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1-03 00:00
2005년을 미군철수원년으로 만들고 자주통일조국으로 전력질주하자!!
 글쓴이 : minjok
조회 : 5,274  
<새해 특별결의문>

2005년을 미군철수 원년으로 만들고 자주통일조국으로 전력질주하자!!

어두운 새벽을 깨고 솟아오른 눈부신 태양처럼 대망의 새 해가 밝았다.

올해는 미군 강점 60년, 분단 60년이 되는 치욕의 해이다.
그러나 올해는 조국광복 60돌이 되는 해이며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5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다.

새 해를 맞는 우리들은 조국광복 60돌, 6.15 공동선언 선포 5돌을 맞으며 올해를 기필코 주한미군철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결의로 충만해 있다.

지난해는 이라크 파병반대 투쟁으로 시작하여 미국의 전쟁책동과 그에 기반한 미군재배치를 반대하는 투쟁으로 점철된 투쟁의 해였다.

수많은 단체와 애국자들이 식민지 친미국가의 오명을 벗기 위하여 촛불을 들었고 전 국토와 미군기지 앞에서는 피 타는 절규와 분노가 불을 뿜었다.

허나 미 제국의 공격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북에 대한 고립압살 책동이 극에 달하고 있으며 전쟁준비가 실행단계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에 대한 그들의 내정간섭은 이성을 찾아보기 힘들고 그에 기생하는 수구냉전세력들의 준동은 날이 갈수록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심지어 그들은 항쟁의 도시 광주에까지 패트리어트 미사일기지를 배치하였고 광주시민들의 돌맹이에 i겨난 미문화원의 더러운 후계자를 "미국 문화센터"로 이름만 바꾸어 다시 등장시켰다.

이제 우리는 80년 광주민중항쟁 25돌이 되는 올해 다시금 광주 시민군의 후예가 되어 미 제국과의 전면전을 선포해야 한다.

이 땅에 첫발을 내디딜 때부터 침략자요, 지배자인 그들과의 타협은 없다.
광주가 이제 반미투쟁의 발파구가 되고 분화구가 되어 우리민족 대 미국과의 대결에서 맨 앞장에서 서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 시대 진정한 애국자는 반미운동가라는 정치 사상적 태도를 확립해야 한다
정신이 똑바로 서지 않고 저 악랄한 미 제국을 상대할 수는 없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모든 비결은 견결하고 강인한 대결정신에 있다.

미군철수 공대위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전 민족의 미군철수에 대한 지향과 의지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우리 민족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자신감으로 미군철수 공대위를 대중적으로, 최대한 빨리 건설하자.

반미투쟁을 더욱 창조적인 실천활동으로 대중화해야 한다.
과감하고 통큰 선전전과 대중 실천활동으로 모든 거리와 마을에서 미군철수의 외침이 터져나오게 하자. 무엇보다 올해를 문화예술 실천활동의 전성기로 만들어 반미투쟁의 대중화를 실천적으로 해결하자.

반미없이 자주없고 반미없이 통일도 없다는 것은 우리의 신념이자 의지이다.
우리의 심장 속에 면면히 흐르는 투쟁의 전통을 이어 더 이상 우리의 눈앞에서 양키들이 얼씬거리는 것을 용납하지 말자.

조국광복 60돌, 6.15 공동선언 선포 5돌이 되는 올해를 반드시 미군철수 원년으로 만들고 자주통일조국으로 전력질주하자!!



자주통일로 가는 미군철수 원년 2005년 1월 1일

남북공동선언광주전남실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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