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총련, <호소문> 전폭적으로 지지찬동 성명 > 사회, 문화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9년 2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사회, 문화

재중총련, <호소문> 전폭적으로 지지찬동 성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30 15:51 조회175회 댓글0건

본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월25일 북부조국의 정부, 정당, 단체연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성명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강조하였다.이 성명을 로동신문 1월30일자에 발표된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창-북측응원단0001.jpg




주체108(2019)년 1월 30일 로동신문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성명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5일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출중하신 통찰력, 로숙하신 정치실력에 의해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된데 대하여 지적하고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8천만겨레는 지금 조선반도에 짙게 드리웠던 핵전쟁위험을 순간에 가셔버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높이 우러르며 감사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지난해 북남수뇌분들께서 3차례의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조국통일의 새 력사가 시작되였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합의와 선언도 리행을 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법이다.

전진로상에 그 어떤 장애가 조성되여도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합의한 선언내용들을 일관성있게 추진해나가면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강토에서 살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을 충분히 고려하여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북남관계를 망치게 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전쟁장비반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의 신뢰를 쌓아나가자면 북과 남이 다방면적인 접촉과 래왕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특히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것은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가들이 그 덕을 보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민족경제를 폭넓게 발전시켜 결국 전민족이 덕을 보게 되는 일거량득의 좋은 일이다.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 때로부터 장장 70여년동안 우리 민족은 혈육과 생리별한 피눈물을 삼켜오며 오늘까지 걸어오지 않았는가. 이것이 더이상 지속되는것을 그 누구도 바라지 않을것이다.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에 맞는 통일방안을 론의할 절호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자기들의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기울여나가야 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해외동포조직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9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