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 태권도연맹(WTA) 49명 평양공연위해 30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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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29 17:15 조회1,8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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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 시범단 등 49명은 국제태권도연맹(ITF) 초청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평양을 방문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A) 시범단이 오는 10월 30일부터 평양을 방문, 공연을 펼친다. 이들의 방북 공연은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이이라고 통일뉴스가 29일자에 보도했다.[민족통신 편집실]
▲남측 태권도시범단 단독공연이 지난 4월 1일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2천 3백여 평양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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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5: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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