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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6.15남측위, 평양10.4민족공동행사 참가 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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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01 12:30 조회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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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는 1일 상임대표회의를 통해 오는 4~6일 평양에서 열릴 10.4선언 11주년 민족공동행사 불참 결정을 번복, 참가하기로 했다고 통일뉴스 10월1이자가 보도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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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 평양 10.4민족공동행사 참가 선회통일부 설득, 6.15북측위 요청 받아들여...통일부와 협의 계속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원회)는 1일 상임대표회의를 통해 오는 4~6일 평양에서 열릴 10.4선언 11주년 민족공동행사 불참 결정을 번복, 참가하기로 했다.


6.15남측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창복)는 “어제 상임대표회의 결정을 통일부에 전달한 이후, 통일부 장관이 이창복 상임대표의장께 전화를 걸어와 통일부에서 기간 통일부의 준비과정이 부족함이 있었음에 대해 사과하고, 이창복 의장님을 비롯한 6.15남측위원회 성원들이 참석해 줄 것에 대한 간곡한 요청과 함께, 6.15남측위원회의 요청사항을 최대한 고려하고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6.15북측위원회에서도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첫 출발인 만큼 남측위원회 대표들이 참가했다면 한다’고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 6.15북측위원회(위원장 박명철)는 이날 오전 팩스를 통해 이같은 의사를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6.15남측위원회는 “오늘 긴급상임대표 회의를 열고 위와 같이 변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10.4 기념행사에 참가하기로 하되,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이 단장으로 참가하는 문제, 정부와 6.15남측위원회의 공식적 협의틀을 운영하는 문제 등을 통일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참가 의사를 확인했다.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이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가하는 문제와 협의틀을 운영하는 문제, 참가인원 배정 문제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통일부와 협의키로 한 것.


6.15남측위원회는 전날 상임대표회의를 통해 “현 시점까지 당국의 입장과 추진과정을 볼 때, 당국과 정당, 민간 등 제 주체들이 함께 준비해 가는 민족공동행사의 위상과 정신에 부합되지 않고, 당국이 민간을 선별적으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이같은 불참 결정을 통일부와 6.15북측위원회에도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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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남측위는 10.4선언 평양행사 참가촉구성명/

6.15해외측위원회는 당초 결정대로 참가결정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박해전)930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회의에서10.4선언 11돌 기념 평양 민족공동행사의 불참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101일 이를 즉각 취소하고 적극 참가할 것을 요청하는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한편6.15해외측위원회 공동사무국은 "역사적인 9월 평양공동선언이행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보냅니다. 6.15남측위원회는 이번 10.4공동행사와 관련하여 남측당국이 부당한 입장을 취했으며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밑에 행사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해외측위원회는 이미 공동행사 참가를 위한 준비사업을 긴급하게 추진하였으며 역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정신과 결의에 부응하여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발표했다.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상임공동대표 박해전) 930일 발표한 긴급성명을 여기에 전재하여 아래에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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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11돌 기념 평양 민족공동행사 관련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회의

불참 결정 취소를 요청하는 긴급성명]


 

 

<긴급성명>


우리는 역사적인 4.27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따라 10월4~6일 평양에서 열리는 10.4선언 11돌 기념 민족공동행사와 관련하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9월30일 상임대표회의를 열어 불참 결정을 한 데 대해, 이를 즉각 취소하고 적극 참가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이번 10.4선언 11돌 기념 민족공동행사는 정부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적극 참가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 평화번영 세계평화의 새로운 이정표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실천 의지를 온 세상에 떨치는 민족대단결의 중대한 계기로 반드시 성사해야 한다.


우리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우선 이러한 민족공동행사 적극 참가를 새롭게 결의하고, 상임대표회의에서 제기된 정부당국과의 추진과정 문제점은 추후 민족공동행사 관련 종합평가를 통해 해결해나가기를 바란다.


우리는 제2차 조미정상회담을 앞둔 중대한 시기에 열리는 10.4선언 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자주통일 평화번영 세계평화 실현을 앞당겨나가려는 남북해외 8천만 겨레의 염원을 받들어 최상의 성과를 거두도록 적극 지지 성원하며, 다시 한번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구성원들의 적극 참가를 요청한다.


2018년 10월 1일
판문점선언실천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겸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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