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련희씨: 북해외식당 여종업원 12명 북귀환 촉구(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4-15 03:53 조회247,86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김련희 씨 ‘북 해외식당 여종업원 12명 모두 북으로 돌려보내야’ 주권방송 기사입력: 2017/04/15 [00: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지난 6일 민변에서 진행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보고 기자회견’] 이날 김련희 씨는 발언기회를 얻어 ‘지난 6년을 피눈물과 절규 속에 살아왔다. 내가 직접 국정원에 감금되어 겪어 봐서 안다. 12명 여종업원들이 지난 1년을 얼마나 힘들게 보냈을 지 상상할 수 없다’면서 ‘정부당국은 하루빨리 12명 여종업원들의 신상을 공개하고, 저와 여종업원들 모두 북으로 돌려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