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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시민단체들 평화협정촉구하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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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09 15:22 조회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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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 10월7일 오후1시 시내 윌셔광장에서 이곳을 방문한 민주민중당 대표단(단장 김혜영)과 함께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6.15서부지역위원회 회원들을 비롯하여 미주양심수후원회, 내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의 벗, 우리문화나눔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LA지회 및 미국인 단체들 IAC, ANSWER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시위소식은 KANCC 홈페지가 보도했다. 전문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라성시민단체시위20181007.jpg
로스엔젤레스 시민단체들이 <미군철수>, <평화협정>촉구하며 시위하는 모습

 

 

엘에이동포들 북미평화협정 대북제재중단을 촉구하는 평화시위 진행

 

재미동포엘에이지역연홥회를 비롯하여 6.15서부위, 엘에이양심수후원회, 내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의 벗, 나눔회, IAC, ANSWER 성원들이 시위에 참가하였고 최근 엘에이를 방문하고 있는 민주민중당 성원들도 참가하였다.

 

민주민중당은 올해 3월말부터 지금까지 백악관 앞에서 미 당국에 북미평화협정체결, 대북제재중단과 미군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뉴욕의 유엔청사 앞에서도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쟁없는 조국, 통일된 조국을 소망하는 코리안들의 목소리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엘에이동포들 북미평화협정 대북제재중단을 촉구하는 평화시위 진행

 

편집국 

  

 

엘에이의 진보적인 동포들이 미국평화운동가들과 엘에이를 방문한 민주민중당 대표단(단장 김혜영)과 함께 7일 오후 1시반에 윌셔광장에서 평화시위를 진행하였다.

 

재미동포엘에이지역연홥회를 비롯하여 6.15서부위, 엘에이양심수후원회, 내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의 벗, 나눔회, IAC, ANSWER 성원들이 시위에 참가하였고 최근 엘에이를 방문하고 있는 민주민중당 성원들도 참가하였다.

 

민주민중당은 올해 3월말부터 지금까지 백악관 앞에서 미 당국에 북미평화협정체결, 대북제재중단과 미군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뉴욕의 유엔청사 앞에서도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쟁없는 조국, 통일된 조국을 소망하는 코리안들의 목소리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투쟁을 힘차게 벌였다.

 

이들은 엘에이 동포들과의 간담회 통하여 새시대에 새정치를 표방하는 민주민중당의 활동, 격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의 조국, 남북정상회담에 거는 남녘동포들의 기대, 그리고 조국의 번영 평화 통일로 이어질 남북공동성명이행의 중요성과 실천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엘에이 평화시위를 사진으로 본다.

 

 

▲미군철거와 평화협정체결 구호를 외치는 시위자들

 

 

▲김시환 양심수후원회 회장이 코리아의 평화투쟁은 코리아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와 직결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국주의가 사라질 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신화 재미동포엘에이지역연합회 회장은 우리민족끼리 힘을 모아 우리땅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평화롭고 자주독립하는 통일된 민족을 세우자고 호소하였다.

 

 

▲ANSWER의 존 파커 평화운동가는 트럼프가 평화를 말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행동이 없다고 성토하였다. 또 미국은 북과의 종전을 당장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피력하며, 자본주의나라에서 전쟁은 돈벌이 수단일 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우리 노동자들은 전쟁을 원치 않고 전쟁에 쓸 돈을 후세들의 교육과 보건사업에 돌리기를 원한다고 강변하였다.

 

 

▲송영애 양심수후원회 일꾼이 미국은 북과의 종전을 선언하고,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대북제재를 당장 중지하라고 외치고 있다.

 

 

▲평화협정체결, 대북제재중단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촉구하는 구호를 든 참가자들

 

 

▲미국은 코리아를 떠나라, 평화협정을 당장 체결하라를 힘차게 외치는 참가자들

 

 

▲국가보안법철폐와 미군철거의 구호를 든 참가자들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 중단하라!, 판문점선언을 이행하라!,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미군철수하라!, 정전협정을 종전선언으로 바꾸라! 구호 등이 시위장 곳곳에 나붙어 있다.


 아래 사진들과 그 설명은 <민플러스>
10월8일자가 뉴욕에서 보도한 내용중 일부만 추려서 소개한 것임
▲ 28일 오후 주유엔 북측대표부 김성 대사와의 면담. 김성 대사는 인사말에서 “(대표단의 활동이) 1907년 이준, 이상설 선생들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가서 할복자살을 하면서까지 일제에게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싸운 열사들의 넋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오직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부강통일국가를 만들어내려는 불타는 일념을 지닌 사람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구름을 걷어내고 자자손손 후손들이 평화의 땅에서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꿈과 이상을 가진 분들만이 할 수 있는 일... 정말 고맙다”라고 밝혔다.
▲ 28일 주유엔 남측대표부 조태열 대사 면담.
▲ <사진> 28일 저녁 뉴욕대와 공동주관한 10.4선언 기념 동포간담회
▲29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포럼’에 참석한 대표단. 포럼에는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관련 전문가들과 정치인들, 평화운동가들, 북 외교관들 등 120여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류경완 KIPF 운영위원장  webmaster@min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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