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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논평,정세완화와 대화국면 살려나갈 방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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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2-04 12:23 조회2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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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북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 2월4일자를 원문 그대로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문재인오른카.jpg


 

김정은-문재인-백두산.jpg

 

 

 

주체108(2019)년 2월 4일 《우리 민족끼리》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자면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려는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에 대한 내외의 열렬한 지지찬동은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념원의 반영이기도 하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여기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제반문제들과 실천적대책들이 폭넓게 담겨져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나갈것을 밝힘으로써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에로 나아가려는 립장을 명백히 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9월평양공동선언에서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를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로 채택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조선반도를 항구적인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이 이미 합의한대로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자면 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군사적행위가 종식되여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더우기 조선반도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현 정세완화와 대화국면을 살려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하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 긴장완화와 평화번영을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정세흐름을 외면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가 또다시 대결국면에 처하게 되고 이 땅우에 전쟁위기가 조성되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뻔한 리치이다.

 

지난 시기 북남사이에 마련된 대화와 관계개선의 좋은 기회들이 바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군사적도발행위때문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종당에는 사라지고말았으며 정세가 악화되였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한 비정상적인 북남관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이 땅의 평화는 그 누가 선사해주거나 지켜주지 않으며 오직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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