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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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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박사 부인, (고) 서정숙박사 장례식에 국내외 각계서 조문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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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2-04 16:16 조회3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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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손세영/김백호 편집위원 공동취재]2월3일 오후1시 시내 한국장의사에서 진행된 양은식박사 부인 서정숙박사 장례식은 강은홍목사 집례로 유가족들과 친지 및 이들의 동료들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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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례식을 집례하는 강은홍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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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서정숙박사 장례식에서 3중창으로 조가를 부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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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큰 아들 데이비드 양이 어머니에 관해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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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서정숙박사의 후임으로 활약하는 실라 우 박사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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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길남 민족통신 대표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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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례식은 백승배 목사의 기도, 시편121편 봉독, 안신해 선생의 조가, 집례목사의 묵도인도, 3중창 조가, 고인과 그의 남편 양은식박사의 장남 데이비드 양의 약력소개와 서정숙박사에 대한 일화들 소개, 민족통신 노길남대표의 조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순서를 맡은 발표자들은 서정숙 박사는 아시아태평양카운셀링치료센터(Asian Pacific Counseling & Treatment Centers)에서 35년 동안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동양인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온 업적들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한 가정의 아내로서 평화운동과 한반도통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온 사랑하는 남편 양은식박사의 조국통일운동에 대해서도 뒤에서 소리없이 도와온 협력자라고 높이 치하했다. 

이러한 업적으로 활동하여 온 고인은 가정주부로서도 남편, 양은식 박사의 자주통일운동에도 뒤에서 크게 기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외 통일운동 진영의 각계 인사들은 고인의 서거에 대해 애석해 여기면서 유가족들인 양은식박사와 그 자녀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조문들을 보내왔다. 

조문들은 한국의 범민련 남측본부의 이규재의장,  <민가협양심수후원회>의  권오헌 선생,  자주시보의 이창기 기자, <사람일보>의 박해전 발행인 등이 보냈다. 그리고 해외동포사회에서는 덴마크 임민식 선생, 일본의 박용 선생, 독일의 리준식 선생, 카나다의 김수해 선생, 중국의 차상보 선생이 보냈다. 

재미동포사회에서 신필영 6.15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을 위시하여 김백호, 손세영, 강은홍, 오영칠, 리준무, 현준기, 최기봉, 김시환이인숙, 이태선, 한동상,  유태영, 예정웅, 이정수, 조철규, 왕용운, 홍순호, 백승배, 윤길상, 김동현, 대명, 이흥노 선생, 구기본 선생등이 각각 조문들을 보냈다


한편 이날 장례식에 조화를 보낸 단체들은 6.15미국위원회 신필영 대표위원장을 비롯하여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윤길상회장, 진실의 벗, 우리문화나눔회, 미주민가협양심수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서부지역위원회, 조재길 세리토스 전 시장, 경기여고 54회동창회, 시카고 오영칠, 택사스 이태선, 시카고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조철규 부의장, 왕용운, APCTC에서 4개 조화, 민족통신, 유가족들 등 총22개 단위들이다.  

 장례식에 참석했던 조객들은 장례예배가 끝나고 시내 1가와 웨스턴 에비뉴에 위치한 <몽>식당에서 점심을 나누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날 고인의 남편인 양은식박사와 함께 조국통일운동을 함께한 인사들 가운데  통일운동진영의 원로인 현준기 선생, 세리토스 시장을 역임한바 있는 조재길박사, 멀리 시카고에서 온 오영칠 선생, 샌디애고에서 참석한 은호기 선생, 그라나다 힐에서 참석한 이활웅 선생, 고 배강웅선생 부인 배미자 선생, 백승배목사 부부, 예정웅 선생부부, 김현환 목사부부, 손세영 선생, 박대명 선생, 김백호 선생, 김중산 선생, 홍순호 선생, 왕용운 선생, 이길주 선생, 정경배 선생, 이용식 선생, 박영준 선생, 정신화 선생, 노길남 선생부부 등 여러분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고인의 하관식은 2월5일(월) 오후3시 글렌데일 포리스트론 묘지 산정에 있는 <Tender Care>에서 강은홍목사의 집례로 진행된다.5일 정문에서 지도를 받아 묘지 산정에 올라가면 하관식에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전화 (213)458-2245 혹은 213-507-4444.

*Funeral Service for the late Dr.Chong Suh on Feb.3



 

고 서정숙 사모님을 추모하며

 

우리는 멀리 이국타향에서 조국통일을 염원하고 헌신해 오신 서정숙 사모님께서 서거하셨다는 비보를 접하여 큰 슬픔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면서 범민련 남측본부는 양은식 박사님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서정숙 사모님께서는 양은식 박사께서 심혈을 기울여 펼쳐 온 조국통일운동을 지원하시면서 범민련 운동, 6.15미국위원회 운동 등 해외동포 통일운동에 크게 기여해온 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셨습니다.

 

서정숙 사모님께서 비록 우리 곁을 떠나셨으나 그의 고결한 뜻과 정신은 우리들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며 고인과 양은식 박사님께서 그토록 바라던 조국통일의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말 것입니다.

 

양은식 박사님께서 부디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23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의장 이규재


 



 
<서정숙 여사님의 소천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양은식 박사님,

 

평생의 동지이고 벗이고 지지자이셨을

부인이신 서정숙 여사님을 이렇게 여의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황망하십니까!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박사님의 통일운동가로서의 지나온 활동을

부인이신 서정숙 여사께서 박사님께 드렸을

헌신의 무게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박사님의 여사를 먼저 보낸 아픔과 허허로움

여사를 향해 가질 고마움과 미안함의 깊이가 느껴 집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6.15 미국위원회를 대표해서도

박사님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보내 드립니다.

또한 자녀분들과 여사의 가까운 친지분들께도

동일한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박사님,

함께 하는 많은 동지들의 위로와 응원을 삼아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 계속 조국통일의 길에

동지, 후배들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 정숙 여사님의 소천에 마음 깊이 조의를 표합니다.

 

6.15 미국위원회 대표위원장 신필영 삼가 드림

 

2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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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사모-권오헌01.jpg

 


 

*다음은 민족통신 부고보도 기사 아래 댓글로 올려준 조문, 민족통신으로 답지한 조문들을 댓글로 올린 해내외 동포들의 조문내용입니다. 그리고 보내준 조의에 대하여 양은식 박사가 답신의 뜻을 담은 답글도 함께 실려 있어 그것을 여기에 그대로 소개해 드립니다.[민족통신 편집실]


(1)김백호 작성일 18-01-29 14:4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15:51

무등님께,

조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에서 양은식

 

(2)손세영 작성일 18-01-29 15: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2:53

아내가 아플때 언제나 염려하여 주고, 그리고 나의 건강을 위해 손이 필요할때 도와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고 오늘 강은홍목사의 공항마중도 나가서 집에까지 도와주신다고

하여 정말로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양은식

 


{3}강은홍 작성일 18-01-29 21:34


서정숙박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시어 소천하였습니다.

한생을 정신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봉사하였고

남편 양은식박사의 조국통일운동을 정성껏 도우며 살아오는 과정에

어려운 일들도 극복하여 주었으며

남편이 장기간 병환으로 고생하여 오는 기간에도 병원을 드나들며

건강회복을 위하여 헌신적인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서정숙박사는 특히 통일운동진영의 일부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오면서 하루속히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고 성원하여 주었다.

유가족 양은식박사는 나의 친구이며 동지이다.

아들 데이비드, 막내 아들 , 모든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뉴욕

목사 강은홍 


<답변>


*양은식박사와 노길남박사가 

서정숙박사의 죽음을 예견하였는지

소천하는 하루전에

장례식 집례를 부탁하며

자택으로 와줄것을 요청하여

129() 아침비행기로 도착할 계획이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2:57

강목사 고맙소

빠른시간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양은식

 

답변삭제

{4}Chicago 오영칠 작성일 18-01-29 22:12

사모님이 위급하다고 양은식박사와 노길남박사가 연락이 와서 급히 비행기표를 사서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했는데 바로 그날인 128 오후145분에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코로나로 달려왔습니다.

지금 현준기 선생을 위시하여 강은홍목사, 손세영 선생, 노길남박사 등이 돕고 있습니다.

29 오전에 가족회의에서 장례일정이 정해진다고 합니다.

유가족에게 조의를 전합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2:58

어려울때 언제나 친구가 되어주어 고맙고

처가 위독하다니까 항공표를 사서 빠ㄹ게

오게 되어 고맙습니다.

양은식

 


(5)리준무 작성일 18-01-30 01:04

재미 통일운동사에 큰획을 남기신 양은식박사님의 영부인께서 뜻하지않게 별세하샸다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양박사님의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부디 외로움울 물리치시고  계속하여 후배들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오며 항상 바쁨속에서 계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기쁨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2:51

리준무 선생 고맙소

바쁜 일정에도 조의를 표시하여 주어

감사드립니다.

양은식

 


(6)현준기 작성일 18-01-30 01:30

양박사

소식듣고서 마음이 아팠어요.

나도 아내를 먼저 보내고 살고 있지만

죽음은 인명재천이 아니겠오.

우리도 시간이 되면 갈것입니다.

슬픔은 많으시겠지만 마지막 남은 생을

값있게 살도록 같이 노력합시다.

양박사도 건강이 좋지 않을걸 보았오

우리 자주 만나고 자주 대화나누면서

우리 조국이 자주통일이 되도록 남은 생을 노력합시다.

허전할때는 우리들이 자주 만나야 하지 않겠어요.

나도 자주 만나려고 합니다.

먼데 사는데 기회가 나면 로스엔젤레스 코리아타운으로 이사와서

자주만나 이야기도 하고 후배들 활동을 지원도 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기회가 될것을 바랍니다.

그래서 집으로 내려가 허전함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잠시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현준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3:01

저보다도 7살이나 연상이신 현준기 선생님이 저보다 젊게 행동하여 주어서

부럽게 생각하여 왔습니다.

이번에도 부고소식을 받고 집까지 와주시고 함께 잠자면서 위로하여 주신데

대하여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양은식

 


(7)최기봉 작성일 18-01-30 03:30

그동안 건강이 안좋으신 박사님곁에서 간호를 해주셔서 모든분들이 안심하고 사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니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양박사님 인간은 누구든지 한번은 가는길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너무 슬피상심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특별히,어지러운 증세에 주의하셔서 갑자기 쓰러지는 것에 부디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가신 사모님에 명복을 기원하면서 뉴욕에서 최기봉 올립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6:03

잊지 않고 기억하여 주는 최기봉선생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기 여러분이 집으로 와서 함께 옛이야기들을 하면서 장례일정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민족통신 댓글을 일일히 보며 마음의 위안을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조의를 표해 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양은식

 


(8)김시환 작성일 18-01-30 05:47

안타깝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주셨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사님, 부디 몸조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답변삭제

양은식 작성일 18-01-30 06:04

김시환선생, 양심수후원회를 꾸려가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잊지 않고 조의를 표명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양은식

 


{9}6.15 미국위 대표위원장 작성일 18-01-30 07:34

<서정숙 여사님의 소천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07:57

신필영 대표위원장께,

 

귀가, 청각이 좋지 않아 전화로 감사말을 하기가 여의치 않아서

간단하게 나마 감사 답장보냅니다.

 

어쩌면 그렇게 마음을 그렇게 꿰뚫어 보는 문장으로 위로의 말을 하였는지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코로나

 

 

 

 

 

양은식

 


(10)이인숙 작성일 18-01-30 09:21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양박사님이 옆에 앉아 함께 식사를 했는데  식사를 너무 드시지 못해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는데,

뜻하지 않게 사모님의 서거소식을 들으니 멍멍하고 양박사님이 얼마나   충격을 받으셨겠는가  생각을 하니 마음도 아려옵니다.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지만양박사님께 위로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10:27

이인숙선생과 이용오선생 두분도 함께 여러분과 코리아타운에 나가서

만났고, 그외 함께한 16명의 젊은 동지들과 점심을 하게되어 무척기뻤었는데

모임이 끝나는 시간에 아내가 숨을 거뒀는데 그때 듣지 못하고 샌디애고 대학병원에

거의 도착하는 시간에야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나를 태우고 운전한 노길남박사가 3시간후에야 나에게 진실을 말해준데 대하여 한편으로는 야속했지만

그럴만만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내가 충격을 받을까봐

인생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사람은 죽는다고 하면서 멀지 않아

우리 모두가 아내가 간곳으로 간다고 이야기도 했고,

사람은 흙으로 돌아가기에

살아 생전에 값있는 인생을 하고 가야

후대에 보람있는 아니냐는

평소때는 별로 하지 않던 이야기에

꽃이 피워

한참 동안이나 인생철학을 주고 받기도 했어요.

나중에 생각해 보니 고마웠지요.

병원도착 5분전에 가서야 아내가 소천했다고 했어요.

 오늘 이인숙 선생이 올린 추모글을 보고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에 엘시노 온천에 와서

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데 대해서도

감사드리립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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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exas 이태선 작성일 18-01-30 11:37

박사님,

사랑하는 사모님을 먼저 보내시며 얼마나 가슴이 아프십니까.

먼저 가시는 사모님께서는 박사님이 힘을 내시고 더욱 건강하게 사시는 것을 바라고 계십니다.

사모님의 명복을 빌며 박사님이 건강하고 활기있는 여생을 보내시기를 멀리 텍사스에서 기원합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14:41

이태선 선생 이사를 갔다지요?

내가 몸이 아파서 연락도 서로 못하여

미안하외다.

언젠가 택사스에서 로스엔젤레스에 오면

한번 만나서 회포를 풉시다.

건강하세요.

양은식

 


(12) Denmark  임민식 작성일 18-01-30 12:56

존경하는 양은식 위원장님,

 

 

 

오늘 서정숙 사모님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추억은 쌓이고 쌓여 회고의 순간을 기약 없이 기다리는 동안 시간은 유수처럼 흘러 훌쩍 지나버려 이제 나이 듦의 상실을 승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번쯤 찾아 날도 있을 법한데 마냥 바람으로만 맴돌다 위원장님의 투병소식을 전해 듣고도 나의 속수무책을 달래고 있는 동안 이렇게 사모님의 부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위원장님의 장기간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기간에도 건강회복을 위하여 헌신적인 힘을 기울여 오셨다는 소식도 전해 듣고 흐뭇해 왔습니다.

 

사모님은 통일운동에 매진하신 양위원장님의 활동을 지원하시면서 하루속히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고 성원하여 주시었습니다.

 

박사님 부디 건강을 추스르시고 상실을 승화하시여 외로움 물리치시고 통일의 그날을 향한 항상 더불어 동지들 속에서 계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2018 1 29

 

덴마크에서,

 

후학 임민식 가족 삼가 올림

 

답변삭제

양은식 작성일 18-01-30 14:59

임민식 동지에게,

범민련의 중책을 맡고 그동안 얼마나 수고가 많았습니까.

내가 몸이 아파서 전화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하지도 못하여 서로 소통이 없던차에

이렇게 조의도 전하고 격려말도 해주어 고마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여 임민식동지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 조만간에 조국의 자주통일을 맞아

전에 올라가 자주를 외치고, 통일을 외치고, 민족대단결을 외쳤던

  백두산 높은산정에 올라 만세, 만세, 만세를 외치도록 약속합시다.

 

양은식

 


(13) Las Vegas 한동상 작성일 18-01-30 15:16

양은식 박사님 

 

 

 

양박사님의 사모님, 서정숙 박사의 뜻하지 않은 소천 소식을 오늘 접하여 심심한 애도와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지금은 상심이 얼마나 크시겟습니까너무 깊이 상심하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사모님의 소천을 진심으로 애석하게 생각하며 사모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평생의 동지이고 지지자, 후원자였던 사랑하는 부인을 여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당황하시겠습니까그러나 인명은 재천” 이라고, 인생은 누구나 한번은 이생에 왔다가 반드시 다시 가는것이 천리로 되어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항상 심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맘을 단단히 굳게 잡수시기 바랍니다.

 

 

 

양박사님도 기억하시겠지만 우리는 엄혹하고 모략적인 시기였던 1982 부터 1990 사이 LA “통협사무실”에서 양박사의 지도밑에 함께 통일운동을 하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저의 가정형편상 라스베가스로 이사 하게되어 양박사와 자주 만날수 없었습니다전화연락을 여러번 시도했으나 연락이 되지않았습니다앞으로 자주 연락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모님의 명복을 다시함번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한동상 드림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15:22

한동상 선생,

이게 몇해 만입니까?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1990년대 초반 통협을 맡고 활동하던 시기가 떠오릅니다.

한선생이 노력하여 현준기선생을 통협에 영입시켰고

현선생께서 통협 후신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까지

역임하지 않았습니까.

세월이 유수같아더니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동상 선생도 건강을 빌고 언제 한번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오면

만나서 회포를 풀기로 합시다.

다시 한번 조의를 표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양은식

 


(14)Japan: 일본 박용 작성일 18-01-30 15:24

서정숙 여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양은식 명예위원장님상실의 아픔이 얼마나 크십니까!

 

최근 들어 박사님의 건강이 좋지 못하신다고 하니 박사님의 건강만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사모님이 먼저 떠나셨다는 슬품 소식을 들었으니 비통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평생의 친근한 동반자이며 가장 가까운 동지를 먼저 보내드려야 위원장님의 원통함이야

 

오죽합니까?

 

 

 

언제인가 평양을 다녀오시면서 서정숙 여사님과 함께 일본을 방문하셨을 때의 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밝은 미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조국과 민족, 자주통일을 위한 해외통일원로로서의 박사님의 공적에 사모님의 헌신의 노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남북관계가 며칠 사이에 변하고 세인을 경탄캐 하고 이제 자주통일을 향한 통일

 

대진군이 시작한 역사적인 시기에 그렇게도 바라신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하시고 떠나

 

셨으니 참으로 원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박사님,

 

인생항로에서 한번은 껶어야 커다란 슬픔을 힘과 용기로 이겨내시고 이제부터는 사모님의 몫까지

 

건강을 챙기시고 오래 오래 앉아 계셔야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노당익장하시여 올해를 조국통일운동사에 영원히 빛날 대사변의 해오 빛내이기 위한

 

겨례의 투쟁에서 저희들을 계속 이끌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18 1 30

 

일본 도쿄에서    올림

 

답변삭제

양은식 작성일 18-01-30 15:31

박용 동지에게,

가장 모범적인 해외통일운동을 이끌어 재일동포사회의 지도자로 활약하여 박용동지에게 심심한 사의를 전합니다. 바쁜 중에도 이렇게 정성을 다하여 올려준 조문을 읽어가면서 송구스러운 마음을 갖습니다.

 

몸도 신통치 않은데다가 귀도 들리지 않아 멀리 일본에서 전화하여도 받지 못할때가 많아서 안타까와 한다는 노길남박사의 안부를 여러차례 전해 듣고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였던 지난날들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염려하여주고 고무하여 재일동포 애국지자들 여러분에게도 안부의 말을 전하며 보내준 조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심심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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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뉴욕 유태영 작성일 18-01-30 15:39

서정숙 여사 영전에 드립니다

 

 

웬일인가 그렇게도 말고 다정한 음성

 

능동적으로

 

평화와 봉사의 꿈과 뜻으로35

 

그리고 솟아오르는 

 

사랑의 불기둥되여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의 현장이

 

싱그러운 삶의 모습들이 

 

나의 눈에서

 

떠나지 않는다

 

 

미국의 삶의 현장에서

 

조국의 평화통일 약산의 달래 피우며

 

재미동포 통일운동 현장에서  진달래

 

부부끼리

 

굳게 손잡고

 

국제적 수준으로

 

봉사활동으로 꽃피웠구나

 

지칠줄 모르는 삶이였구나

 

 

그러데

 

이제는

 

승리의 노래 부르면서

 

홀몸으로 떠나 갔으니

 

 

지금까지 참으로 먼길을 용히 달려왔다

 

지금까지 외길으로만 달려온것 자랑스럽다

 

 

이제 거륵한 날에 이르렸으니

 

나라와 민족을 위한 념원

 

이웃을 위한 못다한 봉사

 

성스러운 남은 책임을

 

모두  

 

뜨거운 사랑의 힘으로

 

튼튼한

 

남편 양은식박사 에게 마끼고

 

 

한점 눈부신

 

믿음 소망 사랑으로

 

주님과 함께 고히 잠들게 하소서

 

                  (1/29/18/  뉴욕에서 유태영 드림)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15:48

유태영 목사에게,

고맙습니다.

유태영 목사는 나에게는 4살위 형님이자, 동지이고, 친구이자 선배이십니다.

 

박옥자 사모께서 소천한 이후  외로움때문에 어려워 하였다는 이야기를

노길남박사 편으로 자세하게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사모께서 소천하신지 9개월이 넘은 같습니다.

아모쪼록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민족통신> 통하여 발표하여

연재글들은 아주 유익하였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필을 놓치 말기를 간절히 기도하여

오늘 보내준 조의문에 다시 한번 감사말 전합니다.

 

양은식

 


(16)예정웅 작성일 18-01-30 16:55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듣고 양박사님 댁으로 찾아가려고 하다가 너무 바쁠것 같아

참고 먼저 슬픔에 가슴이 아파 옵니다. 그제까지 만나 웃고 떠들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서여사님의 처녀시절의 사진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니까 미소지으며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합니다. 여사님이여 고이 잠드십시요. 몸은 우리곁을 먼저 떠났지만 우리는 잊지않고 오래토록

서여사님과  함께 거입니다.

 

이별의 아픔에 평소에 내가 좋아 한구절을 영전에 바치겠습니다.

 

 

<< 드릴 것은 오직 사랑뿐이리...>>

 

꽃은 피여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엇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였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여 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시인이라면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목동이라면 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가난한 자이기에 드릴 것은 오직 사랑뿐이리

 

서정숙 여사님의 동지        올림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22:33

예선생 고맙소

나는 당신이 나의 집으로 올것을 기다렸는데 이제야 소식을 받게되어 기쁜마음이요.

 

언제나 시적이고 정서적인 마음을 가지고 조용한 자세로 대하여 오면서

즐거울때나 슬플때 친구가 되어 주던 당신을 무척 기다리고 있오.

 

멀리 강은홍목사와 오영칠선생이 뉴욕에서 시카고에서 달려왔고

미국동부 도시들과 카나다 도시들을 방문하여 동지들을 취재하던

노길남박사도 달려와서 아내 마지막 순간들을 함께 볼수 있었오.

 

어제 오후 가족들 회의를 통하여 장례일정이 결정되었어요.

바쁘면 장례식에서 그리고 그후 식사시간에 봅시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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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정수 작성일 18-01-30 16:58

양은식박사님 사모님의 뜻밖의 부고를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양은식박사님 부디 더욱 강건하시고 오래도록 후학들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서정숙 박사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이정수 올림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0 22:36

이정수선생 고맙소

언젠가 선생의 집에까지 초대하여

좋은 음식을 마련하여 그날 즐거웠지요.

그리고 섹스폰 공연으로 나를 기쁘게 주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바쁜 장례일정 마치고 다들 한번 만나

옛이야기 나눕시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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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독일 리준식 작성일 18-01-30 22:40

민족통신에 서정숙 박사님의 부고를 접하는

 

저의 가슴도 이렇게 먹먹하고 아픈데

 

생의 반려자로 삶의 동반자로 의지하고 의탁해온 사랑을 영결하는 양은식 박사님께

 

무슨 말로도 어떤 위로도 슬픔과 아픔을 잊게하지 못한다는 알면서도

 

더욱 억세고 굳센 의지로 감당할 없는 슬픔과 아픔을 이겨내시고 극복하셔서

 

밝아오는, 누리에 밝아오는

 

광명한 우리 민족의 통일역사를 똑똑히 지켜보시길 간곡히 소망하면서 

 

존애하는 양은식 박사님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130

 

도르트문트에서 이준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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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작성일 18-01-30 22:42

독일의 리준식선생,

멀리서 보낸 리선생의 위로말을 보며

힘을 내서 슬픔을 빨리 삭혀야 되겠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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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카고 조철규 작성일 18-01-31 04:19

삼가고서정숙여사님의영전에깊은애도와명복을빕니다

 

존경 하옵는 양은식 박사님 가족 위에 하늘의 위로

 

많은 격려 !... 함께 하시길 기도 하나이다

 

                      2018130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횡의 부의장 조철규 근조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1 06:29

조철규선생께,

고맙습니다. 멀리 시카고에서 이렇게 위로의 말로 조의를 표하여 주어 감사드립니다.

 

양은식 드림

 

답변삭제

(20)오렌지 카운티, 용운 작성일 18-01-31 09:09

서박사님께서 병환중이라는 말씀을 영칠 선생으로부터 듣고 병문안을 드리려가는중에 비보를 접하게되였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박사님을 도와 북에갈때면 어김없이 저에게 새옷을 사주시고 왕사장님이라 따뜻하게 불러주시던 박사님은 저의 지원자였습니다.

이렇게 황망히 가실줄이야......

박사님, 박사님은 하늘의 뜻을 받음이오니 너무 슬퍼마시고 부디 건강을 살피셔서 멀지않은 통일의 그날을 함께 맞이해야겠습니다.앞으로는 제가 좀더 자주 찾아뵙고 문안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삼가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1 09:34

왕용운선생,

고맙소.

아내가 당신의 솔직담백한 성격을 무척 좋아 했지요.

당신을 볼때면 언제나 구수한 냄새가 풍겨 참좋았지요.

 

그런데 왕선생도 건강때문에 투성을 하느라고 주중에는 거동하기가

어려운데 이틀씩이나 음식감을 갖고 먼길을 내려와 위로하여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소이다.

 

어서 건강이 회복되어 자주 만나도록 합시다.

많은 분들이 열심히 통일운동을 하라고

격려하여 주어서 생을 마치는 동안

열심히 노력하려고 마음먹습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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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카나다 김수해 작성일 18-01-31 22:16

존경하는 양은식박사님,

 

불과 며칠전

 그곳 노길남 동지가

지역 취재차

 이곳 몬트리올에 와서

 박사님 내왜분의

 건강을 염려하였는대...

 

 사모님께서 소천하셨다니

무엇이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모쪼록 슬픔을 잊으시고

후진들을 위하여

우리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위하여

부디 건강 유지하셔서

 조국통일 날에

 박사님 마주잡고

 통일만세  부를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카나다 몬트리올에서

 김수해가 올림니다.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1 22:22

카나다 김수해 선생께,

 

노길남박사를 통하여 카나다지역의 소식들을 대충 들었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카나다 동지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정학필선생, 전순영선생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그런데 김태정선생께서 암투병으로 고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벤쿠버에서 토론토 아들집으로 이사하여

지내면서 밖았출입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소식을 듣고

그의 건강을 걱정합니다.

 

바쁜가운데 위로말을 보내주어 감사를 전합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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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홍순호 작성일 18-01-31 22:26

양은식 박사님,

할말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홍순호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1-31 22:29

태하차피에서 로스엔젤레스로 이사온것을 뒤늦게 알았소이다.

위로말 보고 홍순호 장로님 부인 홍문재장로의 건강이 궁급합니다.

조만간에 한번 만납시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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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백승배 작성일 18-02-01 00:03

양은식 박사님께,

 

서정숙 박사님의 소천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평생 사랑하던 아내요 동지를 잃으셨으니 무어라 위로할 말씀을 찾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이지만, 우리가 바라는 통일의 그날은 아직도 요원한데 사모님을 먼저 보내시는 양박사님의 마음을 우리가 어찌 헤아릴 있겠습니까?

 

부디 마음을 추스리시고 사모님이 일찍 떠나셔서 채우지 못하신 보람있는 일들을 양박사님이 마음을 굳게하시고 건강을 되찾으셔서 우리가 원하는 통일의 그날을 함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모님이 떠나셔서 남기고 가신 빈자리, 우리 통일동지들이 함께 채워갈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승배 드림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01 00:10

백승배 의장께,

 

언젠가 멀이있는 우리집까지 찾아와 나의 건강을 명려하여 준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보다 아내가 먼저갔으니

그저 멍한 기분입니다.

 

청각이 좋지않아서 전화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습니다.

 

특히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재미본부를 처음부터 내가 맡아 오다가

배강웅선생이 이어주었는데 이분이 먼서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백승배목사께서 뒤를 이어야 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나도 건강이 좋지 않지만 힘닿은데까지

백승배의장의 활동에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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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중국 차상보 작성일 18-02-01 13:35

양은식 명예위원장과  유가족들에게

 

 

저는 명예위원장의 부인께서 서거하였다는 비보에 접하여 커다란 슬픔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며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명예위원장과 함께 생의 동반자로 평생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사모님을 먼저 떠내 보내신 심정은 얼마나 비통하겠습니까.

 

우리는 유가족분들이 슬픔을 이겨내고 고인께서 생전 토록 바라시던 조국통일의 실현하기 위하여 보다 힘차게 싸워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유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 차상보

 

                                    201821  중국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01 13:42

중국동지들에게,

 

아내의 운명에 대하여 조의를 보내준 중국의 애국동지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슬픔을 이겨내면서 아내가 그토록 바라고 바랐던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한층 노력하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초창기 활동하던 양영동 전의장님 세상떠난것 기억하지도 못하고 훗날

소식을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유가족에게 안부부탁드립니다.

 

최은복의장은 건강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습니다. 안부도 함께 전합니다.

 

재중동포들의 통일운동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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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다이아몬드 : 윤길상 작성일 18-02-01 23:17

존경하는 양은식 박사님의 사랑하는 부인 서정숙 박사님은 병원입원가로중 병환의 악화로 애석하게 형년 70세의 젊은 나이에 남편을 홀로 남기시고 먼저  돌연히 떠나셨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상담심리학자로서 이민사회에서 언어와 문화장벽으로 어려움을 당하시는 아시안계의 이민분자을 위하여 30여년간 상담자로 상담소의 소장으로 정열을 쏟아 오셨습니다. 지난 12 이제 은퇴를 하셔서 두분이 오손도손 지나셔야 귀중한 순간 홀연히 남편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여사께서는 양은식 박사님이 분단민족의 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길을 걸어 오시면서 범민련 미주의장, 6.15공동선언 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해외측 미국위원회 의장을 역임하시며 조국반도, 일본과 유럽으로 종횡무진하시며 활동하셨을 남편을 내조하시며 이민사회의 상담심리학자로 활략하여 오셨습니다.

 

부인께서는 박사님께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고문으로 활략하신 지난 20년도 남편의 활동을 내조하시며 많은 저소득층 아시아인들의 상담자로서 그들의 기본 권한을 지켜주시며 많은 분들의 전인적인 건강을 돌보아 주시는 공헌을 하여 오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은퇴를 하신지 한달도 되지 않은 1 28 그렇게도 급작스러히 세상을 떠나셨어야 합니까?

 

두분 옆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심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 있겠습니까?

 

사모님. 서정숙 박사님남가주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을 돌보아 주시는 상담소의 소장으로서 공헌을 하셨습니다. 이제 자신과 남편을 위하여 사셔야 시점에서 이렇게 떠나셔야 합니까? 애석합니다. 그러나 사모님도 어찌 없으셨겠지요! 한번 왔다가 한번 가야하는 ! 우리가 결정할 없는 삶의 여정! 장하게 경주하시고 보람에 넘친 삶의 경주를 성실히 끝내주셨습니다.

 

이제 뒤에 남긴 사랑하는 남편은 자녀들과 친구들이 함께 보살펴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도 삶의 경주를 계속하시게 것입니다.

 

사모님! 안녕히 가십시요! 사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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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작성일 18-02-01 23:23

윤길상목사께,

131일에는 먼데 있는 우리집까지 방문하여 위로하여 주어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조문까지 보내주어 감사드립니다

2월초에 중국을 갈일이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다녀오기 바라며 갔다와서 한번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양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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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뉴욕 김동현 작성일 18-02-02 00:03

민족통신에 부고기사를 보고 조의를 전합니다.

저도 암투병으로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족통신 노길남기자와 유태영목사께서 심방와서

위로해주며 심방기도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양은식박사부인께서 갑자기 서거하였다는 소식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뉴저지 포트리

김동연 삼가 올림

 

답변

양은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02 00:05

김동연 선생께,

감사합니다.

미동부지뎍으로 취재를 다녀온 민족통신 노길남박사로부터

소식들 전하는 가운데 김동연선생 소식을 전해 듣고

하루 속히 암투병이 승리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민족통신 기사를 통해서도 암투병 소식접했습니다.

하루 속히 완쾌하기를 기원합니다.

 

양은식

 

(27)서울 박해전 작성일 18-02-02 01:09

존경하는 양은식박사님,

 

사모님이 서거하시어 얼마나 상심이 많으시겠습니다.

양박사님의 통일운동을 뒷바라지 하시느라고 고생하시다가

이제 직장을 은퇴하시고 부부가 휴식도 취해야 시간에 그만 가시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자모님은 저세상에 가서고 양박사님의 통일염원을 도우리라고 믿습니다.

 

하루 속히 마음과 몸을 추수리시고 건강하게 후빈들을 지도하여 주시기 기원합니다.

 

서울 박해전

 

답변삭제

(28)서울 이창기 작성일 18-02-02 0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주시보

이창기 삼가 올림

 

(29)서울 양심수 후원회 권오헌 선생: (위에 별도 소개)

 

(30)서울 범민련 이규재 의장 (위에 별도 소개)


(31)민족통신 박대명


(32)노길남(조사)


(33)구기본(텔레그램으로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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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국 김동ㅅ님의 댓글

한국 김동ㅅ 작성일

고 서정숙박사의 서거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보냅니다.




저는 지난 며칠동안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는 지역을 여행하고 며칠전에 고국으로 돌아와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편지를 보냅니다.

평소 사랑과 지원을 받아 오시던 사모님을 보내고 얼마나 슬프고 허망하십니까?

저는 양박사님이 근래에 와서 허약해 지신 것을 알았지만 젊고 아름다우신 사모님이 먼저 가시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래전의 일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어느 통일운동 작은 모임에 갔다가 새롭고 유난히 아름다운 여성을 보게 되었지요?

서정숙박사라는 것만 알고 그냥 아쉽게 헤어졌지요.

돌아가는 길에 어느 여인의 노상 재난(?)을 도우려 차를 세우고보니 바로 그 아름다운 여인이었지요?

저는 인연이라는 것이 오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 양박사는 이상하게 행복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타지에 사는 관계로 그 후 소식을 몰랐지만 얼마후 두 분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습니다.

두분이 백년가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 분에게는 어려운 통일운동의 아내로서 고생 길(?)에 들어섰지만 외로운 양박사님에게는 커다란 인생의 행복을 얻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보살핌으로 지금까지 양박사님의 투쟁이 꾸준히 계속되었다고 봅니다.




양박사님, 슬프고 아프고 외롭겠지만 그 분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으로 굳세게, 건강하게, 보람있게 여생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김동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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