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우륵교향악단 118번째 통일음악회: <꽃피는 사월의 봄>주제로 북녘음악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동영상) > 사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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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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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18번째 통일음악회: <꽃피는 사월의 봄>주제로 북녘음악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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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4-25 10:15 조회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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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우륵교향악단은  지난 4월 21일 오후 8시 뉴욕 맨해튼 머킨 콘스트 홀(Merkin Concert Hall)에서 118회 정기공연을 통해  <꽃피는 사월의 봄> 음악회 공연을  열었다.  행사에 재미동포와 현지 미국인들 등 5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소개한 내용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관련 음악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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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사월의 봄>, 조선 곡이 최고다.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 118번째 정기공연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8년 4월 21일 오후 8시 뉴욕 맨해튼 머킨 콘스트 홀(Merkin Concert Hall)에서 118회 정기공연 <꽃피는 사월의 봄> 음악회를 열었다.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공연 행사에 우리 동포와 현지 미국인들 등 500여명의 관객이 함께 하였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주최로 개최된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공연에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은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꽃피는 사월의 봄>는 우리 민족에게 화합과 통일을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하였다. 특히 ‘세계가 (북)신년사에 의해 움직인다’ 유행어까지 나오는 천지개벽의 시대,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은 예술을 사랑하고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수많은 동포와 평화애호 타민족들의 마음을 담은 훌륭한 공연이 되었다고 하였다.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음악회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공연한 리준무 단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평화를 창조하는 지휘자와 연주자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낸다고 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일제시절 조국의 그리움과 광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사향가>를 비롯하여 <그네 뛰는 처녀>,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우리는 맹세한다> 관혁악과 외국명곡인 베토벤 로망스 제2번(Romance No. 2 in F Major. Op 50)과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가장조 “이탈리아”>,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가 공연되었다.

 

리준무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공연이 매우 만족스럽게 진행되었다며 특히 부지휘자인 다니엘 리(Daniel S Lee)와 함께 해서 좋았다고 하였다. 다니엘 리 부지휘자는 예일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아름다운 곡들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였다. 다니엘 리 부지휘자는 <사향가> 공연에서 바이올린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그리고 <그네뛰는 처녀> 곡을 지휘하였다.

 

리준무 단장은 한반도의 평화의 봄이 찾아오고 남과 북 미국 모두 친선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음악회 공연이 열려 매우 기쁘다고 하였다. 또한 조선민족이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곡들을 외국인 청중들도 같이 좋아하니 매우 흡족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 모두 평화와 화합의 마음이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하였다. 매번 공연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말 못할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번 공연을 관람한 청중들의 적극적 호응과 열렬한 환호를 보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한 공연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였다. 특히 단원들 모두 조선의 좋은 곡들을 연주하게 된 기쁨과 함께 감동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특히 청중들의 환호에 오히려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 공연 <꽃피는 사월의 봄>에서 연주된 <우리는 맹세한다> 관현악에서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와 <김일성장군의 노래>의 선율이 울려나와 장내는 숭엄한 감정에 빠졌고 끝나자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이번 공연에 대하여 외국인들은 “조선노래 작곡이 훌륭하다.” “조선 곡 최고다”, 또한 “연주수준 대단하다.” 라는 적극적 반응을 내놓았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리는 <꽃피는 사월의 봄> 음악회는 우륵심포니오케스트라와 청중이 하나로 어우러져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가져오는 경축음악회가 되었다. 동포들에게는 조국애와 민족애를 심어주고 타민족들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안겨준 이번 공연은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고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앞날을 밝히는 희망과 축복의 음악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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