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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민족공동행사:새해맞이(2월12일)/2월26일 도꾜 3.1운동 해외동포대회/3.1운동100주년 공동행사 서울개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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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29 13:49 조회15,63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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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강산/도꾜=민족통신 종합]오는 2월12일 금강산에서 남북해외 해맞이 민족공동행사가 진행되며, 2월26일 도꾜에서 3.1운동 해외동포대회 개최되는 한편 3월1일 서울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민족공동행사 펼쳐질 계획이라고 6.15해외측위원회가 오늘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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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지역 6.15위원회 연락하면 된다. 

 

*6.15미국위원회 연락처: 917-622-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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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작성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의장 원혜영) 인사말을 통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기념행사는 정부 차원에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에서 “올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가 된다. 두 분이 2009년에 서거하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각 재단이나 유족들이 하지 않고 당 차원에서 추도식을 하려고 논의하고 있다”면서 “6.15공동선언, 10.4선언은 정부 차원에서 하도록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6.15, 10.4 기념행사는 6.15민족공동위원회가 주축이 돼 치렀고, 여기에 2005~2006년에는 남북의 당국대표단이 함께 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0.4공동행사는 노무현재단이 주축이 돼 평양에서 치른 바 있다.

이해찬 대표는 “올해는 3.1혁명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내년은 4.19혁명 60주년, 5.18항쟁 40주년이 되는 해”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다이내믹하게 전개될 중요한 해라고 볼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북미회담 성과에 관해서는 여러분들이 많이 들으셨기 때문에 저희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2차 북미정상회담에 관해 “아마 2월말에서 3월초 쯤 열릴 모양인데 북미회담의 성과가 어느 정도 나오면 남북 간의 정상회담도 잘 이뤄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관해 “답방이 이루어지면 남북관계가 훨씬 원활하게 여러 가지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분단 70년사가 이렇게 마감되길 저희는 진심으로 기대한다”면서 “남북 교류가 활발해 지고, 한반도 비핵화가 이뤄지면 비로소 평화공존체제로 들어가는 원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미 관계에 요즘 방위비 분담금을 둘러싸고 협상이 있었는데 이것도 잘 수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의 외교안보통일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대표적인 기구이며, 이날 회의에서는 조성렬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미-중 패권 장기전 속에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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