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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겨레의 나아갈 길은 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한겨레신문 보도 <김정은위원장 부부>가 손가락-사랑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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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23 12:07 조회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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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우리 민족끼리》는 9월23일 논평을 통해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 논평의 전문을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427선언포스터.jpg



 

 


주체107(2018)년 9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지금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화합과 통일의 새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남조선의 사회각계와 광범한 인민들은 북남관계의 발전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실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민족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숙원이며 북남관계의 발전은 미룰수 없는 과제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지도 70여년세월이 지났다. 나라의 분렬로 민족의 통일적발전이 엄중한 저해를 받았다.

장구한 국토분렬의 력사는 북과 남이 반목질시하고 대결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화해하고 단합하여 관계개선을 이룩하고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야 하며 그것만이 우리 민족의 살길이라는것을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근본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옳바른 길을 밝혀주고있다. 판문점선언은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스스로 책임지고 개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립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북과 남은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일관하게 노력해나가야 하며 판문점선언을 성실하게 리행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중대한 시기에 북과 남은 응당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기의 운명문제, 북남관계문제를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북남관계문제에서는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이 없다. 어떤 정세파동이나 주변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판문점선언을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이미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북남관계문제와 조선반도정세가 아무리 복잡하고 착잡하게 얽혀져있다 해도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책임감을 자각하고 겨레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의지밑에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간다면 얼마든지 북남관계의 진전을 이룩할수 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야 하며 북남관계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민족단합의 길이다. 판문점선언의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이다.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재밋는 이야기 



김 위원장 “나는 모양이 잘 안 나옵니다” 


                   

그 장면들...


김정은 위원장의 손가락 하트 사진이 공개됐다.

청와대는 23일 오전 뒤늦게 찾았다며 지난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천지에서

남쪽 특별수행원들과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는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 및 남북의 수행원들과 백두산 정상 장군봉에 오른

뒤 천지에 다다랐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남쪽 특별수행단의 요청을 받고 

손가락 하트 모양을 취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21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이 공개되었으나 사진은 뒤늦게 찾아

23일 알려진 것.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손가락 하트 모양을 하고 리설주 여사가 옆에서 손으로 떠받드는

모양을 했다”며 “이를 본 특별수행단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이 장면을 남북 사람들이 

보면 놀라워할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김 대변인은 “사진을 찍고 김 위원장이 ‘이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라고 물어 제가 

알려줬더니 김 위원장이 ‘이게 나는 모양이 안 나옵니다’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63259.html?_fr=mt2#csidxdd3ee20b0215498ba2a22820f5d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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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남쪽 수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던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남쪽에서 유행하는 손가락 하트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손가락사랑.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남쪽 수행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던 중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남쪽에서 유행하는 손가락 하트를 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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