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영박사,<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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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24 03:45 조회3,73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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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박사의 8번째 도서, <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가 최근에 출판됐다. 그는 1964년 미국에 이민 온 이래 목회생활 30년, 통일운동진영에서 40여년 활동하면서 8권의 도서를 출판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유태영박사,<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출판
[뉴욕=민족통신 종합]유태영박사의 8번째 도서, <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가 최근에 출판됐다. 그는 1964년 미국에 이민 온 이래 목회생활 30년, 통일운동진영에서 40여년 활동하면서 8권의 도서를 출판했다.
그는 1930년 9월27일 황해도 신천출생으로 전쟁시기에 남녘으로 넘어와 생활하다가 1956년 미국에 이민 온 이래 지금까지 8권의 도서들을 출판해 해내외 동포들의 관심을 모아왔다.
미국에 와서 출판한 도서들은 1990년 12월에《진리가 당하는 아픔》을 출판한 이래 1996년 10월에《약함을 사랑하며》, 2002년 3월에《어느 편에 설것인다》, 2010년 10월에 8순을 기념하여《제 소리》를 각각 미국에서 발행했고, 민족통신에 글을 쓰기 시작하던 시기에는 2007년 시집《민족의 웨침》, 2010년 4월에《오늘의 세계 어디로 가는가》- [1], 2012년 8월에《오늘의 세계 어디로 가는가》- [2],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간도서(2017.10.11), <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를 평양출판사를 통해 각각 출판했다.
유태영박사는 현재 88세의 원로이지만 그의 집필활동은 젊은이들도 쫓아가지 못할 정도로 정력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해내외 애국동포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아 왔다. 최근에도 민족통신에 연재 207번째 글로《제3세계 눈으로 미국 핵도발 파헤친다》를 발표했다.
그는 특히 목회자 생활을 통해서도 재정문제를 비롯하여 윤리문제, 도덕성문제, 사회정의 문제, 그리고 한국의 자주와-민주화 운동과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운동에서 언제나 모범을 보여왔다.
유태영박사는 금년 봄 사랑하는 아내, 박옥자 사모를 잃었지만 요즘 집필활동을 통하여 그 슬픔을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유태영박사와 박옥자사모의 부부애, 그리고 두분에 얽힌 사랑의 이야기는 세상에 알려진《로미오와 쥴리에드》이나 남녘사회에서 널리 읽혀온 이광수의《사랑》에 나오는 안빈과 석순옥의 관계보다 한층 더 진실된 사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관련 보도자료는 아래를 참조)
*격려전화는 201-750-7379
워싱턴 디씨 통일행사에 참관한 방문기-유태영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europenews&wr_id=44
[인물]유태영박사 사모 박옥자여사 영결식 꽃속에 진행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71#c_8573
[미주]유태영 통일운동 원로 부부 금혼식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4026
[참관기]감동적인 유태영 박사 8순기념 및 출판기념식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othernews&wr_id=4544
댓글목록
이준수님의 댓글
이준수 작성일<미국의《51번째 주》를 파헤치다>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이만영님의 댓글
이만영 작성일존경하는 유태영박사님 대단하십니다. 적조했습니다. 건필을 빕니다./이만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