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지역후원회서 총1만3천250달러 모금<br><br><12월 초까지 제2차 모금운동 지속적으로 전개> >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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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지역후원회서 총1만3천250달러 모금<br><br><12월 초까지 제2차 모금운동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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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7-11-24 00:00 조회7,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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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카고=로스엔젤레스 민족통신 종합]민족통신 지역후원회들은 지난 열흘 동안 제1차 연례 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20일까지 32명이 헌금하여 총1만3천25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히면서 12월 초까지 2차 모금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족통신 동부지역후원위원회, 중남부지역후원위원회, 서부지역후원위원회 모금 내역은 다음과 같다.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들 1차 모금 총액 $13,250


2차모금운동은 금년 12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


1차 모금기간에 3개지역에서 모금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민족통신 동부지역후원위원회(함성국 위원장)는 $3,100.00 모금했는데 후원모금 운동에 참여한 헌금자들은 ▲함성국 목사를 포함하여 ▲유태영, ▲황규식,▲ 리준무, ▲정기성, ▲최기봉, ▲김영한, ▲김필주 님 등 8명이다.

■민족통신 중남부지역후원위원회(박문재 위원장)는 $2,8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박문재 박사를 포함하여 ▲구기번, ▲조명지, ▲김여식, ▲오영칠, ▲익명 등 6명이다.

■민족통신 서부지역후원위원회(현준기 위원장)는 $6,900.00 모금했는데 헌금자는 ▲선우학원 상임고문과 ▲현준기 위원장을 포함하여 ▲윤길상, ▲장소암, ▲신익길, ▲김광태, ▲조경미,▲이정호 가족, ▲이용식 가족, ▲노길남 가족, ▲백승배 가족, ▲손세영 가족, ▲김지영 가족, ▲익명 등 14명이다.

그리고 ■영국의 독자 김상국님을 비롯하여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미지의 독자 4명이 총$450.00를 헌금했다.



<##IMAGE##>

<민족통신을 돕는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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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위원회 구성>


선우학원 상임고문

함성국 공동위원장(뉴욕)

박문재 공동위원장(시카고)

현준기 공동위원장(로스엔젤레스)


각 지역위원회 후원위원 구성은

▲동부지역에서 유태영, 안용구, 황규식, 박기식, 오보영, 리준무, 이금순, 송학삼
▲중부지역에서는 임춘성, 오영칠, 김여식, 조명지, 구기번
▲서부지역에서는 양은식, 윤길상, 전순태, 배강웅, 김현환, 이만영, 장소암 선생 등 2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 후원위원들은 본인들을 포함하여 주위의 친지들을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합니다.

민족통신 지역후원회는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앞으로 카나다 지역후원회, 중국지역 후원회, 러시아 지역 후원회, 유럽지역 후원회, 일본지역 후원회, 남미지역 후원회 등으로 확대해 갈 계획입니다.


후원 참가는 글을 써 기여하는 방법과 각자의 사정에 따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경제적 후원은 1년에 한번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여 매년 11월과 12월 지금처럼 모금운동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1년에 □50달러, □100달러, □200달러, □3백 달러, □5백 달러, □7백 달러, □1천 달러, □그 이상을 약정합니다.

-[약정금을 보낼 때 수신인은 "Minjok-Tongshin"으로 부탁합니다.]

■기사 자료들은 minjoktongshin@gmail.com 또는 minjok21@hot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년에 □50달러, □100달러, □200달러, □3백 달러, □5백 달러, □7백 달러, □1천 달러, □그 이상을 약정합니다.-[약정금을 보낼 때 수신인은 "Minjok-Tongshin"으로 적도록 하였습니다.]

■기사 자료들은 minjoktongshin@gmail.com 또는 minjok21@hot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족통신 주소는 1065 S Holt Ave. #3, Los Angeles, CA90035

*전화 연락은 (213)45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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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⑥ 전화심(뉴욕): <민족통신>독자로서 말한다---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기획]⑤백승배 편집위원: <민족통신>그리고 나---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기획](4)김영순(로스엔젤레스 독자):나는 왜 <민족통신>을 즐겨 보는가

[기획]③이용식: <민족통신> 때문에 장사꾼이 언론인 역할---여기를 짤각하세요!

[기획]②정기성(뉴욕독자): <민족통신>은『우리 모두의 동지』---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기획]①노길남: 해외동포사회 언론실태 심각하다---여기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관련보도 자료-민족통신 지역후원회(서부, 중남부, 동부) 결성 추진--여기를 짤각하세요


[출처:민족통신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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