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5]조-중련군의 항일투쟁 역사의 현장들(동영상)/남북공동연락사무소 9월14일 개소식-남북 각 50~60명 참석 >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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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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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5]조-중련군의 항일투쟁 역사의 현장들(동영상)/남북공동연락사무소 9월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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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9-12 05:37 조회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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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삼성지역의 중국인민들과 조선항일유격대의 투쟁역사는 서로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다. 중국공산당의 지휘아래 용감하게 투쟁한 전적지들 곳곳에는 조선민족의 피어린 투쟁역사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김일성항일유격대의 투쟁역사가 한 기둥을 이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인민들과 함께 투쟁한 조선항일혁명가들의 피자욱 어린 투쟁의 발자취들도 동북삼성지역의 항일투쟁 역사속에 찬란하게 아로 새겨져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LpoOmt3X-JQ

 

          

                               


 

[기획5]-중련군의 항일투쟁 역사의 현장들

 

 

(1)   통화항일영웅비

 


동북3성취재2018-통화-항일영웅기념비.jpg


 

[사진]통화 항일영웅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

동북3성취재2018-통화-영웅비.jpg

 

[사진]통화 항일영웅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

 

(2)   광하향 치루산촌 하리항일근거지


동북3성취재2018-통화-근거지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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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정우릉과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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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3성취재2018-통화02.jpg


 

 

 

(4)   김일성반일유격대 결성과 역사적 배경

 

 

[통화=민족통신 노길남/손세영/김백호 편집위원]집안(시안)지역 취재를 마치고 2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다시 <통화>로 이동했다. 그리고 통화에서 1시간 가량 북쪽에 있는 광하향 치루산에 소재한 <통화항일영웅비>와 근처에 있는 <하리 항일근거지>를 둘러보고, 다시 통화시내로 나와서 <양정우릉>과 기념관을 참관했다.

 

이 지역, 즉 동북삼성지역의 중국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지휘아래 용감하게 투쟁한 전적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중국인민들과 함께 투쟁한 조선항일혁명가들의 피자욱 어린 투쟁의 발자취들도 동북삼성지역의 항일투쟁 역사속에 찬란하게 아로새겨져 있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1931년 이른바 <9.18>침략전쟁을 통해 중국 동북3성을 함략시키고 14년 동안 만주 땅을 식민지로 전변시켰다. 그 당시 국민당 장개석의 무저항주의는 일본으로 하여금 동북3성을 빠른시간에 함락시키는 계기를 던져 주었다.

 

다시 말하면 일제의 침략정책은 중국 동북3성에서의 중국 공산당 세력과 조선 김일성항일유격대 세력의 저항과 반격에 의해  좌절되었다.

 

일제에 맞서 항일투쟁을 전개할 때 중국의 내부사정은 복잡했다. 중국 공산당혁명세력과 장개석을 중심으로 한 국민당 세력간에 갈등과 알력이 극심하던 시기였다. 이러한 사정으로 조선의 민족주의 계열은 주로 국민당과 연계하여 반일투쟁에 참가하였으나 소극적이고 무저항주의에 영향을 받아 이른바 한국의 독립군이라고 하는 세력은 장개석군의 입장때문에 제대로 항일투쟁에 참가하지 못했다.

 

한편 김일성 항일유격대는 그 입장과 지향이 사회주의, 공산주의 혁명을 중심에 놓고 전개하여 왔기 때문에 항일연군하면 주로 중국 공산당과 조선의 김일성항일유격대의 연합전선이라고 볼 수 있다.  

 

장개석 계열의 뿌리인 중국 국민당(Kuomintang of China, 중국어 정체자: 中國國民黨, 병음: Zhōngguó Guómíndǎng 중궈 궈민당[*])은 중화민국의 정당으로, 1894년에 홍콩에서 결성된 '흥중회', 1905년에 결성된 '중국동맹회', 1914년 일본 도쿄에서 결성된 '중화혁명당'을 계승 발전하여 현재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신해혁명의 주요 인물이었던 쑨 원과 중화민국의 총통이었던 장제스가 이 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대만(타이완) 정부는 중국의 국민당의 잔재로 오랜동안 반공국가로 존재해 왔으나 미국의 버림을 받고 홀로서기로 지탱해 왔다.  한편 오늘의 중국은 모택동의 공산혁명의 성과물이다.  이것이 중국 본토의 현주소로 중화인민공화국이다.

 

통화항일영웅비

 

통화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북쪽으로 가면 <광하향 치루산 촌>이 보인다. 이곳에는 <통화항일영웅비>가 우뚝서 있고, 그 양측 옆에는 19319.18사변에 관한 일제침략의 이야기와 함께 일제강점 14년의 중국 공산당투쟁의 역사와 김일성항일유격대와 함께 일제를 향해 투쟁하였던 중-조련군 투쟁활동들이  펼쳐진다.

 

<통일항일영웅비>가 있는 안쪽 숲으로 들어가면 항일투쟁 근거지들이 있다. 동북3성 항일련군투쟁 역사의 단면들을 형상화한 조각물들이 있어 항일투쟁시기에 반일세력들이 어떻게 투쟁하였는지에 대한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중국 동북지역에서 조직된 중-조련군은 1933년 중국공산당 만주성위원회가 공산당 중앙의 지시에 따라 각 유격구별로 항일적위대와 유격대를 규합하여 조직하였다. 9월에 중국인 양정우(楊靖宇)를 총사령, 조선인 이홍광(李紅光)을 사장(師將)으로 하여 제1군 제1독립사가 조직된 이래 34 3월에 제2군 독립사가 조직되었고, 이어 제3, 4군 독립사가 조직되었다. 동북인민혁명군은 1935 9월 동북항일련군(東北抗日聯軍)으로 흡수개편되었다

 

 

1935년 중국공산당 중앙의8·1선언에 따라 만주지방의 동북인민혁명군과 그밖의 모든 반일무장대를 반일구국의 기치 아래 연합하여 만든 부대로서 1931 9 18일 만주사변이 일어나자 중국공산당 중앙은 10 12일 만주성위원회에 항일유격대의 창설을 계획했다. 이 반일통일전선 인민정부수립 인민혁명군이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군의 모체가 되었다.

 

<민족통신>취재진은 이곳 사적지들을 참관하고 통화시내로 나와 <양정우 릉원>과 함께 <양정우 기념관>을 참관했다. 사진촬영이 허용되지 않아 릉원과 기념관의 모습들은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김일성항일유격대 결성 과정과 그 배경

 

한편 김일성항일유격대가 어떻게 결성되었으며 이른바 <조중련군 투쟁사>에서 조선의 항일유격대가 어떤 과정과 배경에 기초하여 중국항일혁명 세력과 연대연합하여 일제에 맞서 싸웠는가에 대한 역사를 간략하게 나마 되돌아 본다.  

 

동북3성의 중국항일투쟁은 주로 중국항일투쟁의 영웅인 양정우 장군의 지휘로 전개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조중련군에 참가한 조선혁명 무력은 주로 김일성항일유격대 지휘관들로 이뤄져 있다. 조선항일유격대는 조선초기 공산당 세력이나 민족주의 계열의 세력이 아니라 대부분 김일성장군에 의해 새롭게 결집된 조선청년공산당 세력이었다.

 

이들 조선청년공산당 세력이 바로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설한 핵심동력으로 그 중심에 김일성장군이 있었다. 김일성청년은 이미 부친 김형직선생에 의해 중국 무송에서 소학교를 다녔고, 잠시 민족주의 계열의 군사학교인 <화성의식>에서 반년가량 공부하다가 한계성을 느끼고 길림의 육문중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이곳 진보적 인물인 상월선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기록하고 있다.

 

김일성 소년은 이미 10대 중반인 19261017일에 <ㅌㄷ제국주의 동맹>을 결성하여 참다운 항일투쟁의 기초를 만들어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 놓았다. 그는 19271월에 육문중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길림지역에 혁명기지를 만들어 비밀독서조직을 비롯하여 1928년 여름 길림육문중학교 동맹휴학, 10월에 일제철도부설 반대투쟁을 위해 길림, 하얼빈에서 활동했고, 1929827일 ㅌㄷ조직을 재조직하여 <반제청년동맹>을 결성하여 조선공산주의 청년동맹(공청)을 조직하여 이것을 혁명의 기관차로 다져 나갔다.

 

그 당시 김일성지도자 주변에는 차광수, 김혁, 최창걸 등과 같은 목숨 건 혁명동지들이 포진하고 있었다. 김일성 지도자는 투쟁과정에서 반동경찰에 체포되어 길림감옥에 투옥되었지만 옥중에서는 옥중투쟁으로 일제에 맞서기도 했다. 그는 19305월 길림감옥문을 나왔지만 정세는 엄혹하였다. 게다가 간도지방에는 종파분자들이 득실거렸고, 이들이 자행한 원산폭력투쟁은 과격모험주의 때문에 실패로 돌아가 정세는 한층 더 험악해 졌다.

 

그는 돈화, 카륜, 고유수, 오가자, 화룡 등 일대지역에 항일혁명 근거지들을 만들어 항일투쟁을 벌이면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그 분기점이 바로 카륜회의(193063~72)를 통해 630일 발표된 <조선혁명의 진로>였다. 다시말하면 조선혁명이 주체적 노선이 정립된 것이다. 이것이 주체사상의 바탕이며 그 뿌리가 된다.

 

이 시기에 김일성장군이 쓴 <꽃파는 처녀>가 나와 공연되었고, 19319.18사변으로 일제가 중국 봉천(지금의 심양)을 침략해 중국사회 전체가 긴장의 도가니속으로 들어갔다.

 

김일성항일유격대는 그동안 다진 조직역량으로 무장투쟁의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강반석 어머니로부터 항일유격대 대원들을 위한 첫 군복을 받아 안고 감동했다. 이때가 바로 1932425일 안도 들판에서 <반일인민유격대>를 결성한 날이었고, 1933년과 1934년 왕청 산악지역에 반일인민유격대 총사령부를 건설하여 항일투쟁을 조직적으로 본격화하던 시기였다.  

 

 

[기획4]  고구려 땅에서 바라본 북녘의 만포시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10071

 

[기획3]중국 끊어진 다리서 바라본 북녘 신의주(동영상)/

/중국의 조선식당 냉면도 평양차럼 맛있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10067

 

[기획2]미당국의 부당한 방북금지 정책에 분노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10065

 

*민족통신 취재진 동북3 탐방 93일도착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10047



남북공동연락사무소, 14일 개소
남측 통일부차관-북측 조평통 부위원장, 소장 겸직
조정훈 기자  |  whoony@tongi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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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1: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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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개소한다. 초대 남측 소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맡는다. 사진은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들어설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옛 경제협력협의사무소) 건물. [자료사진-통일뉴스]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14일 개소한다. 소장은 남측은 통일부 차관, 북측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이 각각 겸직하기로 했다.

통일부는 12일 “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은 9월 14일 오전 10시30분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정문 앞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북측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 등을 대표로 남북 각각 50~6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과 함께, 남북은 ‘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한다. △교섭.연락 업무, △당국 간 회담.협의 업무, △민간교류 지원 △왕래 인원 편의 보장 등의 기능을 연락사무소가 수행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은 차관급으로 확정됐다. 이에 남측에서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맡으며, 북측에서는 조평통 부위원장 중 한 명이 맡는다. 남북 소장은 주 1회 정례회의를 하고 필요시 협의 등을 진행하는 등 ‘상시교섭대표’ 역할을 하게 된다.

통일부는 “차관급 소장이 임명됨에 따라,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남북이 협의할 수 있는 폭과 권한이 커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도 설치된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역할을 하게 되는 사무처장 등 총 30명이 근무한다. 국장급에 해당하는 초대 사무처장에는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처는 통일부와 유관부처 인원으로 구성되며, 운영부, 교류부, 연락협력부 등으로 조직됐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근무하며, 비상연락수단을 설치해 24시간 연락체계를 갖춘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개성공단 내에 설치됐다. 기존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를 개.보수해 이용하며, 향후 회담, 민간.당국 공동행사, 교류.왕래 상담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조직 구성도. [자료제공-통일부]

남북, 24시간 연락체계 구축..교류협력 선봉 조직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는 남북 간 24시간 연락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차관급 인사가 소장을 맡아, 남북 교섭.협상이 상시 가능해졌다.

연락사무소는 우선 남북 간 경제, 사회문화, 인도협력 등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정부는 산림협력, 한반도 신경제구상, 철도.도로 공동조사연구를 우선 과제로 선정해 연락사무소에 임무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방북 체류 국민에 대한 보호 및 법적.행정적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북측의 남북교류 사업자와 당국자에게도 정보를 지원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상호대표부로 확대발전한다는 구상이다. 서울과 평양에 상시 고위급 협의 채널을 가동하고, 이를 위해 연락사무소 성원들의 신분과 활동을 과거 KEDO 대표단처럼 남북관계 관례와 국제법, 국제관례를 준용하여 보장하는 방향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앞으로 연락사무소는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정착을 위한 상시적 협의.소통채널로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24시간 365일 소통을 통해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의의 진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개막식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13: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3대헌장기념탑 앞에서 11일 '조선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 개막식이 끝나고 행진을 시작했다.     © 자주시보

 

북에서 조선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국제행진이 11일 평양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노동신문은 국제행진 출정식이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열렸다고 12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출정식에는 김정숙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리선권 위원장강문렬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채춘희 여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꾼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했으며 피터 우즈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을 비롯한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 단체국제민주단체 대표단대표들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출정식에서 연설들이 있었는데 이라클리스 짜브다리디스 세계평화이사회 집행서기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영도 밑에 자기 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조선의 사회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보다 큰 번영을 이룩하고 있다”, “세계평화이사회는 북남공동선언들에 기초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며 공화국에 대한 온갖 형태의 제재철회를 주장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첫 공정인 종전선언이 하루빨리 채택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은 연설을 통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추구하며 총련에 대한 탄압과 차별을 더욱 강화하고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력 강화에로 나가고 있는 일본당국의 부당한 행위를 지적하고 일본당국에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총련에 대한 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것과 함께 일조국교정상화의 조기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숙 세계인민들과의 연대성 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 9월의 대축전을 우리 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하고 국제행진에 나선 참가자들에게 사의를 표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 노정에는 각국의 친선 및 연대성단체들국제민주단체들을 비롯한 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와 성원도 아로새겨져있다진실한 벗들과 함께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있어 조국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며 앞으로도 진보적 인민들과 굳게 손잡고 힘차게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확언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낭독하고 행진참가자들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출발했다.

 

아래는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전문이다.

 

------------------아래---------------------------------------------

 

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여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화목하게 살며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각하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발전의 전행정에 걸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그분들의 위업은 오늘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조치와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였던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협력안정의 분위기가 도래한것은 국제사회에 커다란 기쁨과 평화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전환을 안아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고있으며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에 열렬한 축하와 지지를 보내고있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온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와 친선 및 련대성단체국제민주단체 대표들은 오늘의 력사적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중대한 사명을 자각하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로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요구하는 국제적련대성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곧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며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

 

우리들은 조선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조선반도에서 종전을 선언하고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조속한 조치들을 취할것을 모든 관련국들에 요구한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의 분위기를 파괴하는 모든 군사행동들을 전면중지하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국제사회에 강력히 요구하는 활동들을 힘있게 벌려나가자.

 

둘째로조선인민의 번영을 가로막는 모든 형태의 제재와 부당한 조치들을 반대배격하는 활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조선인민은 력사상 가장 극악하고 장기적인 제재와 고립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웠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과 조선민족의 번영을 가로막는 온갖 형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제재의 부당성반인륜성을 폭로하고 그 즉시적인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을 세계적판도에서 중단없이 벌려나가자.

 

민족의 슬기와 재능단합된 모습을 전세계에 과시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셋째로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자

 

70여년의 장구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북남선언들과 합의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조선의 통일에 저애를 주는 외세의 부당한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며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가로막으려는 온갖 도전들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짓부셔버리자.

 

우리들은 조선인민과 함께 오늘의 이 행진을 대륙과 대양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 이어갈것이라는것을 확언하면서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다시한번 열렬히 호소한다.

 

조선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국제행진 참가자일동

 

2018년 9월 11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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