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28 22:00
(평양-12신) 조국통일연구원 림용철 부원장과의 대담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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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북취재중인 [민족통신]노길남 특파원은  북.미관계와 남.북관계가 예측 불허한 사태에서 향후 정세와 개성공단 문제를 포함 몇가지를  조국통일문제 전문가라고 있는 북녘의 조국통일연구원 간부인 림용철 부원장과 대담을가졌다. 그 시사대담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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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확신
 
조국통일연구원 림용철 부원장과  시사대담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2013 410 북미대결전으로 전쟁이 터질 같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상황에서 북녘사회의 현주소를 취재하기 위해 방문한 기자는 이곳의 남녀노소 각계각층을 취재하면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이구동성으로 반응하는 현상들을 관찰했다. 방북 북미관계와 남북관계는 예상치 못하게 첨예한 길목으로 들어서고 있었으나 최근에 들어서는 미국과 남측에서 대화를 제기하는가 하면 북측은 여기에 응하지 않고 있어 내막을 통일문제 전문가와 만나 이러저러한 정세관련 문제들을 질문하고 그의 대답을 들어보았다. 민족통신은 이곳의 조국통일문제 전문가라고 있는 북녘의 조국통일연구원 간부인 림용철 부원장과 대담을 갖고 몇가지를 질문했다.
 
[민족통신 질문]북조선이 지난해 12 광명성3 2호기 인공지구위성 발사가 성공된 이후 4개월만인 지난 212 3 핵시험을 단행한 이래 조국반도 정세는 어느 때보다 긴장되어 왔었으나 최근에 와서는 당국을 포함하여 박근혜 남측정부까지 대화를 제기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과 북측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림용철 부원장 답변)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신년사를 통해서도 밝혀주셨고  올해가 7.27전승절 60돌도 맞는 해로서 뜻에 따라  우리 공화국은 경제건설에 대한 원대한 구상을 가지고 인민들이 살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여기에 집중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세계 어느나라도 있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발사를 가지고 문제삼으며 또다시 대조선압살정책을 보여왔습니다. 지어는(심지어는) 문제를 유엔안보리에 끌고가 제재결의 조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원수님(김정은 1위원장을 호칭) 고심끝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단초는 물론 미국이 제공한 것입니다.
 
[질문]그렇게 하여 달라진 정세 때문에 우리 해외 동포들도 전쟁이 터질까봐 걱정해 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방북일정을 잡았다가 취소한 동포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정세가 조성된 배경에 대하여  듣고 싶습니다.
 
(답변)우리 원수님(김정은 1위원장을 부르는 약칭)께서 이에 대한 대책을 숙의하기 위해 지난 124 관련일꾼들과 협의도 하고 논의들도 했습니다. 자리에서 우리 일꾼들은 나라부터 지켜야 합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고심하고 고심시면서 금수산태양궁전에 가셔서 말없이 누워계시는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의미) 향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치해야 되겠는지 눈을 뜨고 조언해 달라고 여쭈어 적도 있었습니다.   결과 내린 결단이 바로 이번의 조미대결전 단호하고 비장한 자세였습니다.
 
[질문]저도 해외동포 한사람으로 걱정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이곳에 왔습니다. 남녘동포들이나 해외동포들도 많이 걱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의 분위기가 언제 어느날 전쟁이 날지 모를 그런 분위기였는데 케리 미국무장관이 한국, 일본, 중국 아시아를 방문하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대화제기가 나왔습니다. 물론 조건을 붙이기는 했지만 북측의 강경대응에 맞서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북측의 언론들은 그런 제의를 거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이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답변)사실 우리 원수님의 결심은 비장하고 단호하셨습니다. 미국이나 적대세력이 자신을 우습게 보는 것도 한층 단호한 결심을 가속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조미대결전의 자세는 지난 시기의 경우와 다름니다. 우리가 항일투쟁시기에는 배경에 소련이라는 사회주의 보루가 있었고, 조국해방전쟁시기(6.25전쟁을 의미)에는  항미원조보가 기치를 중국의 지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968 프에블로 사건때나 121정찰기 사건, 판문점 사건때도 우리가 단독으로 치뤘지만 외교적으로는 뒤에 사회주의 진영이 건재해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시겠지만 우리 주변나라들도 같이 유엔결의에 참가했습니다. 우방이라고 나라들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앞에서 달려드는 어떤 적대세력들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모든 인민이 결사항전의 각오였습니다.  알다시피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배짱과 담력, 그리고 탁월한 지략때문이었습니다.
 
[질문]이번의 북미대결전은 국제적으로도 지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우호적인 나라들도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측에서 쏟아내는 성명서들과 내용들을 보며 놀랐습니다.  과거에는 서울불바다소리만 내도 난리였는데 이번 북미대결전에서는 세계   어떤 나라들도 미국을 향해 핵불바다’, ‘워싱턴 불바다 핵선제타격이니 하며 본거지를 쓸어버린다고 하는 말로 초강격 발언을 하였는데에도 이에 대해 잠잠한 것을 보며 신기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있었던 배경이 궁금합니다.
 
(답변)한마디로 말하면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담력과 배짱, 그리고 지략이며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 전체의 위력입니다.  원수님의 명령만 내리시면 그것은 백전백승입니다.  보십시요.  48방으로 접어드는  우리에 대한  압박을 웬만한 철의 심장을 갖지 않은 사람이라면  흔들리기 십상이며  이것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더군나다 미제는 금년초부터 이른바 플레이북(Play-Book)작전이라고 하여 B-52폭격기니 B-2A 스텔스 폭격기니, 핵잠수함이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첨단병기 무기들을 조선반도에 내밀며 우리를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자행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께서는 눈썹하나 까닥하지 않으시고  조미대결전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 왔습니다. 핵무기와 미싸일, 다른나라들이 갖지 않은 최첨단병기들도 있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에는 누구도 당할자 없다는 것이 우리 공화국 전체의 실체입니다. 우리의 자위력도 핵무기의 경량화, 정밀화, 다종화 등도 있지만 이번에 처음 소개된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미국의 순항미사일을 요격하는 타격병기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십자로 조준하여 정밀타격하는 것도 처음으로 보여주었고, 무인타격기로 어떤 적들의 병기를 공격하는 우리의 첨단과학병기도 보여주었습니다. 국제전문가들은 이것을 21세의 최첨단병기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재미동포가 가운데 우리와 미국과의 차이가 땅이나 인구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나고 병기에서도  차이가 500 1이나 되지만 북미대결전은 조선이 이긴다고 전망하였습니다. 동감입니다. 우리는 최첨단병기보다 강위력한 무기인 , 최고지도자와 우리 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이 세계제1이라고 자부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위력입니다.
 
[질문]그런데 제가 고려호텔에서 인터네트의 뉴스들을 돌아보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대북관계나 대남관계에서 몰아부칠때에도 빠질 구멍을 열어주면서  대결해 왔는데 김정은 1위원장은 그런 여유조차 없이 몰아붙이는 경향이 많다는 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너무하다 식의 소리도 미국무성이나 국방성 일각에서 나오고 남녘 사람들 일부도 그런 말들을 한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변)그런 이야기가 나올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이번 북미대결전을 놓고 명령만 내리는 경우 산을 올라도 애돌지 말고 막바로 오르라는 말씀이셨고 항복문서에 도장 찍을 시간도 없이 단숨에 해치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원수님의 담력과 배짱, 그리고 예측불허의 결심에 당국자들도 어리둥절하며 두려워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남쪽 당국자들이 너무하다 말을 한다는데 그것은 우리가 소리입니다. 미국이 얼마나 앞뒤가 다르게 놀았으면 우리 조선중앙통신에 나온  성명문에 개소리 같은 소리라고까지 했겠습니까. 당국자들이나  남쪽 당국자들은 양심도, 염치 없고 사리도 분별하지 못합니다.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다고 문제삼는게 이것이 말이되는지 아닌지 하나만 놓고 생각해도 있습니다. 어떻게 너무하다는 소리를 있는지 정신 나간 사람들로 보입니다.
우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의 어려운 결심도 많은 것을 타산하시고 이번에도 큰산을 넘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이해할 것이라는 판단아래 내린 신중한 결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슴 아픈 결심을 하시고 미국과의 대결전을 결심하시게 것입니다.
 
[질문]김정은 1위원장께서 최근의 사태를 두고 최강국이라고 하는 미국을 보는 관점이나 시각은 어떤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답변]다른 해외동포들도 그런 질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걱정하기에 그런 질문이 있었다고 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놈들이 우습게 안다는 것이지요. 젊은 지도자요 뭐요 하고, 이른바  호전적이요 뭐요 하고  제멋대로들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명의 분초를 고통스럽게 만드시겠다고 결심하시고 내린 결론이 조미대결전에 진입하게 것입니다.  길을 걸어 오시면서도지난해 12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해 성공시켰고, 뒤이어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왈가왈부하였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핵실험을 해야 되겠는가 안해야 되겠는가 고심하시며 미국의 계속된 압살책동을 어떻게 대응하겠는가를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3 핵시험까지 단행하고 조미대결전에서 승리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전면대결전에 진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아마도 우리를 압박하면 대결전을 거두고 대화로 나올 것이라고 오산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정면으로 맞받아 치며 미국과 맞섰습니다. 높은 산을 애돌지 말고 막바로 오르라는 것이었습니다.   조미대결전의 정점에 오르자 그제서야 미국과 추종자인 박근혜는 대화요 뭐요 하며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질문]꼬리를 내린다는 근거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입니까?
 
(답변)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적들이 비수를 들면 장검을 꺼내들고,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걸고, 핵부림을 해대면 정교한 핵으로 맞서는, 다시말하면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나가는 배짱과 담력을 보여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남조선 내부에서는 김정은 최고사령관은 행동예정발표와 실행시간의 간격없이 한다면 곧바로 행동에 옮긴다며 무슨 협상을 연출할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같습니다. 광명성3호도 쏜다고 하고 거침없이 쐈던 것입니다. 국제사회는 어느때보다 이번 북미대결전 과정에서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지휘하시면서  활동하신 모습들을 보면서 분이 어떤 분인가를 구체적으로 있었을 것입니다.
 
[질문]마지막 질문 하나만 추가하겠습니다. 이번 -미대결전 과정에서 발생한 개성공단중단사태는 해외동포들은 물론 남녘동포들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과 전망응ㄹ 듣고 싶습니다.
 
(답변)나도 동감입니다. 개성공단에 참여한 123 중소기업인들이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이들은 미국과 남조선 괴뢰당국 때문에 희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북남관계가 최악이었던 이명박 역적패당 시기에도 개성공단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가 들어와 이렇게 상황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박근혜 당국이 져야 합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면서 사과한마디 없었고, 우리를 핵공격하겠다는 미국과의 군사연습을 하면서 이른바 리졸브훈련과 독수리훈련을 진행하면서 최고존엄을 훼손하는 한편 몇푼 때문에 개성공단은 중단하지 않는다는 참을 없는 모독으로 우리를 비방했습니다. 우리는 실지로 우리민족이라는 측면에서 민간한 군사지역으로 되어 있는 개성공단을 민족공동 공업단지로 제공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평화통일을 하자는 6.15시대, 10.4선언 시대의 산물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가 입으로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뭐요 했지만 실지로 그의 행보는 신뢰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리를 자극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성공단 문제는 앞으로 박근혜 정부의 거취와 행보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북미대결전이나 개성공단 중단사태에 대한 원인에 대해 해외동포들이나 남쪽 사람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습니다. 도발은 시작부터 단초가 미제라를 것을 똑바로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제가 도발한 것을 북이 도발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세를 옳게 보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민족의 분단도, 자주적 통일도 미제가 가로막아 왔습니다. 우리가 개성공단 문제도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아 놓아야지 중소기업인들이 마음놓고 기업을 운영할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 주기 바랍니다.
 
[민족통신 특파원] 바쁜 시간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내주어 감사드립니다.
 
 
(20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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