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단체들, 고 강희남 명예의장 추모성명과 조전 > 성명서모음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7년 8월 17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성명서모음

해외동포 단체들, 고 강희남 명예의장 추모성명과 조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minjok 작성일09-07-17 00:00 조회5,543회 댓글0건

본문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미국, 유럽지역의 통일운동단체들은 일제히 강희남
범민련 남측본부의 초대의장의 자결사건에 애도를 표명하는 한편 이명박 정권을 청산하는 범민중 투쟁을
전개하자는 결의를 표명하고 있다. 각 지역의 애도성명들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IMAGE##>
흰돌 강희남 목사님 영전에 삼가 올립니다


목사님, 아니 의장님, 아직은 가실 때가 결코 아닙니다.
한반도와 인류 모든 악의 근원인 미 제국주의 양키들이 한반도의 분단을 영구화 하여 지배하려는 속셈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덩 따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파기하고 남북대결을 고창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물불 모르고 민중을 탄압하고 있는 얼토당토 않는 첨예한 반역의 시국이 아닙니까.

아니, 이렇게 보내 드릴 수는 정말 없습니다.

마음에 슬픔이 없고, 티가 없으시며, 세상의 변화에 부딪쳐도 흔들림 없이 차분한 삶을 절제 있게 사시었던 대쪽 같으신 강희남 의장님의 현재적 가치와 의의를 공감하는 사람은 남쪽 조국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우리 동포가 살고 있는 곳이라면 지구 촌 어디에서나 접할 수가 있습니다.

통일애국열사 강희남 목사님께서는 참으로 고귀한 원칙주의자이셨으며, 열혈 청년이셨습니다.

약관의 나이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제치하에서부터 분단 역사에 이르기까지, 한 생을 드팀없이 애국애족의 삶으로 빛내 이셨습니다.

목사님의 곧은 심성과 지치지 않는 기백이 있었음으로 해서, 격동하는 현대사는 애국의 역사, 진보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이며, 반미자주투쟁을 새 세대 청년들의 가슴마다 새기어 변혁의 대가 세워졌던 것입니다.

평생을 일관되게 민족에 대한 사랑을 뜨겁게 간직하시고 파란만장의 민족사에서 민족의 고유한 얼을 받아 안으시고 이를 설교하여 오신 한편, 당면한 민족 현실에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외진 길을 참으로 고집스럽게 이 날까지 지켜 오심을 목격한 후대들은 그 지극한 순수함에 감동되고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무지와 잔인으로 무장된 추악한 권력의 탐욕스러운 권위 앞에 오늘의 분노와 눈물을 빼앗기지 않으시고 의연히 투쟁하시는 전봉준의 후예 강희남 의장 어른의 자결은 살아 있는 우리 범민련 동지들의 푯대가 되어 통일의 그날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하얀 돌 할아버님,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불러봅니다.

이제 민중들은 목사님의 조국통일 유지를 더 굳세게 이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우리 민족은 남북해외에서 선군 위력과 반미자주의 기세로 미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으며 남측민중들은 친미보수세력들을 다 쓸어버릴 격전의 소용돌이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유훈 따라 양키는 반드시 투쟁으로 조국반도에서 몰아내고 말 것입니다.

이제 모든 시름 놓으시고 백두산 산정에 훨훨 날아오르시어 조국산천을 굽어보시고 틈틈이 우리 산 자들의 통일투쟁을 지켜 보아주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6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공동사무국

----------------------------------------
[성명] 전체 민중은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 명예의장의 ‘남기는 말’을 꼭 실천하자



6일 오후 7시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 명예의장이 전주 자택에서 서거하셨다.

강희남 명예의장님은 엄혹했던 1990년대 범민련 태동기에서부터 오늘에까지 겨레와 함께한 우리의 친근한 동지다. 특히 김영삼 독재정권을 비롯해 안팎에서 범민련과 범민족대회를 본격적으로 탄압하고 부정했던 고난의 시기 1995년부터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으로서 범민련의 기치를 고수하셨다.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 명예의장은 미제와 이명박 독재정권이 극단적으로 벌이는 반통일반민주 횡포에 맞서 평소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워왔다. 최근에는 미제가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전쟁광 부시의 전철을 밟는 경향이 농후해지면서 한반도에는 유례없이 전운이 감돌고, 이명박 독재정권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를 선언하여 그 돌격대를 자임하는 한편 낯빛하나 가리지 않고 민중의 고혈을 쥐어짜며 공안탄압 몽둥이질에 여념이 없었다.

그리하여 강희남 명예의장은 ‘자결’로써 식민과 독재에 사생결단의 정신으로 맞설 것을 호소해 나선 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강희남 명예의장의 결사항전은 바로 범민련 정신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강희남 명예의장의 호소는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는 것이다.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면 보통 결심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결심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전체 민중에게 강력히 호소한다.

민중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바로 민중 자신에게 달려있다. 독재가 용산철거민을 테러범으로 몰아 살해하고, 노동자 박종태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전직 대통령을 정치타살하며 1%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부자정치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비극적인 사태에 종지부를 찍자면 민중 스스로 있는 힘을 다하여 단결하고 투쟁해야 한다.

있는 힘을 다하여 단결하자면 내가 아니라 기꺼이 우리가 되어야 한다. 있는 힘을 다하여 투쟁하자면 마음의 짐을 다 털고 무조건 나아가 싸워야 한다. 필사즉생 곧 사생결단이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고 강희남 명예의장의 ‘남기는 말’을 심장에 꼭 새기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위한 운동기간을 힘차게 달려갈 것이다.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 잡을 주체가 없다.
제2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2009년 6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
[범민련 해외본부] 강희남 명예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비록 반통일의 커다란 장애가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지만 6.15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위해 온 겨레가 과감히 떨쳐나서고 있는 이 때에 뜻 밖에도 강희남 명예의장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비보에 접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는 지금 비통한 심정에 휩싸이고 있으며 커다란 애석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시었던 강희남 명예의장님께서는 평생을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 길을 굳건히 걸어오신 통일애국지사이십니다.

통일의 기치이자 강령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무참히 짓밟고 민중을 무지막지하게 탄압하는 이명박 파쇼정권을 내치기 위해 얼마 전까지 단식투쟁을 힘차게 벌이셨으며 운명하신 전 날에 6월항쟁 계승,민주회복 범국민대회 준비위원회 결성 대표자회의에도 참석하신 강희남 목사님께서 이렇게 비장하게 가셨으니 참으로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 남북해외 온 겨레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들을 끝까지 고수이행하기 위한 힘찬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부강 발전과 조국의 통일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목사님을 잃게 된 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우리는 의장님께서 다 하시지 못한 통일애국의 유지를 이어받아 시대와 역사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자각하고 민족의 존엄을 지키며, 나라의 통일을 위한 운동에 보다 참답게 이바지 해나갈 것입니다.
강희남 명예의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6월 8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
[범민련 카나다지역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강희남 명예의장의 명복을 빕니다


조국의 통일과 민주화를 위하여 그리고 억압받는 민중을 위하여 일평생 헌신하여오신 강희남 목사님의 갑작스런 서거소식으로 저희들은 놀라고 슬픔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조국통일운동은 바로 미군추방운동과 직결된다”는 신념으로 오랜 세월 노구의 몸을 무릅쓰고 앞장에서 싸워온 투쟁정신은 우리들을 늘 고무하여 주었습니다.

이곳 카나다에서 반전시위가 있을때면 언제나 라는 패말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조국의 통일과 평화가 세계 평화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며 미군이야 말로 세계 전쟁위기의 근원임으로 우리 땅에서 추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곳 많은 카나다 시민들도 알고 있슴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통일운동에 헌신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을 비롯한 이명박 정권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을 보면서 <새벽 동트기전의 짙은 암흑>을 느끼고 있습니다.
곧 통일의 서광이 밝아오려는 이때 그 서광을 함께 보지 못하시고 먼저 가신 목사님을 생각하면 슬픔을 억누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은 목사님의 뜻을 따라 통일운동에 더욱 매진하리라고 다짐하게 됩니다.
강희남 범민련 남측본부 전 의장님의 명복을 삼가 빌면서 남은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 6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본부

---------------------------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귀중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전임의장 강희남선생이 별세했다는 뜻하지 않은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강희남선생은 오랜 기간 조국통일범민족련합회를 강화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강희남선생의 서거는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범민련재중조선인본부는 범민련남측본부와 선생의 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중조선인본부
2009년6월7일
중국 심양

----------------------------------
[범민련 재미본부] 조전

한 평생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헌신하신
강희남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까지도 자신의 한 몸을 역사에 과감히 내던지시며 반역과 불의에 항거하신 의장님은 진정 범민련의 전사이시며 민중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자”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자”

의장님의 피끊는 함성은, 분노가 되어 이제 살아남은 자들은 투쟁의 전의를 더욱 불태웁니다.
4월과 6월의 그 푸르른 하늘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초대의장님으로 불패의 범민련, 그 전통을 세워주신 열정과 유훈을 심장에 새기며 세상의 주인인 민중과 더불어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고 자주, 민주, 통일의 새 세상을 반드시 열어 가겠습니다.

부디 평안히 영면하십시오.


2009년 6월 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

------------------------------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조전


범민련 남측본부 앞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명예의장선생이 운명하셨다는 부고에 접한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는 커다란 충격과 슬픔에 잠기고있습 니다.
강희남명예의장은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통일독립과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진정한 통일애국투사이십니다.

우리는 고인께서 죽음으로 호소한 유지를 이어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리명박파쑈정권의 전횡을 쓸어버리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실천으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고야말것입니다.

우리는 강희남선생의 명복을 빌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고인의유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2009년 6월 8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일조선인본부

-------------------------------------
[재독동포협 애도성명서] 애국자를 죽이는 이명박 독재정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명예의장이신 강희남목사님의 불행한 서거 소식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90평생을 민족을 위하여 곧게 살아오신 어른을 편안하게 보내드리지는 못할 망정 이렇게 비참한 최후를 맞게 해 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애통하고 통분합니다.

한 평생 민족의 통일과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을 위하여 헌신하신 강희남 목사님은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와 6.15 공동성명과 10.4실천선언을 백지화 시켜 남북관계를 전쟁직전의 상태로 몰아가는 독재정권의 횡포 앞에 자신의 몸을 바쳐 항거 하셨습니다.

강희남목사님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하여 군사독재에 의연히 맞서 투쟁하셨고 민족통일을 위한 길에 앞장에서 후대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2004년 독일의 6.15공동선언행사에도 참석하셔서 팔순 연세를 무색케 하는 열정으로 강연의 구절 구절마다에 민족혼과 언어 그리고 통일을 강조하시며 저희 해외동포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4,19와 6월 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 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이명박을 내치자” 마지막 길에 남기신 글을 후대들이 명심하여 독재정권을 물리치는 일에 해외의 저희들도 동참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조국을 사랑하시던 민족의 지도자를 자결케 한 책임은 현 이명박 독재정권에도 있다고 보며 현정부가 고인의 귀한 뜻을 받들어 강압정치를 종식하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며 남북관계를 전쟁일보직전의 상태에서 6.15 우리민족끼리의 시대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민중의 분노가 폭발 하는 제2의 6월 항쟁을 맞을 것이다.

강희남 목사님께서 보여주셨던 귀한 생의 자취들이 살아있는 저희들에게 삶의 영양분이 되어 생전에 그토록 원하시던 조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반드시 성취하겠습니다.
생전에 이세상을 위하여 바치신 그 많은 노고를 다 푸시고 부디 편히 쉬 시기를 삼가 기원합니다.


2009년 6월 7일 베를린
재도이취란트동포협력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 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