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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한국언론개혁 이렇게 하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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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6-04 05:18 조회3,7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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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이 붕괴되고 민주당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각종개혁 바람들이 불고 있다. 검찰개혁, 국정원개혁, 국방부개혁, 청와대 자체개혁 등 사회곳곳에서 개혁의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이제 언론개혁의 소리도 본격적으로 나와야 할 때가 아닌가. 그런데 언론개혁의 한국 언론들 경영주들의 정언유착 혹은 권언유착에 비롯한 자체내 재산증식의 비리와 부조리도 엄청난 수준이지만 이들의 의식구조도 썩었다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이러한 언론계 부패때문에 편집진 책임자들도 경영주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만 등용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편집진의 사고방식과 보도자세도  썪었다고 지적받아 왔다. 이러한 언론 내부의 구조적 모순 때문에 대부분 언론들은 한국사회가 가야할 주체적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하고 사대주의에 찌들어 <무조건 한미공조를 앞세우며 일방적 외세의존을 강조>하면서 <남북화해협력 대신에 남북갈등과 마찰을 조성하는데 급급하여 왔고>, <사회정의를 강조하기 보다는 색깔을 내세워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켜 왔고>, 언론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초보적인 반성이나 자성도 없는 자세를 보여 온 것이 한국 언론들의 특징으로 지적받아 왔다. 이 때문에 한국언론들이 이제는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7ZiVi6drGaE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4)

 

*: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요즘 한국사회에서는 검찰개혁, 국정원개혁, 국방부개혁 및 사회개혁 등 여러가지 개혁바람이 일고 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 새정부의 수장인 문재인대통령의 신뢰도가 84%로 상승, 역사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이 신뢰도가 지속될 것인지 아닌지, 혹은 추락할 것인지는 아직도 두고 보아야 한다는 소리들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정작 개혁되어야 할《언론개혁》소리는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노무현정부 시기에 성공하지 못한 탓일까. 아니면 언론개혁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일까.  

 

이제 언론개혁의 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와야 할 때이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는 말은 오래된 역사적 교훈이다. 그런데 한국 언론들 경영주들의 정언유착 혹은 권언유착에 비롯한 자체내 재산증식의 비리와 부조리도 엄청난 수준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또한 이러한 언론계 부패때문에 편집진 책임자들도 경영주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만 등용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편집진의 사고방식과 보도자세도  썪었다고 지적받아 왔다. 이러한 언론 내부의 구조적 모순 때문에 대부분 언론들은 한국사회가 가야할 주체적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지 못해 왔다. 이들 대부분 언론들은 <무조건 한미공조를 앞세우며 일방적 외세의존을 강조>하면서 온 사회를 사대주의로 물들여 왔다. 신문, 방송들이 온통 외래어 쓰레기장으로 타락해 왔다. 자기 말, 자기 글, 자기 언어에 대한 사랑과 애착심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뼈속까지 친미문화를 침투시키는데 선봉장이 되어 온 것이 한국의 신문, 방송, 잡지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에 영향을 받은 것은 일반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정치인, 경제인, 문학인, 사회지도자들,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용된다. 이들은 미국문화에 흠뻑 젖어버린 친미사대주의자들로 전락하고 말았다. 일상 대화에서도 외래어, 즉 영어를 많이 섞어 써야 유식한 지식인들로 취급하는 사회가 바로 한국사회이다. 이런 사회로 만들어 온 것이 바로 한국 언론들이다. 한국 언론들의 배후에는 뼈속까지 친미사대주의화 된 재벌들이 있고, 그 배후에는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 즉 지배세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로 되어 있다. 그 공개된 비밀이란 미국 지배세력이 그 동안 한국을 군사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문화식민지화 하여 왔다. 입만 벌이면 사용하여 왔던 <세계화>란 어휘는 미국화란 말이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가치관들이 거의 미국의 것들을 무비판적으로 도입한 것들이다.     

 

 한국언론들은 극소수 언론기관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반북적 보도자세로 일관해 왔다. 이것은 해방이후 남녘의 친일세력과 그 이후 이 세력이 친미세력으로 둔갑한 이후 미국을 등에 엎고 남녘 사회를 지배해 온 영향력 때문에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현상이다.


남녘 정치세력이 민족분단 70여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북을 적으로 보는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미 지배세력의 영향이며 동시에 이들의 영향에 의해 움직이는 남녘의 정치세력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이유들 때문에 미국 식민지 하수인으로 전락한 한국 정치세력은 한국 언론들과 결탁하여 <남북화해협력 대신에 남북갈등과 마찰을 조성하는데 급급하여 왔다.>고 지적받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남북관계 개선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업적들을 뒤엎은 정치세력들이 바로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이었다. 그래서 박근혜의 뒤를 이은《자유한국당》이 끈질기게 한국에 싸드배치를 주장하며 태극기-성조기시위까지 벌이며 미지배세력의 편에서서 노골적으로 친미사대주의를 부르짖어 왔고, 더불어 민주당까지 종북좌파로 몰아세우면서 색깔론을 펼쳐 온 것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선거기간은 물론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에도 문재인 후보를 가리켜 종북좌파라고 매도해 왔고,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에도 종북좌파로 몰아왔다. 여기에 보수언론들도 자유한국당 기조에 편승해 왔고 지금도 동조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정확히 따져보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좌파나 진보정치세력이 아니다. 엄밀히 보면 보수당 계열이다. 단지 이명박과 박근혜정권에 비해 상식적 보수당 정치세력이거나 혹은 온건 보수당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다르게 보면 개혁지향 정치세력이라고 규정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새정부를 진보세력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진보정치 세력이라면 통합진보당이 될 것이다. 이 진보당을 강제 폐쇄시킨는데 동조한 세력들은 더불어 민주당, 국민의 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바른정당 모두가 공범자들이었다. 이들의 2중대로 활약하였던 것이 바로 한국언론들이었다


하여 더불어 민주당도 한계성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한계성을 극복하고 올바른 국정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촛불의 위력이었고, 앞으로도 촛불이 횃불로 된 그 위력으로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개혁과 언론개혁이 동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이에 대한 민중들의 강한 요구가 수반되어야 진정한 개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그러자면 앞으로 통합진보당과 같은 정신을 가진 진정한 진보정치 세력이 부활하여 한국정치 구도를 자주정부로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   

 

필자는 그날을 위한 언론개혁을 위해 오늘의 한국언론들에게 몇가지 질문들을 던져 본다.  

 

-한국언론들은 <사회정의를 강조하기 보다는 색깔을 내세워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키는 상황에서 개혁이 가능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한국 언론 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초보적인 반성이나 자성도 없는 상황에서 한국사회가 개혁될 수 있을까?


-한국언론들이 한국사회가 안고있는 부조리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른는 조건에서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는가?


- 한국사회가 본질적으로 분단모순에 의하여 정체된 상태를 탈피하지 못하고 발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서 한국언론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한국언론들이 국가보안법 조항을 개혁하고 폐지하는데 한 역할을 하지 못해 온 상황이었다. 그러고서도 통일조국을 위해 조금이나마 분단시대를 종식시키는데 언론의 한 사명을 하였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다음의 마지막 연재글은 언론개혁을 위한 제언들이 될 것이다.(다음에 계속~)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3)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2303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2)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10297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1)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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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언론정의님의 댓글

언론정의 작성일

정치에서 협치는 중요합니다. 허나 청산할 대상들까지 협치한다는 것은 어불성성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협치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입니다.

언론개혁에서도 조선일보와 그 계열사들은 모두 제1의 청산 대상입니다.

조선일보는 본보기로 개혁하여 한국땅에서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촛불민심도, 횃불로 청산할 대상중에 조선일보도 첫째가는 청산대상입니다.

채무성님의 댓글

채무성 작성일

한국언론들은 애민,애족, 애국과는 거리가 멀어요.
쓰레기들 수준이지요.
음악도 양키넘 2중대같구요
내용도 흥미위주고요
애들 교육에도 쓸모없는 내용들뿐이고요
그래 우리집엔 신문도 테레비도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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