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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정권 미사일체계 규탄성명[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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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5-13 00:00 조회8,7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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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2일 부시 미정권의 시대착오적 냉전조작을 중단하고 이른바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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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부시정권은 시대착오적 냉전조작 중단하고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 철회하라

미국의 대통령 부시는 5월 1일 오후 워싱턴의 국방대학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상이한 위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미사일방어체제를 구축해야 할 새로운 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을 포함, 우리의 우방과 동맹국들의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미사일방어망 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대통령 부시는 이번 연설을 통해서 "불량국가"의 미사일 및 핵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 하에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계획을 기정사실화했다.
특히 부시는 국가미사일방어체계 구축을 위해 "탄도탄요격미사일협정을 넘어서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협정은 현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미래의 방향도 제시해 주지 않고 있다"며 사실상 탄도탄요격미사일협정 파기의 의사를 표명하였다.

부시가 국가미사일체계구축을 공식 선언한 것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오만한 미국중심주의의 전형인 표현이며 세계 평화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부시정권이 전 세계적인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가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을 추진한다면 이것은 무한군비경쟁을 촉발시켜 21세기 세계평화에 중대한 위기를 조성하게 될 것이다.
특히 국가미사일방어체계는 북과 한반도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이 걸린 사활적 문제이다. 6·15 공동선언을 채택되고 남북이 화해와 단결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남측이 미국이 한반도를 국가미사일방어체제 안에 편입된다면 남북관계는 파탄에 이르게 될 것이다.

또다른 한편 부시정권은 "불량국가" 운운하며 자신의 패권질서 구축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이 위협으로 주장하는 소위 "불량국가"들의 무장 수준은 지극히 자위적인 것이며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수천수만기의 핵무기를 상대로 선제공격을 할 국가는 지구 어디에도 없다.
현 시기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불량국가"는 미국 뿐이다. 부시정권이 평화를 염원하는 온 인류의 지향에 도전하며 기어이 국가미사일방어체계를 구축하려 한다면 그것은 200년 미국 역사상 가장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며 미국의 몰락을 촉진하게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은 7천만 겨레의 단결된 힘으로 한반도를 또 다시 핵전쟁의 발화점, 세계 냉전의 열핵지대로 만들려는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을 반드시 저지하여야 한다.
정부 당국은 6·15 공동선언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계획에 대해서 응당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부시 대통령의 국가미사일방어체계구축선언을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인류와 함께 규탄하며 6·15 공동선언을 파탄시키고 한반도의 긴장과 대결을 조장하는 미국의 대결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7천만 겨레와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5월 2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상임공동대표 이금주 윤한탁 장두석 정연오 진관 이창기 최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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