA국장인 폼페이오를 제2대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ㄷ. 폼페이오 국무징관은 백악관에서 존 불턴과 쌍두마차를 형성하여 대조선 정책에 있어서 손발을 합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지원함과 동시에 또 어떤 때는 트름프 대통령의 호의적 대조선 정첵을 정면으로 가로막는 악역들을 연출하고 있다. 


ㄹ.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세계 40개국의 외무장관들과 그외에 회의에 침석한 80여명의 대표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증진시킬것을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바티칸 뉴스와 인터뷰에서 종교의 자유는 자기 자신의 신념이며 또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우선순위가 종교의 자유를 증진시키 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외교정책 행각중에서 빠짐 없이 제시되는 것은 직접 혹은 간  접으로 제국주의가 선호하는 종교적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살문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 아니고 무엇이겠가?


ㅁ.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유일한 대조선정첵과 근본적 목표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

진것 처럼 조선정권도 하루 속히 와루르 무너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강경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폭스 언론과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ㅂ. 조선 외무성은 만일 앞으로 조-미회담을 재개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폼페이오의 교체를 바란다고 밝혔다.

 

왜냐하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평양을 찾아와서 비굴하게 조선의 비핵화를 일방적

으로 애걸하고 아무 효과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가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폼페이오는 미국에 돌아와서는  조선을 모독하는 거짓말을 큰

소리로 선전하면서 자기자신의 위신을 높히려고 잔꾀를 부리고 있다. 


폼페에이오 국무장관에게 꼭 하고싶은 말은 <폼페이오가 믿는 그런 하나님은 없다. 



3.존 볼턴은 <구룹섹스> 참가자 였단다



  1970-1980년대 때의 이야기인데 아주 생생한 실화로 존 볼턴에 대한 이야기가 아 주 정확히 전해지고 있다.

 

전 소련의 스파이로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다 전향한 K라고 하는 부부가 있다. 이 전향한 스파이의 증언에 의하면 New York sex club ? Plato Retreat-group sex의 단골 손님이였는데 존 볼턴도 역시 그때 그 장소에서 함께 만난 손님이였다고 한다.


그런데2005년에G. W. Bush 대통령이 존 볼턴을 UN미국대사로 임명하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어서 역시 음란 잡지 발행인 Larry Flynt는 상원청문회에 편지를 보내 존 볼턴은 UN대사에 부적절한 정치인이라고 주장을 했다고 한다.


뿐만 아나라 존 볼턴의 아내인Christina Bolton 이 법정에서 이혼을 주장했는대 그 이유는 남편인 존 볼턴이  <구룹섹스>에 가담할 뿐만 아니라 부인까지 동참하기를 강요하여 강제로 끌고 가려는데 항의하여 이혼을 주장한다고 역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 W. Bush 대통령은 존 볼턴을 미국UN대사로 임명을했다.


존 볼턴은 폭스 뉴스와 인터뷰에서 조선이 비핵회를 끝내 회피하면 미국은 참담한 제재를 강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라고 주장을 했다.


트럼프 정부에서 제일 강경파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볼턴은 최근 주요 언론에 나와 조선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뿐만 아니라 생화학 무기 등 모든 대량살상무기까지 전면페기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볼턴이 한국의 북-남문제에 출현하기만 하면 미국의 역사 초창기에 인디언들을 무지막지하게 몰살시키고도 양심의 가책 없이 잘 했다고 기뻐하든 백인들의 역사를 생각나게 한다. 


그럼으로 조선은 물론 제3세계 언론들이 존 볼턴의 이름만 나오면 <인간쓰레기-흡혈귀>등으로 원색적 비난을 받는 것은 극히 당연한 삐판의 소리들이다.


임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볼턴의 불변의 주장은 <조선의 핵무기들을 모두 다 페기하고 페기한 무기들을 미국 테네시 오크리지로 신속히 가져올것> 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존 볼턴은 분명히 정신병 중환자이다.


 그런데 이러한 존 볼턴과 한 팀으로 뛰고 있는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역시 정신병의

중한자들이다.  아니 그럼으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통채로 미쳐가고 있다. 


 

4.  문재인 대통령은 제발 <-비핵화> 소리 거더치우라

 

 

미국도 제발 <-비핵화>소리 거더치우라

 

 

2018 918-19일에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제3차 정 상회담을 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두 말할 필요 없이 핵문제에 대한 토의였다고 했다.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북-남 평화에대한 론의가 매우 중요한 회담이였으며 또 <핵무기>와 <핵위협>을 없애는것이 매우 주요한 의제였다고 문제인 대통령은 주장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비핵화 주장은 현실에 대한 이해와는 너무나도 거 리가 먼 터무니 없는 비현실적인 불가능한 망상적인 것 뿐이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는 핵개발 중지, 이미 보유한 핵무기 페기, 모든 핵물질들 포기, 핵과 관련된 모든것들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들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 10 12일에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은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조선은 핵시설과 미사일 시설까지도 전부 없애겠다고 약속했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과 구체적 프로세스를 논의하지는 못했지만 완전한 비핵화 개념속에 모든것이 다 포함되여 일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종전선언>은 시기의 문제일뿐이며 반드시 시행될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모든 주장들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인하여 공중폭발분해되고 산산이 부셔지고 말았다

 

무슨 말인가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승인없이 제재해제-종전선언 없다>를 분명히 밝힌 문재인 대통령을 향하여 <경고성 발언>을 했던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없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아무리 <판문점-평양-배두산>에서 큰 소리로 나팔을 불어도 아무 소용없는 울리는 뀅가리가 되고 있을 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제아무리 민족공조를 큰 소리로 주장해도 <미국눈치 보지말라>

라고한는 경고성 울림의 소리는 <>에서보다 오히려 한국의 <민족적 양심>의 소리가 더욱 더 크게 울려퍼지고 있다.

 

미국이 70년간 한국에 대하여 오만하기 짝이 없는데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은 일방적으로 비핵화 제재 강화를 꿈꾸고 있다.  조선의 비핵화 강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엇박자를 내는 또 다른 이유를 찾고 있다.

 

그러데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촟불 대통령이 맞다면 문재인 대통령도 역시 미국을 향하여 엇박자를 내는 것이 마땅하다. 미국은 제발 <-비핵화>소리 거더치우라고 하는 문재인 대통의 엇박자를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다.

 

 

이 글을 끝 맺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핵무기 제조-시험-전파-사용 등을 하지않겠다고  4불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조선이 핵보유국이 이미 되고 있는 것을 대내외에 합법적으로 알리고 명시한 것이였다.

 

그런데 역사상 자국의 힘으로 핵을 개발하고 소유한 나라치고 핵을 포기한 나라와 민족은 결코 찾아 볼 수 없다.

 

그런데202011 3일의 미국의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의 여러가지 악조건들이 많이 있다.  온갓 섹스 스캔들, 금품 비리. 러시아 관련의혹 그리고 정적에 대한 모략 등으로 많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여러가지 악재들로 부터 자신을 구출하려는 욕망에서 들고 나온 것이 바로 조선의 핵보유를 문제삼음으로서 탈출의 기회로 삼으러고 음모을 꾸미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오늘 한-미 관계와 조-미관계에서 미국이 문제삼고 있는 조선의 핵문제에 대하여 한국은 절대로 미국의 눈치를 보지 말이야 한다. 핵문제에 대하여 미국을 향하여 야단법석을 떠드는 것은 조선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이여야 한다.

 

믿을만한 외신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2018년에도 핵물질을 계속 생산하여 핵 탄두를 4-8개 더 만들었다고 했다. 한국을 보호해 주는 것은 절대로 외세인 미국이 아니라 오직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확실한 신념을 다시 한번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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