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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재일동포 돕는 린다 모 선생의 베를린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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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1-24 10:56 조회3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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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모 선생(세계시민연대와 일본’우리학교’지키는 재외동포모임)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활동을 마치고 독일 베를린에 도착하여 이곳에서 재일동포들의 <조선학교>를  돕는 행사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전개된 일들을 방문일지 형식으로 썼다. 이것을 여기에 그대로 소개한다.사진들도 함께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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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우리학교>의 일본 당국의 차별정책을 설명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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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손미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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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모 선생(세계시민연대와 일본’우리학교’지키는 재외동포모임)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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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회를 보는 정진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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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모 선생(세계시민연대와 일본’우리학교’지키는 재외동포모임)이 설명하는 모습

 

 

 

 

*글:린다 모 선생

(세계시민연대와 일본’우리학교’지키는 재외동포모임)

 

세상속에 흩어져 살았던 사람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몰랐던 사람들이 얼싸안고 서로 놓지를 못한다.. 한마디라고 서로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고, 귀한 음식 하나라도 더 먹이고 싶은 애뜻한 정성과 사랑은 어디서 솟아나는걸까! 내가 단숨에 그들의 피붙이처럼 뜨거운 가슴에 안길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제네바 아동권리위원회를 맡치고 조선학교 알리기 독일 간담회를 위해서 베를린에 도착한 우리 일행을 장미꽃 한송이씩을 들고 맞아준 유럽연대 어른들, 어린 아기를 맞아주듯 우리를 안고 기뻐하신다.


한민족 유럽연대를 이끄시는 최영숙의장님, 6.15 북유럽 협의회를 맡고 계시는 김진향대표님, 코리아 협의회 한정화대표님....조국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흩어져사는 동포사회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서 크고작은 행사를 힘합쳐 치르면서 독일에서 4,50십년을 살아오신 어른들을 만났다.


조국에서 수만리 떨어져 사셨던 이분들의 뜨거운 가슴에는 오직 조국과 동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세월을 잊은 청춘들이시다!

교민들의 힘으로 마련된 코리아 협의회에 들어서니 젊은 청년들이 친절하게 나와 안내를 한다. 5.18재단에서 연수온 인턴들이다. 이들도 정성들여 우리가 할 재일본 조선학교 간담회에 대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여유있게 낯선곳에 도착하여 허둥대는 우리를 도와준다.


며칠동안 코리안 싸이트를 통해서 조선학교 간담회에 대해서 알렸지만 부정적인 댓글도 달렸었다는 말씀이 무색하게 행사장에는 좌석이 부족할 만큼 빼곡히 교민들이 들어찼다.


베를린 자유대학교 정진헌박사님의 사회로 시작한 간담회는 우리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손미희대표의 전반적인 조선학교의 현실과 해외동포들의 관심과 지지가 그들에게 얼마나 절실한가를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초중급 조선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니다 제네바로 유학을 온 심향복학생은 자신이 다녔던 조선학교와 조선인으로서 일본에서 겪은 경험을 나누며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나눠주었다.


제작년 조선학교와 아시오탄광, 히타치탄광등 초기 조선인 징용자들의 역사를 다녀온 나는 내가 짝은 사진을 나누며 재일 조선인들의 역사에 대한 보존과 그들이 치열하게 싸우며 지켜온 조선학교의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통일된 조국의 희망을 이들이게서 찾는다고 호소했다.


시민모임 이은영운영위원은 그동안 조선학교를 방문한 경험으로 조선학교의 교육목적과 교육방법의 우수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진행하는 간담회의 열정은 누구하나 움직임없이 집중력있게 참가해주었고, 고교무상화와 조선인 차별에 대한 투쟁의 역사를 들으며 훌쩍이는 분들고 계시고 여기저기 교민들의 안타까운 한숨소리가 터져나온다.


일상적인 이민생활에 묻혀 잊고 있었던 재일조선인들의 현실을 전해들은 사람들의 반성이 이어지고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관심과 응원하겠다는 여러 사람들의 약속을 받고 어려운 여행을 감행한 보람을 느끼며 다음 행선지인 복흠으로 떠나왔다.(끝)

 

 

[3신]일본의 조선학교 차별의 부당성 알리며 적극활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12777

 

[2신]재일동포 고교무상화제외 차별저지 제네바활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9799

 

 

[1신]재일동포 고교무상화제외 차별저지 위해 제네바 출정/대표단에는 린다 모 재미동포 어머니도 함께해 활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internation&wr_id=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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