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희 전ITF 총재 백돌생신에 국내외 인사들 평양참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1-09 02:33 조회1,9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카나다로 망명왔던 고 최홍희 선생이 16년전 평양방문중 서거하여 그곳에 있는 <애국열사릉>에 안장되었다. 오늘로 생일 백돌을 맞는다. 이날을 기념(1918.11.9~2002.6.15)하는 평양행사에 카나다를 비롯 중국, 독일, 러시아, 말레시아, 영국, 인도 캄보쟈 등에서 활약해온 태권도인들과 해외동포들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도기사(우리글과 영문)를 여기에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재미동포 조동설선생이 소장하고 있는 최홍희선생의 태권도백과사전 15권-조동설 선생은
워싱턴 디씨에 2층 사무실 건물을 민족민주운동 단체들에게 헌납한 애국자이다. 지금은 건강
때문에 거동이 불편하여 로스엔젤레스 로스펠리즈에서 간병하는 도움이에 의해 지내고 있다.
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생일
100돐 기념행사 참가자들 도착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생일 10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도이췰란드,로씨야,말레이시아,스웨리예,영국,인디아,캄보쟈,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태권도인들,무도관계자들,해외동포태권도인들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 Choe Hong Hui to Be Remembered Pyongyang, November 8 (KCNA) -- Taekwon-Doists and those related to martial arts of different countries including China, Germany, Russia, Malaysia, Sweden, UK, India, Cambodia and Canada and overseas Korean Taekwon-Doists arrived here on Thursday to take part in the event for commemorating the 100th birthday of Choe Hong Hui, former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 -0-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