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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민족통신 대표 통해 <남,북,미>승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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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3-11 11:14 조회85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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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진보언론 <자주시보>는 민족통신의 노길남 대표와 대담을 갖고 "조선은 이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고 미국과의 문제도 전격적으로 풀어갈 결단을 밝혔으며 그것을 평창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해 보낸 예술단 공연을 통해서 재확인해주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북의 독특한 음악정치를 전개하는 한편 이번 기회가 남,북, 미국 3국 모두 승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주시보의 보도 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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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길남 대표, 북미정상회담은 남북미 모두의 승리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03: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여명거리 살림집 공사 현장을 찾은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와 북 건설자들     ©

 

▲ 세계 각지에서 온 기자들과 함께 평양에서 열정적으로 평양 취재를 하고 있는 노길남 특파원     ©자주시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평양초청을 전격 수락하는 메가톤급 폭탄선언을 했을 때 미국의 반응이 궁금하여 바로 미주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와 전화대담을 가졌다.


노길남 대표는 일년에도 몇 번 씩 평양 취재를 꾸준히 해온 대북전문기자인데 북미정상회담 소식에 대해 당연한 일이 이제야 합의되었다며 의외로 차분한 반응을 보였다.

 

노길남 대표는 이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고 미국과의 문제도 전격적으로 풀어갈 결단을 밝혔으며 그것을 평창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해 보낸 예술단 공연을 통해서 재확인해주었다고 분석했다. 북의 독특한 음악정치를 편 것이라는 진단이었다.

 

"북측 예술단 공연은 남녘의 인기있는 노래와 미국과 서방의 너무나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귀에 익은 노래 연곡을 연주하여 남녘은 물론 미국 등 서방과도 공존의 의지를 드러냈으며 특히 현송월 단장이 독도란 노랫말이 들어간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불러 조국통일의 절절한 의지를 표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기 위해 미국과도 통큰 관계개선에 나서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렇게 진단한 노길남 대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국통일 의지가 얼마나 확고한 것인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추진하는 것을 보면 명백히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남측특사단을 환영하는 만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만찬은 시종 뜨거운 동포애적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설명글: 이창기 기자

 

그러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과 북 그리고 미국 모두 승리하는 윈-윈-윈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은 전술적으로 상대를 잠시 이용하기 위해 관계를 맺었다가 한 순간에 뒤집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미국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고 그것은 진심으로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것이지 잠시 시간을 벌기 위한 전술적인 정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이런 선대 수령의 뜻을 그대로 이어받은 김정은 위원장이 남과 북을 평화적으로 통일하고 미국과도 진심으로 우호관계를 맺을 의지를 담아 이번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과 트럼프 평양초청을 결단한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미국도 북을 믿고 대화에 적극 나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보수 반북세력들이 한반도 긴장이 완화되면 자신들의 설자리가 없어질 것 같아 걱정을 하는 것 같은데 그들도 민족을 위하는 입장에 진심으로 서기만 하면 북은 그들과도 과거를 묻지 않고 함께 손잡고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고 할 것이라며 자유한국당도 북에 대한 입장을 다시 정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력했다.

 

노길남 대표는 자유한국당 등 반북 보수세력들이 민족을 위하는 길에 들어서면 남녘의 민족운동진영에서 따뜻히 손을 내밀어주는 아량도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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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사모님의 댓글

박사모 작성일

노길남 선생도 병신인가?
남조선 괴뢰집단은 언제나 미제의 식민지일뿐이다.
그리고 남북미 모두의 승리가 아니라 그냥  `조선`의  승리인 것이다.
문재인과 그 세력들 더 나아가 남조선의 개돼지 다수 민중들은 통일의 주역이 되지 못 한다.

조선 당국에서 비핵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작금의 미제와 남조선의 몰락해가는 현실을 숨기기 위한 개돼지들을 위한 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고 확신한다.

조선과 미제 사이에서 어느 측이 수세에 몰린 입장인지는 평창 올림픽에 조선이 전격 참가할 수 있었던 배경과 미국이 조선과 1:1 직접적 담판을 의미하는 조.미 정상화담 수락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미제는 지난 70년간 조선을 결코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 코리아 반도 문제의 본질은 조선과  남조선 괴뢰집단의 사상적 군사적 대결의 결과라고만 왜곡하고 호도해왔다.

그래서 지난날 조선 정부가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조미간의 담판은 커녕 남조선  괴뢰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제안한 북미남이  모두 모여앉을 3자회담을 제안했지만 이마저도 무시한 미제가 왜 이제와서 조선의 최고 수뇌부와 전격적인 정상회담을 하려하기로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의심의 여지없이 조선의 대미 핵타격능력을 더는 방어할 능력이 힘에 부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제의 매파건 비둘기파건 그 무엇이건 조선당국과의 양자 담판은 피할 수 없는 최종단계가 된 것이다.

조선은 지금까지의 지구촌에서 누려왔고 군림해온 미제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 현재도 작금의 코리아 반도의 혁명적인 대화기류가 어떻게 해서 전변되었는지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 았는 것이다.

남조선의 홍콩화를 통한 1국가 2체로 나아가며 조선반도에서의 조미대결은 조선만의 비핵화를 통한 것이 아닌  서로간의 군사적  대결을 물리적 군사적 정치적 외교적으로 조선의 대미억제 능력에 의한 평화정착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남조선에서의 주한미군의 성격이 그렇다면  그것의 존재와 역할은 어떻게 전변될 것이고 북과의 전쟁을 더는 기획하고 야기시킬 수 없는  미제에 대해서 북이 정립시켜논 신질서 하에서 미제와 주한미군은 그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해보아라.

유성님의 댓글

유성 작성일

박사모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북조선에 김정은위원장님이 안계시고 또 오늘의 핵이라는 거대한 힘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중대사변은 꿈도 꾸지 못했을겁니다.
아무 일에서나 인과관계가 있는것은 명백합니다. 즉 오늘 미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북조선의 무진막강한 핵위력이라는 원인이 없었다면 북남대화, 나아가서 조미회담이라는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경이적인 결과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겁니다.
오늘의 이 성과들을 마치 저들의 성과여부처럼 위장하는 남조선 보수언론따위나 미국과 서방의 쓸개빠진 언론들은 모두 <메사하면 주절거리는 편이 낫다>라는 격언에도 있듯이 저들의 패배를 애써 외면하는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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