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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민족민주운동 단체들 10.4선언기념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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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0-02 02:50 조회1,5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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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톤=민족통신 종합] 10.4남북공동선언 발표 11주년을 맞아 로스엔젤레스지역 민족민주동운 단체들 회원들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플러튼시내 크레이그 카운티공원에서 합동야유회를 갖고 즐거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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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 단체들은 6.15서부지역위원회를 비롯하여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엘에이양심수후원회, 진보의 벗, 내일을 여는 사람들,  AOK, 우리문화나눔회, 한인타운노동연대와 바른역사모임 등이다. 

 

이날 야유회는 김미라 6.15서부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1004걸음이> 참가자  메달 수여, 통일운동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천사감사> 메달이 증정이 있었다. 

 

박영준 6.15서부위 위원장은  10. 4km 걷기행사에서 무려 30마일이 넘는 거리를 자전거로 달려온 강두형(한인타운노동연대) 참가자에게 <1004걸음이> 메댤을 수여하였고 김현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사무총장, 정창문 6.15서부위 전 위원장, 김용현 6.15서부위 전 위원장, 정찬열 6.15서부위 전 위원장과 왕용운 양심수후원회 회원에게 6.15서부위의 이름으로 각각 감사메달을 수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시기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의 환희가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안타까워하면서 하루빨리 종전선언과 북미평화협정이 체결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선언이 이행되기를 간절히 소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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