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18 12:58
[대담-3]영국-미국이후 세계사 조류방향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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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학원 박사 세계사 조류는 지금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람들의 복지와 번영을 위해서는 사회주의로 움직여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분석하고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오늘 국제사회의 주요 흐름이라고 진단한다. 민족통신 편집인 노길남 박사와 대담한 내용을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대담-3]영국-미국이후 세계사 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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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선우학원 박사는 평생동안 학자로서 생활해 왔지만 동시에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해 학자이며 동시에 통일운동가이다최근 그의 사택을 방문하여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자들로  약한 나라들을 침략했고, 강점하여 나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나라들 가운데 영국에 대해 대화를 나눈 다음 마지막으로 제국주의 시대가 마감되면서 다가올 세계사 조류는 어떻게 될까에 대한 전망에 대한 대화도 주고 받았다.

2차대전이후 제국주의자로 부상하여 3세계 나라들을 간섭하고 지배하며 괴롭혀 미국을 염두에 두면서 영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선우학원 박사의 생각을 통해 잠시 알아보았다.

 영국은 한때 산업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에서 나폴레옹을 격파한 뒤에, 19세기 영국은 세계의 주요 국가 하나가 되었다. 대영 제국이 전성기일 영국의 영토는 지구의 4분의 1(1/4)까지 커졌었고, 인구도 세계 인구의 4분의 1(1/4)이었다. 이는 역사에서 가장 인구와 영토였다. 당시 대영 제국은 영토가 지구 널리 퍼져있어서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일컬어진 적도 있었다

영국은 미국의 시카고,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뉴욕, 볼티모어, 보스턴, 워싱턴 D.C., 애틀랜타 등을 차지했다가 18세기 말에 독립시켰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으나 그로부터 독립한 나라였다영국은 1910년대 후반에는 이라크까지 점령한바 있었다.

3백년간 식민지통치를 했던 영국이 피지배국들을 독립시키고 자신은 세계 강대국의 위치에서 떠나 2 국가로 내려 앉았다. 그리고 자본주의 제도에서 타협한 민주사회주의를 선언했다. 후의 발자취와 영국의 민주사회주의 전망은 어떠한가?  이것이 궁금하여 선우학원 박사에게 질문했다.

선우학원 박사는 영국은 1066 노만(Norman)족이 점령한 크롬웰 혁명을 제외하고는 본토에서 중요한 혁명이나 내란이 없이 비교적 조용한 가운데 성장해 왔다. 1215 615일에 유명한 대헌장’(Magna Carta) 선포한 이후부터 영국 정치제도는 7백년 동안 의회정치의 본산지로 되었다 설명하며 전세계에서 영국의 민주주의 정치제도의 영향을 받지 않은 나라가 없을 정도로 영향력은 확장되었다  말한다.
그는 이어서 서양문화의 본산지인 희랍과 로마의 영향보다도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영국문화는 현대 세계에 많은 영향을 전파했다 보면서 영국의 홉스(Hobbs), 로크(Locke),  벤탐(Bentham), 버크(Burke), (Mill) 등은 프로토와 아리스토테레스의 전통을 인계하여 서양을 현대화하는데 공헌했다 지적한다.

재미있는 것은 영국은 헌법이 없다고 있다. 성문화된 헌법없이 민주정치에 성공한 나라로 평가된다. 영국정치는 주로 두개의 정당이 통치한다. 보수당과 노동당이다. 2차세계 대전후 영국이 경제위기에 봉착했을 보수당은 자본주의 체제 밑에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다시말하면 자본주, 상인, 공장주들의 의사로 경제를 확장시키고 시장을 확장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노동당은 노동계급의 역할을 강조했고 실업자를 돕고 개인보다 집단행동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양당은 영국의 전통적 개인자유와 법치제도에 대한 이념에는 이론이 없었다. 이른바 서방의 민주주의 국가인 영국과 미국의 제도가 다른 것은 다음과 같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치요소는 (1)연방제도, (2)대중통치권, (3)정부권한의 제한, (4)3권분립제도 등이다. 그런에 이에 비해 영국의 정치요소는 (1)단일제도, (2)의회 통치권, (3)내각제도, (4)3권분립제도가 분명하다. 최고 사법기관이 상위원에 있다. 헌법이 없기 때문에 절대적인 통치권이 의회에 있고, 어떤 법이나 사법원이 없다고 한다. 이것이 영국정치의 특색이라고 한다.

선우학원 박사는 유명한 블랙스톤(Blackstone) 말을 인용,  “의회가 행동을 취할 영국 국민은 직접, 간접으로 참석하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풀이하면서 그리고 영국의회 통치권은 영국총리에게 집중되어 있다. 총리가 자기당의 동의를 얻고 반대파의 찬성을 얻으면 자유롭게 행동하게 된다 설명한다. 영국총리는 미국 대통령처럼 헌법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영국에 헌법이 없다고 하지만 성문화 것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마그나 카르타같은 대헌장을 포함하여 1628 선포한 권리조례, 무법적 투옥습관을 반대하는 의회조례, 또한 1679년에 만든 재판하기 전에 개인을 투옥시킬 없는 인신보호법령(헤비어스 코퍼스)’, 1700년에 국왕이 의회의 동의없이 판사를 면직시킬 없다는 등의 조례들이 있다.

그러면 누가 정책의 책임을 지는가?

책임소재는 국왕이나 의회가 지는 것이 아니라 내각총리가 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외정책에 대한 책임도 포함된다.

영국의 내각구성은 여당 중진으로 조직된다. 외무부, 국방부, 대외경제와 재무부 등은 모두가 여당의 간부들이다. 중요한 문제들을 이들이 논의하여 결정한다. 국민의 여론을 신중히 검토해 것이 전통으로 되어 있다. 이에 반해 미국 대통령은 국민대중 절대다수가 반대하여도 자기 정책을 고집할 있다. 영국의 경우는 국민다수가 반대하면 내각선거를 선포하든지 총사퇴해야 한다. 국민이 원하면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할 있다는 것이다.

영국외무성은 다른 나라들이 갖고 있지 않은 특징이 있다. 대부분 종신제 공무원들이다. 특히 외무성차관 자리에는 영구차관들이 많이 복무했다. 내각이 바뀌어도 자리에서 전문직을 수행한다.

그러나 영국의 외교정책에는 보부당과 노동당간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보수당은 전통적으로 외교핵심인 균형세력이념을 주장하는데 비해 노동당은 사회주의 이념아래서 국민의 안전과 복리문제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기울인다고 한다. 노동당은 후진국 경제지원을 선호하지만 보수당은 이에 비협조적이다.

영국정부가  당면한 근본문제는 무엇인가

선우학원 박사는 이에 대해 영국 민주주의가 과연 전통적인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계획경제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 제도를 실천할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문제로 생각한다 대답한다.

영국경제는 자본주의를 기초로 하고 세계 다른 자본주의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다. 이런 경쟁을 하기위해서는 영국의 공장현대화와 국민의 결정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그들의 민주제도와 자유를 어느 정도 계속 보장할 것인가. 어디에서 타협하고 희생할 것인가 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 선우학원 박사의 지적이다.

이밖에도 개인중심인가, 아니면 집단중심인가. 개인의 이익을 앞세울 것인가, 아니면 집단의 이익을 앞세울 것인가에 대하여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 있는 것이 영국 정치의 현주소라고 본다는 것이다.


21세기 세계사 조류는 사회주의 쪽으로 선회


선우학원 박사는 영국도 구라파 여러나라들처럼 또는 남미의 여러나라들처럼 사회주의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국민의 복리를 보장할 없게 이라는 전망이다. 지금 구라파는 사회주의 체제로 수립되어 있다고 보면서 남미에서도 큐바, 제네주엘라, 칠리, 볼리비아 등을 위시하여 브라질, 알젠티나 등의 나라들이 사회주의 체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현상은 21세기 조류라고 진단한다. 영국도 조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영국 노동당은 지난 10년간 집권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고민해 왔다. 영국국민은 합리적이고 현명한 진로를 선택할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한 선우학원 박사는 마지막으로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야만 국민의 복리와 번영을 획득할 이라고 내다본다.

기자는 원로학자 선우학원 박사의 세계사 전망을 들으면서도 지금 인류역사의 국제질서가 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이 가장 경계하는 나라가 어디인가를 생각하며 조선의 위상을 떠올린다. 미국을 향해 가장 당당하게 질타하며 규탄하는 동시에 대화에는 대화’,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면서 프에블로 나포승리와 사죄문 접수, 121정찰기 추락사건의 교훈, 판문점 도끼사건에서 보여준 용맹 -미대결 68년의 역사를 백전백승으로 아로새겨 왔다는 것은 인류역사가 주지해 사실이다.


조선의 위상이 지구의 중심축


지금 인류역사는 미국과 일부 추종국들이 축이 되고, 이와  대결하는 상대세력은 조선을 중심으로 3세계 나라들이  다른 축을 이루고 있다. 다시 말하면 조선의 지위와 역할이 지구의 중심 축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뒷받침 하는 것은 조선이 가장 자랑하는 영도자와 군민의 하나 일심단결의 위력을 바탕으로 세계철학사에서 가장 선진적 내용을 갖춘 주체철학에 의해 다져진 정치사상강국이 되었고, 핵무기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날라오는 대륙간탄도 미사일, 미국도 갖지 못한 기상천외한 무기들을 소유하게 되었고, 여기에 핵융합기술을 포함하여 CNC 12 이상의 기술과 설비들을 개발했고, 인공지구위성과 이것을 쏘아 올리는 발사체 기술 주체의 첨단과학기술들을 개발해 놓았다.  

특히 조선은 철학사상이나 첨단과학기술들이 다른 나라에서 빌려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리와 지혜, 기술로, 그리고 자체의 재원에 의해 이뤄졌다는 것이 미래를 담보하는 근거가 된다.  자체의 것들이 아니고 남의 힘에 의존하여 이뤄진 것이라면 그것의 미래를 보장할 없다. 이것은 인류역사에서 그리고 우리 민족사에서도 구체적으로 검증되어 왔다.

한때 제국주의를 하며 다른 나라들을 지배했던 영국도 국민복지를 위해서는 사회주의로 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있다. 최강대국 미국도 힘은 한때에 불과하다는 소리가 고조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빚은 많이 지고 있는 나라, 지구촌에서 민심을 가장 많이 잃어온 나라, 약한 나라들을 가장 많이 침략해 나라 등으로 위력은 추락되고 있고, 국내 경제사정도 다시 재기될 전망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이러한 현상을 두고 로마제국의 멸망 떠올리는 식자들도 적지 않다. 그래서 지구의 중심축으로 조선이 부상하고 있다는 말은 점점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선우학원 박사에 대한 안부 전화번호:
323-267-9116 (오후2시에서 4시사이가 좋은 시간)
 
(2013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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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로스엔젤레스=노길남 편집인] 재미동포 원로학자이며 통일운동 진영의 원로인 선우학원 박사(96)는 요즘도 독서와  조국반도정세연구, 그리고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한 연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클 무어 영화감독겸 제작자가 만든 영화 '자본주의'에 대한 대화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의 나라들 가운데 종교없는 사회로 알려진 '덴마크'와 스웨덴'에 대하여 대화주제를 옮겼다.
   [대담-2]종교없는 사회: 덴마크와 스웨덴

[로스엔젤레스=노길남 편집인] 재미동포 원로학자이며 통일운동 진영의 원로인 선우학원 박사(96)는 요즘도 독서와  조국반도정세연구, 그리고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한 연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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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 영화감독겸 제작자가 만든 영화 '자본주의'에 대한 대화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의 나라들 가운데 종교없는 사회로 알려진 '덴마크'와 스웨덴'에 대하여 대화주제를 옮겼다.


미국 학계에서는 한 때 필 주커만(Zuckerman) 교수가 쓴 저서 'Society without God'(하나님 없는 사회'가 관심을 모은바 있다. 선우학원 박사는 뉴욕대학에서 출판한 이 책에 대해서도 무척 관심을 갖고 있었다.

선우 박사는 저자인 주커만 교수가 덴마크와 스웨덴에 14개월 가량 체류하면서 149명을 대상으로 장시간 동안 사귀고 교류하면서 이들의 의식구조에 담긴 내용들을 연구(2006~2007년)한 것이 흥미있었다고 밝히면서 이 두나라에 대한 사회상을 설명해 준다.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주커만 교수가 발견한 것은 대부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속화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하나님'에 대해 말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나라의 사람들과 삶과 죽음, 가정환경, 친구관계 등 광범위한 소재들을 두루두루 나누며 대화했던 주커만 교수는 대담한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들, 남녀노소, 교육수준 등이 각이한 계층들이었지만 이들의 생활자세와 의식구조는 일반적으로  미국인들과는 너무나 달랐다는 것이 놀랄정도였다고 토로한다.

그들은 대부분 평범한 생활을 하면서도 그들의 생활 속에는 '하나님'이 없이 지낸다는 것이 특징이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종교없는 사회와 종교있는 미국사회를 비교연구하는 것이 주커만 교수의 연구목적이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나타난 것은 종교없는 스웨덴과 덴마크 사회가 종교있는 미국사회에 비교하여 좋은 사회(Good Society)라는 것이다. 종교를 중심으로 한 나라들의 사회상과 이들 두 나라 사회의 도덕성과 질서가 더 잘 지켜지고 있다는 발견들이었다.

주커만은 특히 종교없는 스웨덴과 덴마크 사회는 종교있는 미국에 비해 건강복지 문제를 비롯하여 남녀평등, 환경문제, 경제상태, 장수생명, 사회질서, 공중예의, 범죄발생율, 안전문제 등등에서 모두가 훌륭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커만 교수는 이 연구를 하면서 대담에 응했던 사람들에게 "왜 종교에 대하여 관심이 없는가?"라고 물으면 대부분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모르겠다"라고 응답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학자들은 왜 종교에 대하여 그렇게 관심이 많을까?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간은 자연적으로 종교에 관심을 갖는다고 말하면서 종교가 인간의 자연적인 자세라는  것이다. 대부분 미국사람들은 사회적, 심리적, 정치적, 경제적, 철학적 이유때문에 종교적일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런데 또 하나의 흥미있는 차이점은 종교있는 미국사회는 각교단이나 교파들이 자기  나름대로 재정을 염출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비하여 종교없는 덴마크 사회는 국가가 교회를 지원하고 보조해 주고 있다. 즉 국민의 세금으로 교회가 유지된다. 국민들 대부분은 장례식, 결혼식 등은 주로 교회에서 갖는다. 하나님은 믿지 않으나 의식은 교회에서 한다는 것이다.

스웨덴의 경우는 어떤가?

이 나라에서는 복지와 분배를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고 효율성과 형평, 유연성과 안정성의 양립과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주커만 교수의 분석이다.

스웨던은 쉽게 말해 많은 사람들이 일을 잘하게 만들고 많은 기업들이 생산을 잘하게 만들어 그 성과를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이다. 이 나라의 성장정책과 분배정책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중시한다. 이들의 방식은 성장과 고용, 고급인력자본, 그리고 생산적인 복지가 잘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세계화시대에도 복지국가 스웨덴이 경쟁력을 갖는 이유는 성장과 분배, 개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웨덴은 또 사회투자적 성격의 재정지출 비중을 높여오면서 교육, 건강, 안전, 사회적 신뢰, 정치적 자원 등을 더 많이 갖고 누리게 만드는 것이 좋은 길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데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주커만 교수의 지론이다.

그리고 기업은 투자 및 고용확대, 노동근로조건을 보장하고, 정부는 투자지원과 사회안전망 및 인적자원 향상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방침이 지속되어 왔고 민주적 조정과 사회적 합의가 조화롭게 아우러져 왔기 때문에 종교없는 사회이지만 종교있는 미국사회에 비해 복지사회, 민주사회로 발전해 왔다고 보는 것이 이 책의  골자라고 선우학원 박사는 소개해 준다.
 
*선우학원 박사에 대한 안부 전화번호:
323-267-9116 (오후2시-L.A시간 기준)에서 4시사이가 좋은 시간)

(다음에 계속...)

 
선우학원 박사를 방문할 마다 놀람을 금치 못한다.  연로한 연령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도 집필활동과 연구활동을 쉬지 않는 모습이다. 이번 방문에는 마이클 무어 감독이 제작한 영화 '자본주의'에 대해 이야기 하며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대담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대담-1]선우학원 박사 영화 자본주의해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선우학원 박사를 방문할 마다 놀람을 금치 못한다.  연로한 연령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도 집필활동과 연구활동을 쉬지 않는 모습이다.
그는 1918 22일생이니깐  금년이 지나면 96세가 된다.  백살 잔치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청각만 15% 장애일 식사도 잘하시고 수면도 취하시고, 아침 저녁 걷기 운동도 빠지지고 않고 하시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노인 거주지에 있는 동료들에게 월간 특강도 하시면서 바쁜 일정을 보낸다.
선우학원 박사는 남북관계가 정상화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원만하게 풀리지 않아서 미래를 걱정하기도 하고, 일본 아베정권이 다시 군국주의로 회기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는데 남북이 힘을 합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하는가하면 미국의 오바마 행정부가 집권2기를 맞았는데 국내문제들인 이민개혁문제, 세금문제, 사회보장문제, 건강보험문제 등을 서민들에게 혜택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를 막는 공화당 세력과 부자계층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데 대해서도 안타까와 하기도 한다.
그는 특히 오바마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대조선정책) 대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불만을 토로하기도 한다. 게다가 일본 아베정권은 -- 3각군사동맹을 획책하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움직이고 있는데  한국 정치인들은  조선과 손잡지 못하고 외세에 기생하려는 자세만을 보이고 있어 한심스럽다고 지적하며 남북관계 미래에 대해 무척 걱정한다.  그리고 그는 이어서 영화 이야기로 옮긴다
 
 
 
마이클 무어 제작품 자본주의 대해 설명
 
선우학원 박사는 미국 사회는 요즘 헐리우드 영화제작자 마이클 무어의 작품 자본주의라는 영화가  형상한  사랑의 이야기가 언론지상에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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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자인 안쏘니 스트븐스 애로요(Stevens Arroyo) 워싱턴 포스트에서 무어를 2009년도 캐토릭 신장의 대표인사로 지명했다. 이유는 자본주의: 사랑의 이야기 로마캐토릭 교회의 변증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미국의 경제상황을 강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의 실업자들은 폭증하고 있고, 집을 소유하지 못할 경제사정 때문에 정든 집을 떠나야 하는 실정이며, 날이 갈수록 기아상태에 빠지고 있다는 현실사회를 폭로하며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강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안쏘니 스트븐스 애로요(Stevens Arroyo) 워싱턴 포스트에서 무어를 2009년도 캐토릭 신장의 대표인사로 지명했다. 이유는 자본주의: 사랑의 이야기 로마캐토릭 교회의 변증적이고 실천적인 문제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미국의 경제상황을 강하게 비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의 실업자들은 폭증하고 있고, 집을 소유하지 못할 경제사정 때문에 정든 집을 떠나야 하는 실정이며, 날이 갈수록 기아상태에 빠지고 있다는 현실사회를 폭로하며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강한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클 무어는 영화를 통해 자본주의는 악마의 제도이기 때문에 이를 개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고발하고 있다. 불공평하고, 부패하고, 착취하는 사회를 반영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인간다운 생활을 없는 임금때문에 허덕이고 있고, 집세를 내지 못해 고생하는 서민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이다. 무어는 이러한 현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을 거부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무어의 영화 자본주의 도덕문제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특히 캐토릭교회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영화는 대기업 재벌과 정부 당국이 이러한 모순을 제거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영화에서 인상적인 것은 사회부패상에 대한 피해자들의 증언들이다. 부패한 판사들의 이야기에서 이들은 뇌물을 받고 소년범죄자들을 형무소로 보내는 사건을 비롯하여 보험회사 사기사건, 월급이 너무 작아서 두개의 직장을 다니며 고생하는 이야기, 대기업으로 알려진 자동차 회사(General Motor) 일부 공장들이 폐업하고 외국으로 이사하는 바람에 갑자기 실업자들이 되어 고생하는 이야기, 이렇게 하여 생긴 실업자들만도 3천만여명이 된다고 한다.
영화 제작자 무어는 캐토릭 신자이다. 그는 결혼할 주례를 해준 성당 신부에게 묻는다. “자본주의가 (sin)인가?”라고 질문하자 성당신부는 그렇다 대답한다. 그는 다른 신부인 피터 도거티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성당신부는 이에 대해 자본주의는 과격한 라고 대답한다.  무어는 디트로이트의 감독, 토마스 검블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검블톤 감독은 자본주의는 예수그리스도의 교훈에 위반된다 대답하면서 예수는 가난한자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말하면서 자본주의 제도와 그리스도교회는 부합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자본주의에 대한 미국 정치인들의 반응
 
무어는 택사스 출신 연방상원의원이었던 그램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질문을 던졌을 그램 상원의원은 월스트리트(Wall Street) 성지(Holy Place)”라고 대답했다. 성당신부들과 정치인들의 견해는 너무나 대조적이다.
 
미국 보험회사들 가운데 대부분은 건강이 나쁘고 병든 사람들은 보험에 들어주지 않는다. 이것은 예수의 교훈과는 반대의 행동이다.
마이클 무어 제작 영화인자본주의 핵심은 여기에서 발견된다. 종교인들도 무어의 입장과 동감이다. “자본주의는 이라고 캐토릭 감독은 선언했다.  그런데 미국의 기독교 대부분은 미국의 자본주의 제도가 비인간적인 행위를 하는데 비판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부쉬정권 시기에는 교회가 미국군대의 폭행행위에 대해 협력한데 대해서 무어 제작자는 이를 위선적이라고 신랄하게 규탄한다.
무어 감독은 평민의 이권을 무시하는 자본주의 부패성과 실패를 비평하면서 로마 캐토릭교회측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는 자본주의에 대한 모순과 부패를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기독교의 썩은 면들도 동시에 고발한 것은 시대에 사는 지식인들은 깊이 음미할 대목이라는 것이다.
그의 비판가운데에는 특히 자본주의 속에서 위선적으로 행동해 기독교계가 하는 행동들이 아주 기만적이라는 것을 두드러지게 폭로하며 예수 교훈을 위반하는 것은 범죄행위인데 기독교계는 그것을 비판하기는 커녕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선우학원 박사는 영화 이야기를 들려주며 재미동포사회에 존재하는 기독교계의 문제들도 심각한 지경에 빠져있다고 지적해 준다. 4천여 교회가 넘는 동포교회들 대부분이 기독교의 핵심인 정의와 이웃사랑을 외면하며 위선적이라고 비판한다.
선우박사는 마지막으로 도덕적으로 부패한 사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실천없는 말은 위선적입니다. 기독교 교회는 실업자에게 직장을 제공하고 주택차압당한 사람들에게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정부정책을 촉구하여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 실천이 없는 교회의 자세는 예수의 교회를 반역하고 죄를 범하는 자세입니다. 무어의 자본주의라는 영화는 이런 교훈을 말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최근 마이클 무어 제작자는 미국의 테레비죤 방송 대담에 나와서도 미국사회제도는 모순되어 있고, 민주주의 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기독교인들의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영화 자본주의 말해주는 내용은 특히 재미동포 기독교인들에게 절실한 교훈이 된다고 강조한다.
(다음에 계속...)
 
*선우학원 박사에 대한 안부 전화번호:
323-267-9116 (오후2시-L.A시간 기준)에서 4시사이가 좋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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