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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2]김수복선생과 대담-조선 식량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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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7-08 10:38 조회5,0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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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김수복 선생은 조선의 식량문제는 2012 이후 해결되었다고 분석하면서 요즘에 와서는 곳곳에 과수농장과 축산기지들이 건설되어 먹는 문제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하고, 북녘동포들은 사회주의 제도에서 살기 때문에  의복과 주택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의 연재 두번째 조선의 식량문제에 대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2]김수복선생과 대담-조선 식량문제


김수복04.jpg

김수복-해설식량.jpg

 
[뉴욕=노길남편집인]뉴욕의김수복선생(73) 만나 조선에 대한 경제문제에 대하여 질문해보면서 식량문제에 대한 현황도  알아보았다. 그는 북부조국에 대한 경제문제에 관심을 갖고 수차례 방북하여 산업단지들을 참관하여 터득한지식 뿐만 아니라평소에도 출판자료들이나  인터네트에 올라온조선경제 문제에 대하여남다른 연구에 몰두해왔다

 

이번에는 조선의식량문제에 대해 들어 보았다. 그는 한마디로식량자급시기는 이미 2012년이후부터 해결되었다  설명하면서 24백만명의 북녘 인구가필요한 식량은 하루 한사람이 480그램(이것은 사람이 라면4봉지를 먹는양) 된다. 그래서 북녘 동포들이 하루 소비하는식량은 대략 11,520 가량 소요되는데 이것을 1 365일로 계산하면   420만톤 가량 되는 것으로  계산된다고 김수복 선생은설명한다. (도표참조)

 

그는 이와 관련하여 조선이 생산하는화학비료는 130 가량되고 유기질 비료가20만톤 가량되는데 150만톤 가량의 비료에서 생산되는알곡량은 비료 1톤에 알곡 4톤가량 생산됨으로 조선이생산하는 알곡량은 대략 6백만톤으로 보면 거의 실제 생산량에 가까울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밖에 바다에서 잡는 고기들을 포함하여 육지에만들어 놓은 양어장에서 생산되는 물고기들, 평양대동강종합과수농장의 1천정보(헥트알)에서 생산되는 사과들과과일등, 강원도 고산과수농장의 3천정보에서 생산하는 사과들과과일들, 그리고 지방에서 생산하는 크고 작은 과수농장들에서 생산하는과일들과 양어장 물고기들도  필요한식량에 가산된다는 것이다.  또한 서울특별시 크기의 넓은 대지(목장의 규모가 5 정보-495,870,000, 1 5000 ) 조성한 <세포등판> 건설된 축산기지는 세계에서자랑할 만한 규모의축산기지로서 , 돼지, 염소, , 등의 가축들이 푸른초원에 뛰놀고 있어 여기에서 생산되는 육류의 생산량도 엄청날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한다. 이밖에도 농촌 가정에서 기르는 닭이나염소, 돼지, 토끼 등도 식용에 이용된다고 한다.

 

김수복 선생은주택과 의복에 대해서는북녘 동포들의 사회자체가 사회주의 제도로운영되기 때문에  주택문제에 대하여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 그래서 노숙자가 한사람도없는 사회이고, 교육도12년제 의무교육 제도이며 박사원 외의 학업도 모두가 무료로공부할 있는 사회이며 의료제도또한 무료이며 세금이없는 사회라고 말한다.

 

기자가 경험한바로는 북부조국 동포들은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사람들이라고 볼수 있다. 거리에 신문지한장 딩굴어 다니는광경을 없을 정도로 대부분동포들의 생활양식은 알뜰하고살뜰하다. 전기불을 아끼고, 물한방울, 풀한포기까지 아끼는모습들을 보게 되는 곳이 북녘사회의 전반적인문화이기도 한다. 자력갱생이 북녘사회의 전통이었고, 요즘에 와서는 자강력제일주의가 강조되고 있는 사회가 조선이다.

                                                                                                                                   

기자는 김수복선생과 대담하면서  2014 가을 방북시기에 참관하여 세포등판 방문보도 자료가생각난다. 그것을 참고로  여기에 게재하여소개한다.  .  [방북취재-8]’세포등판’은 세계적 축산기지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974

 

*김수복 선생에 관한 소개

 

김수복 선생은 일제시대의 고난의 행군이후 분단시대  고난의행군시기인 1995년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여 조선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이후 1997, 2012, 2013, 2015  5 북부조국을 방문하였는데 주로 상품전람회  식의주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연구해왔다고 말한다.

 

그는 1944 공주에서 출생해 연세대를 졸업하고, 1976 미국에건너와 살고 있는 미국시민권자인 재미동포이다현재 뉴욕에서 사업을 하면서 대중 통일운동 조직인 6.15공동선언실천 뉴욕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수복 선생은 라선시 굴포동에 1단계 사업으로 300마리 염소를 기르는 가축농장과 주택지를  동시 운영하기로 구상하고  북측 당국과 1 문의를 마치고 공식 합영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20만달러를 100명이  사람당 2천달러를 공동으로 모금하여  공동운영할계획이라고 설명한다.

 

 

*흥미있는 동포들의 문의 연락은  (201)213-2743.

 

 

(다음에는 조선의 자동차 산업에 대하여~)

 

[연재-1]김수복선생과 대담-조선경제 현주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294


 북녘동포들의 이모저모



김수복-작품.jpg
[사진]양산속에서 속삭이는 북녘 청춘남녀의 사랑-김수복 촬영

김수복-해설라진서 본 중-러.jpg
김수복 촬영
김수복-해설맨마지막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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