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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민족화해상은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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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2-19 15:23 조회1,8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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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올해의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선정했다고 18일 자주시보가 이날 보도했다.

 


민족화해상2018년.jpg

 

 

 

 

민화협, 2018 민족화해상 ‘아이스하키 단일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12/18 [17: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올해의 '민족화해상' 수상자로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민화협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평화와 화합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이끌었으며, 특히 남북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뛰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 30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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