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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우륵교향악단 115번째 정기공연서 북음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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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4-10 09:52 조회3,9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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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교향악단 115회 정기공연은 태양절을 맞은 4월의 뉴욕 봄 하늘에도 통일음악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4월8일 저녁 시내 맨하탄 머킨스 연주홀에서 열린 우륵교향악단(리준무 지휘자겸 단장)의 115번째 정기공연은 '꽃피는 봄, 4월'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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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우륵교향악단 115번째 정기공연서 북음악 소개

[뉴욕=민족통신 종합]우륵교향악단 115회 정기공연은 태양절을 맞은 4월의 뉴욕 봄 하늘에도 통일음악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4월8일 저녁 시내 맨하탄 머킨스 연주홀에서 열린 우륵교향악단(리준무 지휘자겸 단장)의 115번째 정기공연은 '꽃피는 봄, 4월'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의 공연 곡들은 세계 유명작곡가들의 노래와 함께 북녘의 노래들을 공연해 주어 미국 한복판에서 통일음악회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재미동포 박미료 피아노연주가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와 베토벤 교향곡 7번을 비롯하여 북녘 음악들이 소개될때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답례해 주었다. 


이날 통일음악회에 대해 남녘 언론들도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연합뉴스는 김화영특파원을 공연현장에 보내 특별취재를 하여 보도하기도 했다. 

이 보도는 "북한 핵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북한의 '4벼랑끝' 대립 속에서도 미국 뉴욕에서는 고(故) 김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을 기념하는 친북 음악회가 열려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보도하면서 "8일(현지시간) 저녁 맨해튼 '머킨 콘서트홀'에서는 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대사, 김인룡 차석대사를 비롯한 북한 외교관들과 현지 친북 성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재미 교향악단 '우륵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었다."고 보도하는 한편 막이 오르자 가장 먼저 연주된 곡이 '초소에 수령님 오셨네'였고, 인터미션 후 2막도 김 주석을 찬양하는 곡으로 시작됐으며, 앙코르곡 또한 북한의 히트가요 '준마처녀'여서 선곡에서부터 그런 목적이 뚜렷이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는 또 "'우륵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과거에도 '김정은 찬가'와 '김정일 찬가'를 연주한 바 있다. 작년 9월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미국을 방문했던 기간에는 같은 공연장에서 환영 음악회가 열렸고, '발걸음' 등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찬양가가 3곡 연주됐다."고 소개하고 이어서 "지난 2월에는 미국 내 대표적 친북 단체가 뉴욕 일대에서 정기총회를 가진 것을 계기로 음악회가 열렸는데, 차이콥스키의 곡들과 함께 '백두의 령장 김정일 장군' 등 북한 선전가 3곡이 연주됐고,이때는 미국의 전통적인 애국가요인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도 함께 연주돼 미국이 갓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와 관계개선을 모색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불러일으켰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리준무 우륵교향악단 지휘자 겸 단장은 그동안 115회 정기공연을 통해 북부조국 음악을 바로 알리기 일환으로 그리고 통일음악회의 행사 일환으로 지속하여 온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이날 공연 소감을 말하면서 "특히 이번 공연 참석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성과 관중들이 보내준 축하 꽃다발을 받고 감격했다."고 기쁨을 표명했다.

시카고에서 이곳까지 자동차로 방문하여 이날 음악회를 참석한 이응곤 선생과 오영칠 선생은 "유태영 목사님 위로차 또다시 이곳을 방문하는 기회에 우륵교향악단의 정기공연 115회째를 감상하며 뉴욕 한복판에서 북부조국의 노래를 듣게 되어 감격했다"고 피력하면서 우륵교향악단이 통일음악에 기여하는바가 대단하다고 격찬했다. 

뉴욕거주 동포 김수복 선생은 이번 정기공연도 대단해 좋았다고 칭찬하면서 특이한 것은 남녘의 KBS도 취재를 나와 인터뷰를 하자고 하면서 질문하는 내용이 통일지향적이 아니고 북을 폄훼하고 통일음악회를 방해하려는 의도가 보여 성실한 취재를 하시라고 충고도 해주었다고 말했다. 

유태영 박사는 이번 정기공연도 감동적이었다고 피력하면서 이날 행사장에서 북부조국 유엔대표부 자성남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여러분과 만나 담화도 나눴다고 설명하면서 최근에 제 아내가 세상을 떠나 조사를 보내준 북부조국에 감사하고 장례식장에도 대표들을 보내 마지막 고별예배가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민족통신 기자, 지난 2월 114번째 정기공연 취재당시 만난 리준무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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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설이 내린 2월10일 오전 리준무 선생부부가 나들이 하는 모습


 

리준무선생은 하루 24시간이모자를 정도로 음악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교향악단의 연주들을 비롯하여현악기 연주회관현악기연주목관악기 등의 연주 음악을 감상하며 항상 연구하는것이 몸에 배어 있다.

 

틈만 나면 악보를 보며 다음 음악회를 준비하기에 여념이없다. 114 정기연주회를 갖는 다는 것은 그렇게간단치 않을 것으로생각된다그러나 우륵교향악단을 운영하면서 온갖 만난을 이겨내면서 성공적인연주회를 개최하여 왔다.

 

자신이 갑부도아니면서 교향악단을 운영하여왔다는 것은 기적과같은 것으로 회고 하고 있다특히  악단을 운영하려면  경비가 필요한데그것을 마련하는 것은 수월치 않다고 애로를말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36년의 세월을 보내왔다는 것이 자신도놀랄일이라고 지난 날들을돌이켜 본다.

 

그는 시골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을 공부하고미국에  보험업을하면서도 한국민주화 운동과조국통일운동에도 참가하였고, 1990년대 들어와서는  남북공동으로 시작한통일음악회에 참가하면서 북부조국의 음악을 접하게되었고그리고 북녘 음악을 미주동포사회에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하게되었다.

 

그리고 민족통신을 통해 북녘 음악을 연재로 소개하여국내외 동포들에게  감동을 준바 있었다이것이계기가 되어 음악뿐만 아니라 문필가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왔다그는  동안 연재로발표하였던 글들이 평양출판사에 의해 두권의도서로 출판하게 되어 기뻐했다


 이러한 그의 업적 뒤에는 부인 전화심여사의 헌신적인 뒷받침이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왔다리준무 선생은 조국통일상 수상자이며  동시에 계관 음악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그런가하면 이제는 미국의 유수언론 월스트리트 저널까지도 그의 음악활동을보도하는가 하면 114 통일음악회가 열리는 뉴욕시 포스터지도 그의 정기연주회를 삐딱하게 보도하는현상도 있었고한국의 KBS테레비죤 방송도 누구의심부름을 받고 취재를했는지 삐딱보도로 이날 행사를국내외에 알렸다


 이같은 사실을 알게된 국내외 동포들은 " 바람에 통일음악회가 국내외에 널리 선전되어 나쁘지 않다."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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