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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제박사,미주서 북조선 무기역량 강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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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9-16 17:01 조회8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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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호제박사가 로스엔젤레스에서 북 무장력 강의하는 모습

강호제박사는 이번 로스엔젤레스 강연에서 한국 정부나 미국정부가 얼마나 북한(조선)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안타깝다고 되풀이하여 한탄하면서 북조선의 핵무기 보유는 이미 완성된 상태로 보아야 하며 그리고 비핵화로 돌아설 가망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한다. 그의 강연내용을 몇차례 나누어 여기에 게재하려고 한다. 그 첫째 내용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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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제박사, 북조선 무기역량 강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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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손세영/김백호 민족통신 공동취재] 9월15일 북조선은 또다시 <화성12>형을 발사해 비행거리 3700킬로메터를 기록해 이 거리는 괌도를 넘어가는 거리이기 때문에 미당국과 일본, 한국 등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때에 북한 과학기술 정책사 1호박사인 강호제 박사(44)가 9월15일 오후7시30분, 로스엔젤레스 지역 시민단체들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대륙간탄도탄(ICBM) 미사일 시험발사(試驗發射)에 대한 이모저모를 강의하여 이곳 동포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강호제박사는 이번 로스엔젤레스 강연에서 한국 정부나 미국정부가 얼마나 북한(조선)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안타깝다고 되풀이하여 한탄하면서 북조선의 핵무기 보유는 이미 완성된 상태로 보아야 하며 그리고 비핵화로 돌아설 가망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한다. 


그는 지난 2015년과 16년 개성공단에서 다년간 활동한 전문가 김진향 교수는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북맹은 재앙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져 많은 내외 학자들에게 주목을 받은바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북한을 알고 있나?>, 국방비 40조원을 책정하면서 국방력강화만을 강조해 온 남측 정부당국에 이렇게 엄청난 국방비용을 쓸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호제 박사는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고 피력하면서 2조달러나 비용을 들이면서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엄청난 비용으로 배치하는 문제에 대해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이 돈이면 과학연구자 5만여명을 살릴수 있는 자금인데 왜 이렇게 많은 돈을 탕진하는 쪽으로 쓰는지 모르겠다는 뜻으로 거듭 의문을 표명했다. 



그는 이미 뉴욕에서 지난 8월19일 맨해탄 인터처지센텨에서 강연을 하고 미서부지역으로 여행중 9월15일 로스엔젤레스 성공회 회의실에서 50여명의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북의 핵개발과 그 수준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오후7시30분부터 무려 4시간 반동안 강의,질의응당, 뒷풀이를 통하여 재미동포들과 뜨거운 토론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강호제(44) 박사는 과학기술을 이해하는 북한전문 사학자로 잘 알려졌다. 그는 경남과학고 재학시절 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전국 2수학올림피아드에서 동상을 받은 강호제 박사는 서울대 물리학과 진학 후 우리의 미래를 위한 평화통일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공을 북한과학사로 바꾼 경력을 가지고 있다. 


강호제 박사가 자신이 걸어온 경력에 따르면, 한때 과학기술자를 꿈꿨던 그가 평화통일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선택한 분야가 바로 북한 과학기술 정책사이며, 지난 2007년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북한의 기술혁신운동과 현장 중심의 과학기술 정책 천리마 작업반 운동과 북한 과학원의 현지 연구사업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과학기술로 북한 읽기1>라는 제목의 북한 과학기술 관련 책을 펴낸 그는 최근 북조선의 핵실험과 인공위성 발사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바 있었다. 특히 조선은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탄도탄으로 알려진 SLBM 기술은 세계적으로 5개 나라밖에 없는 아주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그동안 한국도 미국도 북조선의 인공위성 발사나 SLBM이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것 같다고 지적했지만 북조선은 수소탄 시험성공을 포함하여 중거리, 장거리 대륙간탄도 미사일 발사 시험성공을 연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국제사회를 놀라게 했다고 돌아본다. 사실은  인공위성 발사체만 하더라도 최첨단 기술이 필요하다인공위성은 정밀도 10 마이너스 7승 정도의 정밀성을 요구한다그 정도 정밀성을 갖춘 기계를 제작할 기술이라면 일반적인 자동제어 기계를 다 만들 수 있다그런데 우리는 북조선의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연구하지 않는다단지 "결과만 보고 놀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강호제 박사는 북조선은 로켓추진체위성 통제기술 등 이미 보여준 기술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북조선은 또 CNC(자동숫자공작기계)라고 기계기술에 IT를 결합한 높은 수준의 기술이 있다위성을 쏠 정도면 이 CNC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발전하였는가를 말해준다.  북조선이 세계적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기능성 화장품전자현미경품종개량 분야 등이다요즘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얘기를 하는데 북한은 이미 20년 전 김정일 시대에 새세기산업혁명이라는 말을 했다우리는 설마말이 안 된다거짓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게 혐북이다사거리가 계속 늘어나는 광명성 1·2·3호를 보면서도미국도 성공을 인정하는데 우리는 계속 실패처럼 과소평가해 왔다고 설명한다.  


북조선의 핵개발 어디까지 왔나?  한국이나 미국 당국이 북에 대한 핵개발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었나, 그리고 지금도 북의 핵개발 수준을 어떻게 폄훼하고 있는가에 대해 계속하여 그의 견해를 소개하려고 한다.









강호제박사의 강연내용은 주로 그의 최근 저서 <과학기술로 북한 읽기-1>이 알피사이언스에서 2006년 6월15일 초판이 출판되었다. 

책주문 연락처: 
이멜은 nk.hist.tech@gmail.com
홈페지: nktech.tkstory.com 


[다음에 계속해서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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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강호제박사님 동영상을 유튜부에서 많이 보았어요.
박식하시고 당당하신 박사님의 강연이 미국에서 열린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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