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11-30 00:00
[성명]인터넷사회의 적들은 자멸의 비극을 부른다
 글쓴이 : minj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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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인터넷사회의 적들은 자멸의 비극을 부른다

인터넷사회의 적들이 출현하였다. 그들은 이미 오래 전에 역사의 무덤으로 들어갔어야 할 국가보안법이라는 녹슨 흉기를 휘두르면서 네티즌들의 자유로운 접속을 막으려고 날뛰고 있다. 인터넷사회의 적들은 이북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들과 진보적인 해외동포들이 운영하는 사이트들에 이남 네티즌들이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해괴망측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6.15 공동선언이 실현되는 시대에 반공과 반북이라는 공허한 구호를 악쓰듯 토해내면서 인터넷 접속을 막아보려는 국정원, 경찰청, 정보통신부 관리들의 광란은 전세계 수억 네티즌들에게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어도 분수가 있지, 전세계가 소통되는 디지털시대의 생활환경을 파괴하려고 한 줌도 안 되는 정부관리들이 반란소동을 일으키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인터넷사회의 적들은 변화되고 발전된 현실을 반공과 반북의 더러운 때가 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 때문에 시대가 바뀐 것도 모르고 이전의 파쇼적 행위를 되풀이하는 머저리가 된다. 오늘 국정원, 경찰청, 정보통신부 관리들이 한나라당의 지지를 받으며 저지른 접속차단조치야말로 그런 머저리들의 소행이 아닐 수 없다. 머저리들에게 정보, 경찰, 통신의 행정책임을 맡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디지털시대의 생활환경을 파괴하려는 인터넷사회의 적들과 6.15 공동선언의 실현을 가로막으려는 머저리들이 정부기관 곳곳에 여전히 틀어박혀 관리행세를 하고 있는 원인은 만고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이 존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머저리 관리들은 이미 사실상 폐기되어 역사의 무덤에 들어가게 된 국가보안법을 붙들고 전세계 인터넷사회를 경악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고 접속차단만행에 관여한 머저리 관리들을 즉시 전원해임하기를 요구하며, 그들이 접속차단시킨 사이트들을 즉시 전부 원상복구시키는 긴급지시를 내려줄 것을 요구한다. 만일 노무현 대통령이 한나라당의 눈치를 보면서 해임권을 발동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경우, 역사는 그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인터넷사회의 적들은 그들이 붙들고 있는 국가보안법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소멸되는 것과 함께 역사의 무덤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인터넷사회의 적들에게 다가오는 것은 자멸의 비극밖에 없다.

2004년 11월 21일

자주민주통일미주연합 중앙위원회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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