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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연대] 패권적 부시행정부 규탄성명서[3.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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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3-17 00:00 조회1,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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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패권적 부시행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부시행정부에 대한 전세계적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국제원자력기구 모하메드 엘 바라데이 사무총장이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체제 추구로 인한 핵군축 정체"를 맹비난한데 이어 북측도 연일 미국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하고 있다. 북측은 25일, 미국이 제네바 북-미 기본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시행정부가 들어선 후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부시행정부는 미국의 제국주의적 점령군의 본질을 그대로 이어 받아 무력을 통한 자국의 안보를 꿈꾸고 있다. 부시행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미사일방어체제는 지난 72년 옛소련과 맺은 탄도탄요격미사일 제한 조약을 어기는 것으로서 이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세계 평화도 아랑곳않는 미국의 패권주의적 본질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부시행정부는 북-미간 평화체제 구축이 전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간 평화를 위한 합의안들을 스스로 어기고 있다. 북-미간 평화는 세계 평화 실현의 관건이다. 미국의 민주당 중진의원들까지도 부시행정부가 클린턴 전 행정부의 대북협상을 이어받아 북측과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제네바 합의와 북-미공동성명을 통해 북-미관계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시행정부는 이들을 준수하지 않음으로써 북-미 경색국면을 유발시키고 있다.

전세계 평화애호세력은 6.15공동선언 채택 이후의 한반도 화해와 협력, 대단결의 변화에 아낌없는 지지와 환영을 보내며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단합하고 있다. 하기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가간 합의사항을 준수하지 않고 이라크에 난데없이 폭격을 퍼붓는 기본도 안된 부시행정부는 전세계로부터 철저히 고립당하고 있는 것이다. 전세계 평화애호세력은 부시행정부의 패권주의를 용납지 않을 것이며 민족의 통일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7천만 겨레는 미국의 이러한 행위를 더더욱 용서치 않을 것이다. 7천만 겨레는 한반도 통일실현에 위기를 조성하고 분단을 강요하는 그 어떤 장애물도 거뜬히 이겨 나갈 의지로 충천해 있다.
남측 정부 또한 이것이 북-미 관계가 아니라 한민족의 평화와 통일이 걸린 사활적 문제임을 각인하고 북-미관계 개선과 평화안착에 나서야 할 것이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북-미 합의사항을 어기며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부시행정부의 독단과 패권적 본질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부시행정부가 지금의 패권주의와 대립적 대북정책을 전환하지 않는다면 우리민족과 전세계 평화애호세력의 단결된 힘에 의해 "위대한 제국"의 포장까지도 낱낱이 벗겨져서 맨몸뚱아리로 축출당하는 비참한 말로를 변치 못할 것이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6.15공동선언의 기치 아래 전민족적 대단결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2001년) 3월 16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공동대표 이금주 윤한탁 장두석 정연오 진관 이창기 이희철

E-mail : silchun@nownuri.net


민족통신 3/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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