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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순례단 강은홍목사와 대담:<노근리사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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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17 15:33 조회2,3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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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최근 <노근리양민학살사건> 관련하여 미국장로교회 총회서 결정한 평화순례단 일원으로 서울을 다녀온 강은홍목사를 만나 짧은 대담기회를 가졌다. 강은홍 목사가 최근 서울을 다녀오는 길에 로스엔젤레스에 들렸다.그의 이번 서울방문은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노근리양민학살을 자행한 미당국이 이사건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라고 촉구하는 것이 그의 서울방문 목적이었다고 말했다.[민족통신 편집실]

  

강은홍노근리02.jpg


 

 

미국장로교단,노근리사건 사죄표명

평화순례단 17명일행중 강은홍목사와 대담


강은홍노근리.jpg
[사진]미국장로교 평화순례단일행중 한분인 강은홍목사
강은홍노근리04.jpg


 

[로스엔젤레스=손세영편집위원]강은홍 목사가 최근 서울을 다녀오는 길에 로스엔젤레스에 들렸다.그의 이번 서울방문은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노근리양민학살을 자행한 미당국이 이사건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라고 촉구하는 것이 그의 서울방문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장로교회교단 평화순례단은 최근 1031일부터 118일까지 한국의 노근리사건 현장을 비롯 철원 비무장지대의 평화학교,한국 국회의장 방문,전쟁박물과 위안부박물관 등 그리고 부산에서 열리는 WCC회의와 KNCC 회의 참가자들을 통하여 평화문제를 환기시켰다고 설명한다,

 

이 평화순례단 계획은 지난해 6월 포트랜드 오레건주에서 열린 제222차 미국장로교회 총회에서 결정된 사안가운데 하나였다.특히 노근리양민학살사건(1950.7.25~7.29)에 대한 문제는 미국장로교총회에서 강은홍목사가 주동적으로 제기한 헌의안으로 미국정부가 이 사건을 인정하고 그리고 사죄하도록 하고 보상해 줄것을 미당국에 건의하기로 지난 해 총회에서 결정된바 있었다.

 

한국선교사 1명과 미국장로교회교단에서 16명으로 총17명의 평화순례단(제이 허버트 넬슨 단장)을 조직하여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강은홍 목사는 그동안의 과정을 설명해 준다.

 

한국의 통일은 한국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에도 알려서 조선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은홍목사는 강조했다. 통일은 두정부가 함께 교류하고 화해협력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은홍 목사는 자신도 북에서 전쟁시기에 나온 사람으로 무고한 양민들이 미군의 폭격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른바 <노근리 사건>이라고 설명하면서 사실은 이러한 사건들이 수많이 많았다고 설명하면서 코리아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남북 백성들은 수백만명에 이른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사건이 노근리사건인데 이 사건부터 미국정부가 인정하는것, 사과하는것, 그리고 보상하는 것을 시작해야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교계가 미국정부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 국민들을 대신하여 미국장로교회 총회가 채택한 헌의안을 17명의 평화순례단이 금년에 한국에 가서 실천적으로 사업한 것은 미국정부 당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다고 예견한다.

 

강은홍 목사는 전쟁시기에 일어난 미군의 양민학살사건들은 많고도 많지만 <노근리사건>은 그중에도 AP나 CNN 같은 미국언론과 한국언론이 이 사건에 대하여 보도한 사실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건에 대한 문제가 공식으로 풀리면 다른 사건들도 이어서 풀릴수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을 정상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이사건에 인정, 사과, 보상에 관한 미국장로교총회 결의는 이미 워싱턴 디씨에 있는 미국장로교회 사무국에서 백악관에 전달한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노근리양민학살사건

 

이 사건에 대해 위키백과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노근리 민간인 학살 사건(老斤里良民虐殺事件, 영어: No Gun Ri Massacre)은 한국 전쟁 중, 조선인민군의 침공을 막고 있던 미국 1 기병 사단 7 기병 연대 예하 부대가 19507 25 ~ 7 29일 사이에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와 쌍굴다리에서 폭격과 기관총 발사를 시작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한 전쟁 범죄이다. 노근리 부근에서 발견되는 민간인을 적으로 간주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이 명령에 따라 학살을 한것으로 전해진다. 노근리 학살사건을 실제 경험했던 생존피해자와 유족들인 정은용, 정구도, 양해찬, 정구호, 서정구씨 등으로 1994년에 구성된 노근리 미군 민간인 학살 사건 대책위원회(위원장 : 정은용)에서는 사망자 135,부상자 47명 모두 182명의 희생자를 확인했으며, 400여명의 희생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살아남은 사람은 겨우 20여명이다.

 

민간조사

군인신분이라 진급실패를 우려한 가해자들의 은폐로 오랫동안 덮여 있었지만, 1960년도에 노근리사건 피해자인 정은용씨가 미국정부가 서울에 운영하던 주한미군소청사무소에 손해배상과 공개사과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그리고 1994년도에 노근리 미군 민간인 학살 대책위원회를 설립했고, 20 여 차례 이상 미국 정부와 미국 상하의원,그리고 한국정부와 국회에도 진정서를 제출했다.19944월에 노근리학살로 가족을 잃은 정은용 노근리사건 대책위원장이 노근리사건을 고발하는 책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를 출판하였다. 이 소설 출판을 노근리 미군 민간인 학살대책위원회 대변인이자 기획위원인 정구도씨가 내외신언론기관을 대상으로 노근리사건 홍보를 적극 전개했다.연합뉴스, 한겨레, AFP, 시사저널 등에서도 취재보도하면서 노근리학살의 진상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아울러 정구도 대변인은 진실규명을 피해자 증언채록, 노근리 학살이 있었던 기간의 조선인민보 신문기사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하고 있는 미군작전기록을 수집하여 노근리에 주둔하고 있던 미 제1기병사단이 노근리학살을 일으켰던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들을 확보하고 노근리사건에 대한 역사학 논문과 국제법 논문도 발표하였다.

 

AP통신의 탐사보도


노근리 미군 민간인 학살사건 대책위원회의 정구도 대변인이 중심이 되어 노근리 사건 홍보를 4년간 끈질기게 펼친 결과 문화방송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미국 CNN방송 등에서 보도되고 사건이 점점 알려졌다. 그 결과 노근리 사건에 관심을 갖게된 AP취재팀이1998 4월에 취재에 착수했고, AP통신의 최상훈 기자, 마샤 멘도사(Martha Mendoza) 기자 등이"노근리 학살사건은 진상규명이 되지 않으면 진실이 알려질 수 없는 사건이므로 반드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현장취재, 가해자들과의 인터뷰등의 탐사보도를 시행하여 1999 9, 미 제1기병사단이 "미군의 방어선을 넘어서는 자들은 적이므로 사살하라. 여성과 어린이는 재량에 맡긴다." 라는 지시에 의해 노근리 피난민들을 살상한 전쟁범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주한미군이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지금도 노근리 학살이 고의적 살인임을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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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평화염원님의 댓글

평화염원 작성일

강은홍목사님 좋은일 하셨습니다.미군범죄도 미국당국에 요구해서 잘못된걸 인정하고 사죄하여 보상하자고 미국장로교단에서 결의한건 참으로 양심있는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서울에서는 남북전문가들이 금강산관광 재개를 하자고 논의하고 한편으로는 개성공단 재개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 소식 참조하세요~

오는 18일 금강산 관광 19년을 앞두고, 남북관계 전문가들 대다수가 금강산 관광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관광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5일 '금강산 관광 19주년의 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연구원, 교수, 남북경협 기업대표 등 남북관계 전문가 9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6.8%가 금강산 관광 재개 필요성에 공감했다. 성향별로도 진보 97.4%, 중도 90.0%, 보수 66.7% 순이었다. 또한, 금강산 관광 재개가 남북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응답은 90.8%였다.

특히,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냐는 질문에, 63.3%가 높다고 진단했다. 이는 2015년 조사 당시 부정적 응답이 58.8%였던 데 비해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금강산 관광은 남북상호 이해의 창구 및 화해와 평화의 상징으로 의미를 부여했으며,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이해의 창구, △통상적인 단순 관광 상품에 불과하다는 답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7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서는 북핵 문제 진전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서 검토할 사안"이라며 "남북 당국 간 합의를 통한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 문제도 우선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8일은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지 19년이 되는 날이다. 1998년 11월 18일 금강산 관광선인 '금강호'가 출항, 1989년 1월 '금강산관광 개발 의정서' 체결 10년 만에 금강산 관광이 시작됐다.

1998년 해로관광으로 시작해 2003년 육로관광이 실시됐으며, 2004년 해로관광 중단, 2008년 승용차 관광이 실시됐다. 관광 초기는 구룡연, 만물상, 삼일포 구간이었지만, 해금강과 동석동-세존봉-구룡연 순환코스가 추가됐으며, 야영장과 해수욕장도 개방됐다. 2007년에는 내금강 관광이 시작됐다.

1998년 첫 해 1만 명을 시작으로, 1999년 15만 명, 2000년 21만 명, 2004년 27만 명, 2005년 30만 명, 2007년 35만 명 등 2008년 7월 관광 중단 전까지 195만 6천 명이 금강산을 다녀갔다.

평화염원님의 댓글

평화염원 작성일

일본도 위안부문제 포함하여 과거범죄들에 대하여 사죄할 일들이 많은데
미국에 기생하여 재무장하려고 미꾸라지처럼 요령을 부리고 있는데 일본당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런 뉴스도 나왔습니다.

조일교류협회 대변인 조선에 대한 허위보도를 한 일본언론의 책임있는자들에게
해당한 제재가 가해질것이라고 언명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교류협회 대변인은 일본 《아사히신붕》이 공화국에 대한 허위보도를 한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일본 《아사히신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중국과 로씨야에 파견된 로동자들을 올해말까지 귀국시킬데 대하여 지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사실과 전혀 맞지 않는다.
얼마전에도 TV아사히가 우리의 핵시험으로 인한 갱붕락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허위보도를 하였다가 우리 인민의 규탄을 받은바 있다.
이것은 일본의 일부 보도매체들이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어용나팔수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때에 《아사히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이 련이어 우리에 대해 날조된 허위보도를 하는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행위는 진실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고있는 언론의 체모마저 상실한 비렬한 짓이며 이에 책임있는자들에게 해당한 제재가 가해질것이다.
일본의 언론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온갖 모략과 거짓선전에 매여달린다 해도 진보와 정의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평화염원님의 댓글

평화염원 작성일

북에서도 미당국규탄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주체106(2017)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미치광이대통령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단죄한다
 
미국의 트럼프가 취임후 처음으로 남조선과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미친개처럼 돌아쳤다.
우리는 일본의 도꾜에서, 남조선의 평택과 서울에서, 중국의 베이징에서, 윁남의 다낭에서,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트럼프가 놀아대는 꼴을 인내성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지켜보았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드러낸 트럼프의 추태가 역스럽거니와 그 전모를 일일이 밝히기에는 지면이 아까워 다만 남조선땅에서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만고죄악만을 해부하고저 한다.
트럼프는 1박2일의 짧은 남조선행각기간 예측한바 그대로 괴이한 미치광이이고 너절한 사기협잡군이며 천하의 인간오작품으로서의 흉물스러운 정체를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괴뢰국회에까지 낯짝을 내민 트럼프는 35분짜리 연설가운데 무려 22분동안이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날조하여 더러운 구정물을 토해내고 갖은 악설을 해대며 내외를 경악시켰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각종 계기들과 트위터를 통해 때없이 내뱉던 반공화국광언망설과 흉언패설의 종합체가 바로 트럼프의 괴뢰국회연설이라고 할수 있다.
《초대국》대통령이라는 품격과 체면도 다 줴버리고 굶주린 승냥이마냥 우리 공화국을 물어뜯지 못해 지랄발광한 트럼프의 추태는 우리 천만군민을 무섭게 격노케 하고있다.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 트럼프의 죄악은 첫째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한것이다.
우리 수령, 우리 장군, 우리 령도자는 복잡다단한 세기의 풍파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인민의 참세상을 마련해주시고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다.
미국처럼 그 누구도 가서는 안될 지옥이 아니라 세상사람들모두가 념원하는 락원의 길을 밝혀주시고 그 참다운 모범을 이 땅우에 창조하신 정치원로들이시다.
망국과 복국, 건국의 곡절많은 력사를 체험하며 살아온 우리 인민이 우리 수령, 우리 장군, 우리 령도자를 천만심장으로 믿고 따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민족에 대한 최악의 모욕이며 인류지성과 량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짐승보다 못한 트럼프는 자기가 조선반도에 온것은 그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전할 메쎄지가 있어서이라고 지껄여대면서 무엄하게도 절세위인들께서 열어주신 우리의 길을 《어두운 길》, 《지옥의 길》로 매도하였는가 하면 《압제와 파시즘적탄압》이니, 《착란적인 믿음》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게거품을 물고 헐뜯어댔다.
나중에는 《도발중단》과 《기회제공》을 운운하며 주제넘는 훈시질까지 해댔다.
죽지 못해 몸살이 난 불한당이 아니고서야 감히 어떻게 우리의 신성한 하늘을 모독할수 있단 말인가.
한갖 버러지같은 늙다리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따위가 하늘의 태양에 대고 무지무도하게 삿대질을 하였으니 트럼프는 우리 인민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특대형범죄자가 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고 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을 해댄 트럼프놈의 더러운 아가리를 찢어버리겠다, 구역질나는 그 상통을 무쇠마치로 후려갈겨 이글거리는 용광로에 처박겠다, 이번에 그 짐승같은 놈이 분계선에 기여나왔더라면 뼈도 추리지 못했을것이다, 온갖 망발을 싸지르고 도망친 그놈을 세상 어디든 따라가서라도 돌탕쳐놓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천벌맞을 죄악을 저지른 트럼프놈은 어느때든지 가장 비참한 대가를 치르고야말것이다.
참을수 없는 트럼프의 죄악은 둘째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극악하게 헐뜯어댄것이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다.
이 만고의 법칙은 노예사회, 봉건사회의 종말이 확증해주고있으며 황혼이 짙어가고있는 악의 제국인 미국식자본주의사회의 암울한 현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력사발전의 필연적단계에서 자본의 착취제도를 부정하고 나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원쑤들의 그처럼 악랄한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것도 모르고 우리 국가를 《군사적이단국가》, 《교도국가》, 《페쇄국가》로, 우리 제도를 《악한 체제》, 《독재체제》로 걸고든 트럼프야말로 력사의 진리도 법칙도 모르는 무지한 깡패, 세상을 보는 눈이 거꾸로 된 정신병자가 아닐수 없다.
최근 세간에서는 트럼프가 북에 서뿔리 손을 댔다가 정신없이 얻어맞고나서는 북에 대한 공부를 《진지하게》 하면서 자신의 정책방향을 더듬고있다는 풍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악한은 선한것을 믿지 않고 나쁜것만 본다고 그동안 찬란한 우리의 현실에 눈을 감고 지옥을 헤매며 악마의 설교만 들은것이 분명하다.
무지한 트럼프는 남을 등쳐먹고 골프치는데만 미쳐돌아갈것이 아니라 이왕 《대통령》벙거지를 썼으면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공부부터 제대로 했어야 했다.
하기야 골통에 돈을 긁어모을 생각만 차있는 그 저급한 지능으로는 제놈이 통치하는 늙고 병든 자본주의미국이 쇠퇴몰락하며 지옥의 길을 가고있고 젊음으로 약동하는 사회주의조선은 날로 활기차게 락원의 길을 가고있는 이 판이한 현실에 작용하는 리치를 죽을 때까지 해득해내지 못할것이다.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오점과 실책을 가리우기 위해 진실을 거짓으로 가리워보려고 험담질에 매달릴수밖에 없는 트럼프가 가련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트럼프는 비무장지대에 나간다고 흰소리를 쳤다가 일정을 취소하였는데 그것은 결코 날씨탓이 아니였다.
판문점에서 우리 병사들의 증오의 눈동자를 대하기 두렵고 인민이 주인된 밝은 세상을 멀쩡한 정신으로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였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을 전면봉쇄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고 발광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세계가 선망하지 못하게 차단해보려는데 있다.
우리는 트럼프가 우리의 코앞에서 줴쳐댄 악담을 체제전복을 위한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우리 제도를 부정하고 썩어빠진 미국식자본주의를 부식시킬 개꿈을 꾸는 트럼프와 같은 무지렁이는 우리 일심단결의 성벽에 이마빡이 터져나 개죽음을 당하는 마지막순간까지 암흑은 광명을 이길수 없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할것이다.
저주받을 트럼프의 죄악은 셋째로,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넘친 생활에 먹칠을 해보려고 발광한것이다.
트럼프로 말하면 언제 한번 우리 공화국공민과 만난적이 없고 단 한명의 우리 어린이를 본적도 없으며 이 땅의 어느 한곳도 와본적이 없는 알짜문외한이다.
우리 현실에 대해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고 우리 인민의 삶에 대해 절벽인 주제에 트럼프는 《북주민들의 등급》이니, 《강제로동》이니, 《노예적삶》이니 뭐니 하는 잔인한 언어를 총동원하여 우리 인민의 생활을 심히 모욕하고 악랄하게 중상하였다.
지어 반공화국모략군들이 뒤골방에서 조작해낸 자료들과 우리 사회에서는 있어본적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황당무계한 랑설들까지 렬거하면서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댔다.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수많은 사람들, 지어 미국인들조차 트럼프의 황당한 나발에 아연실색하여 혀를 내두를 지경이였다.
《초대국》대통령의 연설이 아니라 인간이기를 그만둔 쓰레기반역자의 나발을 련상시켰기때문이다.
그 거짓말에 얼마나 기가 막혔으면 트럼프의 연설을 직접 듣던 괴뢰국회의원들마저 《북인권》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자료들을 사실인것처럼 렬거했는데 신중하고 정제했어야 했다, 북의 반응이 두렵다고 우려했겠는가.
나라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복된 삶은 인류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세금없는 나라, 가장 우월한 무료교육과 무상치료가 실시되는 유일한 나라, 실업이 없고 빈부의 차이가 없는 복된 사회제도, 테로와 강도, 범죄와 패륜을 모르는 안정된 세상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그래서 인민의 심장에서 터져나오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창가에서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고 빈부격차와 인종차별이 갈수록 심화되며 치떨리는 강력범죄들이 꼬리를 물고있는 속에 트럼프가 아시아행각을 하는 사이에도 끔찍한 총기란사사건이 일어나 세상을 경악시킨 생지옥이 바로 오늘의 미국이다.
트럼프는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주절대기 전에 시대의 거울앞에 서서 죄악으로 얼룩지고 피로 게발린 제 낯짝을 들여다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밝음을 싫어하는 박테리아와 바퀴새끼는 어둑컴컴한 곳에 서식하며 콜레라와 페스트를 비롯한 온갖 몹쓸 병을 퍼뜨린다.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인권의 페허지대, 인권의 암흑천지인 제 집안꼴에는 눈을 감고 찬란한 해빛아래 웃음꽃을 피워가는 우리 인민을 함부로 모욕하고 건전한 우리 사회에 먹칠을 해보려는 트럼프야말로 박테리아, 바퀴새끼라고 불러 마땅한 버러지이며 인간세상이 아니라 지옥이 더 어울리는 죽은자이다.
인민의 존엄을 짓밟고 우롱한자는 인민의 용서를 받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트럼프의 낯짝을 승냥이 미제의 상징으로, 무자비한 복수의 목표판으로 삼고 그렇게도 입에 올리기 좋아하는 지옥으로 보내줄것이다.
징벌을 면치 못할 트럼프의 죄악은 넷째로, 정의의 력사를 외곡하고 폭제의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겠다고 지껄여댄것이다.
이미 트럼프는 미국땅에서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쳐대며 우리 민족에 대한 대량살륙기도를 드러내여 온 겨레를 분노케 한 깡패두목이다.
이 전쟁광이 이번에는 남조선과 그 주변나라들을 돌아치며 우리를 《도발자》, 《위협자》로 매도하고 저들은 《피해자》, 《수호자》로 둔갑시키느라 온갖 요설을 다 늘어놓았다.
우리가 력사적으로 취해온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면서 북이 미국과 남조선을 수없이 공격했고 《푸에블로》호를 붙잡고 정찰기 《EC-121》을 격추했으며 핵관련 합의약속들을 깨고 《불법적인 핵활동》을 하였으며 대륙간탄도미싸일을 개발하여 미국과 세계에 《엄중한 위협》을 가하고있다고 줴쳐대였다.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는것도 모자라 패배한 조선전쟁도 《승리한 전쟁》으로 둔갑시키며 자타가 공인하는 엄연한 력사마저 날조하는 철면피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력사공부는 해본적도 없는 무지한 트럼프가 우리의 령해를 침범했다가 영용한 우리 해병들에게 나포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의 간첩들이 쓴 사죄문내용을 어떻게 알수 있고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이 우리 령공에 기여들었다가 어떻게 처참하게 격추되였는가를 들은적이 있겠는가.
초보적인 지각이 있다면 우리의 핵문제에 대해 지껄여대기 전에 과거 조미핵협상에 관계했던 력대 행정부 관리들을 만나 경수로제공을 비롯한 합의와 약속을 깬 장본인이 저들자신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입부리를 놀려도 놀려야 했었다.
그러면 그 누구의 《공격》이니, 《불법적인 핵활동》이니 하는 헛나발을 망탕 불어댄 그 입에 사전에 자물쇠가 든든히 채워졌을지도 모른다.
가소로운것은 트럼프가 력사를 날조하고도 모자라 흡사 주먹을 휘두르는 골목깡패대장처럼 미국의 힘에 대해 떠들어댄것이다.
미국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시험하지도 말라, 미국은 도망치지 않는다, 지금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이 배치되여있다, 힘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겠다, 힘의 시대이다라고 피대를 돋군 트럼프이다.
그런가 하면 세계를 향해 북에 대한 어떤 형태의 지원이나 공급도 그만두라, 모든 국가들이 북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라고 고아댔다.
그것은 사실상 그 무슨 붕괴와 흡수통일, 정권교체, 38°선 이북으로의 침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미행정부의 이른바 《4불원칙》이라는것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저들의 검은 속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막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된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줴쳐댄 트럼프의 망발들은 백악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최종확언이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에 대한 완전한 부정이며 우리 인민의 생존을 더는 허용치 않겠다는 공공연한 선전포고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미친개가 짖는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다.
트럼프따위의 불량배, 천치, 바보에게서 찬사를 받는것을 오히려 모욕으로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악담질을 해댄 트럼프는 제놈의 만고죄악에 대해 우리 국가와 인민앞에 무릎꿇고 사죄하여야 한다는것이다.
공화국의 엄정한 법정에 나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의 심판대에서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는것이다.
상대가 놀아대는것만큼 대해주는것이 우리의 원칙이고 법도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철천지원쑤인 트럼프와 악마의 제국인 미국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며 정의의 힘으로 깨끗이 쓸어버릴것이다.
미국은 가장 바라지 않는것을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며 악몽속에 떠올리던 끔찍한 광경을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
 
최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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