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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 개건한 삼지연악단 공연장 시찰/10월11일 개관식 갖고 첫 공연/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대서특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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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11 13:22 조회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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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측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을 위해 최근 개건한 관현악 전용 공연장을 로동당 창건일인 10월10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10일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며 평양 보통강변에 자리한 옛 모란봉교예극장이 '현대적이며 화려하게 개건'됐다고 전했다고 연합뉴스와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이 11일자를 통해 보도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삼지연공연장01.jpg
[사진]삼지연관현악단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공연장.jpg

[사진]삼지연 공연장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 모습



 

주체107(2018)년 10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10월 10일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인 한광상동지, 조용원동지, 권혁봉동지와 국무위원회 일군들인 김창선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개건공사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삼지연관현악단의 책임일군들, 극장일군들이 맞이하였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1960년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건물로 거연히 솟아올라 오랜 세월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란봉교예극장이 새 세기 관현악생울림극장의 본보기로 현대적이며 화려하게 개건되여 당창건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수도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우리 나라 극장들중에서 력사가 오랜 건물들중의 하나인 모란봉교예극장을 독특한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축미학적으로도 훌륭하고 음향학적으로도 완벽한 생울림극장으로 개변시킬것을 결심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페기되다싶이 했던 이 극장의 개건사업을 지난 9개월동안 직접 틀어쥐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음악예술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지니시고 한평생 주체음악예술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제일 부러워하시며 외우신것이 생울림극장이였다고, 우리 나라에도 훌륭한 생울림극장을 하나 잘 건설해야 한다고 거듭 말씀하시던 장군님의 음성이 귀전에 쟁쟁하다고 하시면서 지난 1월 모란봉교예극장을 생울림극장으로서의 특성을 완벽하게 갖춘 세계적수준의 관현악단 전용극장으로 개건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음향학적요구를 철저히 만족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관록있는 설계집단과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여주시였으며 개건공사를 발기하신 지난 1월 25일부터 오늘까지 400여건의 형성안들과 3, 000여페지에 달하는 방대한 극장개건관련문건들을 세심히 검토비준하여주시고 수십차의 직접적인 과업을 주시였을뿐아니라 흙먼지날리는 공사장에 8차례에 걸쳐 몸소 나오시여 관현악단연주의 생울림상태도 측정해보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관람의자에도 앉아보시면서 부족점들을 일일이 바로잡아주시였으며 여러가지 명안들도 밝혀주시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지도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이고 결심이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피끓는 신념과 결사의 의지를 지닌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놀라운 건설속도를 창조함으로써 극장개건공사를 200여일동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손색없이 훌륭하게 완공하고 나라의 맏아들부대, 근위영웅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각별한 관심과 직접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보통강반에 새롭게 면모를 단장하고 일떠선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현대적인 건축음향기술이 안받침되고 고전미와 현대미, 예술화가 조화롭게 결합된 특색있고 화려한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는 문화예술의 대전당, 로동당시대 사상예술강국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연건축면적이 3만 6, 610㎡인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확성장치를 전혀 쓰지 않는 1, 200여석의 원형생음연주홀과 관현악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작창조와 공연활동, 생활조건이 나무랄데없이 갖추어진 록음실, 창작실, 훈련실, 분장실, 사무실, 생활실 등으로 구성되여있다.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과 세계적인 음향학적요구를 정확히 구현한 생울림극장으로 훌륭히 꾸려짐으로써 극장분야에서 오랜 꿈이였던 생울림문제를 해결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들과 예술인들이 아름답고 문명한 극장, 남부럽지 않은 예술활동기지에서 음악예술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장시간에 걸쳐 극장의 외부와 내부요소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고풍스럽고도 우아하게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극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수도의 한복판에 멋스러운 건물이 또 하나 들어앉아 풍치를 돋군다고, 여기를 지날 때마다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극장에 와보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극장 연주홀의 여러 위치에서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시며 음향특성들을 대비해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연주홀의 음향이 정말 좋다고, 악기들의 생울림소리가 변색없이 그대로 살아난다고, 울림이 좋으니 관현악연주가 깨끗하고 섬세하게 들리며 정서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악단의 품위도 한결 돋군다고 하시면서 건축음향분야에서 일대 혁신이고 성공한 극장이라고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 뜻깊은 우리 당 창건절을 맞으며 개관되는것을 기념하여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에 대형피아노를 선물로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창작건물과 훈련실건물, 록음실, 생활실, 식당을 비롯한 여러곳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과 운영준비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건축형식과 내용이 고상하고 부드러우며 황홀하고 웅장하면서도 현대적미감과 고전미가 예술적으로 잘 조화되였다고 하시면서 특히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한 음향설계에 준하고있는 만점짜리 음악홀을 건설한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라고, 이 극장은 예술의 전당이라고, 설계도 독특하게 잘했고 시공도 최고의 수준에서 진행하였다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런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고보니 장군님 생각이 간절하다고, 인민들에게 최상의 음향조건을 갖춘 예술극장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가슴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극장개건공사를 맡아한 조선인민군 제267군부대 군인들의 일솜씨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고, 위력하고 자랑스러운 근위영웅부대의 믿음직한 뒤받침이 있기에 당중앙의 건설구상과 의도가 현실로 펼쳐지고있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당의 명령을 받들고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세계적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한 군인건설자들에게 당중앙군사위원회의 명의로 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우리 당창건 73돐을 맞는 전체 당원들과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훌륭한 선물로 될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새 극장을 받아안게 된 삼지연관현악단의 전체 예술인들을 뜨겁게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은 조직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는 여러차례의 공연을 훌륭히 진행하여 내외에 명성을 떨쳐가고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정책을 높이 받들고 정열적이고 세련된 예술창조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며 우리 국가를 위하여 전심다해 복무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관현악단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혁명적예술활동의 훌륭한 거점을 마련하여준 당의 의도와 기대를 잊지 말고 높은 실력과 예술적기량으로 주체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맨 앞장에서 열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그들과 함께 원형생음연주홀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에 위원장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고 사랑의 보금자리를 받아안게 된 삼지연관현악단의 전체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끓어오르는 감격과 격정을 누르지 못하며 혁명적인 예술창작창조활동을 맹렬히 벌려 세상천지가 아무리 변해도 오직 우리 당만을 옹위하는 음악포성을 더 높이 울려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극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보이며 향유물인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더 잘 꾸리고 봉사활동을 최상급에서 진행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극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애민정치가 구현되여있는 사랑의 문화궁전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음악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끊임없이 마련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은덕을 천만년 길이 전하며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개관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창건 73돐을 맞으며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이 개관되였다.

  보통강기슭에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극장은 세계적인 생울림극장으로서 예술창조와 공연활동,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있다.

  새롭게 개건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개관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광호동지,문화상 박춘남동지,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안동춘동지,국무위원회 국장 마원춘동지,당중앙위원회 성원들,문예총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삼지연관현악단 일군들,창작가,예술인들,극장종업원들,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인민군군인들,평양건축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개관사를 박광호동지가 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개관식이 끝난후 삼지연관현악단 일군들과 예술인들,극장종업원들이 극장으로 들어섰다.
  참가자들은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참관하였다.

  생울림극장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참가자들은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를 들었다. (끝)

 

 

 

김정은, 개건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시찰…

"세계적 수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을 위해 최근 개건한 관현악 전용 공연장을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10일 개관을 앞둔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며 평양 보통강변에 자리한 옛 모란봉교예극장이 '현대적이며 화려하게 개건'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모란봉교예극장을 '세계적 수준의 관현악단 전용극장'으로 바꿀 구상을 지난 1월 제시한 뒤, '폐기되다시피'했던 이곳의 리모델링 사업을 "9개월 동안 직접 틀어쥐시고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극장을 찾은 김 위원장은 내·외부를 돌아보고 연주홀의 여러 위치에서 삼지연관현악단의 연주를 직접 들어보며 음향을 비교해 봤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여기를 지날 때마다 낡고 오래된 이 건물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꾸려놓으니 마음이 개운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 연주홀의 음향이 정말 좋다며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의한 음향 설계에 준하고 있는 만점짜리 음악홀을 건설한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삼지연관현악단 극장은 연건축면적 3만6천610㎡ 규모로, 확성 장치를 전혀 쓰지 않는 1천200여 석의 원형생음연주홀을 갖추고 있다. 관현악단 예술인들을 위한 녹음실·창작실·훈련실·분장실·사무실·생활실 등도 마련돼 있다.

통신은 이 극장이 "세계적인 음향학적 요구를 정확히 구현"했다며 '생울림' 극장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 전자장비 없이 음향이 잘 울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의미로 보인다.

또 김 위원장이 극장 개건과정에서 수십 차례 직접 과업을 주고 8차례 공사장을 방문해 관람석에도 앉았다며 그가 큰 관심을 기울인 사업임을 부각했다.

김 위원장은 삼지연관현악단에 대해 "조직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 자기의 독특한 얼굴을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는 여러 차례의 공연을 훌륭히 진행하여 내외에 명성을 떨쳐가고 있다"고 치하하고 그랜드피아노를 극장에 선물했다.

김정은, 개건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시찰
김정은, 개건한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시찰(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을 위해 최근 개건한 관현악 전용 공연장을 노동당 창건일인 10일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보도했다.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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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개건 공사를 맡은 북한군 제267군부대에게도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감사를 표했다.

이날 시찰에는 한광상 노동당 부장, 조용원·권혁봉 부부장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마원춘 국무위 국장 등이 동행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남측을 방문해 공연했으며, 방북한 우리 예술단과도 합동공연을 펼치는 등 남북 문화교류에서 북측의 주요 주체로 참여해 왔다.

김 위원장이 삼지연관현악단을 위해 양호한 음향조건을 갖춘 공연장을 마련한 것은 그만큼 이들을 중시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은 같은 날 열린 개관식에서 토론자로 나서 "삼지연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 정책의 가장 충실한 대변자, 적극적인 선전자, 철저한 관철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것"이라는 결의를 밝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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