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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왕용운선생,제7회《늘푸른청년상》수상(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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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29 12:31 조회2,38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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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용운 선생(77) 7회《늘푸른 청년상》을 수상했다. 민족명절날인 128 정오 KIWA 강당에서 진행된 2017 정유년 신년하례식(민족명절일)에서 8개단체들(진보네트워크) 회원들과 관계자들은 이날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하면서 순국선열들에 대한 차례지내기, 진보 네트워크 참여단체들의 활동보고 등의 순서들을 가진 후에 떡국을 나누며 친교시간을 갖고 즐거한 한때를 보냈다. [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p_vFaI13AQY



 

[미주]왕용운선생,7회《늘푸른청년상》수상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김백호 편집위원] 왕용운 선생(77) 128 정오 KIWA 강당에서진행된 2017 정유년신년하례식(민족명절일)에서 8개단체들(진보네트워크) 마련하여시상하는 7회《늘푸른 청년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이번 수상자는 1940 317 개성에서 출생하여전쟁시기 남녘으로 피난가서제과점을 운영하다가 1983 이민와서 한동안 코스모스제과점을 운영하면서도 1992 북녘 땅에 있는 가족상봉을 이후 통일운동에 투신하여 오면서재미동포전국연합회, 범민련, 나성포럼에서 활동했고, 그리고2014 12월부터 현재까지 미주양심수후원회 고문 등으로활동해 왔다.

 

그는 특히 2015 애나하임 노인아파트 임대비인상에 반대하여 거주 노인 전원이 아파트보조금 받는 섹션8 받아내는 주도적역할을 공로를인정받아 이번 7 늘푸른 청년상을수상하게 되었다.

 

*역대 수상자들


늘푸른 청년상은진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8개단체가선정하여 결정한 동포들이수상자로 되었다. 1 수상자는 2011년에 최진환 박사, 2 수상자는2012년에 김희복 할머니와최광 선생, 3 수상자는 2013년에 이활웅선생, 4 수상자는 2014년에   배강웅선생, 5 수상자는 2015년에 오인동박사, 6 수상자는2015년에 백승배 목사, 그리고 7 수상자는 왕용운 선생으로각각 기록되었다.

 

이날 행사는진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단체들이 마련한 신년하례식이 진행되었고, 나눔회노래패와 나눔학교 어린이합창공연, 7 늘푸른 청년상 시상식, 순국선열들에 대한 차례를지내고 세배순서가 이어졌다.

 

그리고 진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시민단체들(6.15공동선언실천 미서부지역위원회, KIWA, Action One Korea(AOK), 로스엔젤레스 사람사는 세상, 내일을 여는 사람들, 미주양심수후원회, 우리문화나눔회, 한반도중립화통일협의회 LA지회) 활동보고 순서로 넘어갔다. 행사 중간에참석자들 전원은 진보 네트워크 단체들간에 합의로발표한 결의문을 박수로채택했다. 결의문은해외에살고 있는 엘에이동포들은 조국 민중들과함께 2017년을 촛불혁명을 완성하는해로 만들기 위해 미주동포들의 힘과 지혜를모아 박근혜퇴진투쟁에 더욱더떨쳐나서 민주정부수립과 조국통일그리고 자주적 동포사회건설을 위해 매진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모든 행사들이 끝나고 주최측에서 마련한 떡국들을서로 나누며 정유년새해에는 국내외 진보운동과 조국통일운동이 활성화 것을 기원하며단체들 회원들간의 친목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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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특검은 박근혜를 구속하고 헌재는 박근혜 탄핵심판 즉각 인용하라


2016년에 조국의 민중들은 1000만 촛불의 힘으로 박근혜를 탄핵하고 국정농단세력인 최순실과 김기춘, 조윤선 등을 구속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망친 주범중의 하나인 삼성 이재용을 구속하는데는 실패했고 탄핵당해 직무정지된 박근혜는 특검수사를 거부하고 헌재의 탄핵심리를 방해하며 촛불민심을 거슬러 반동으로 회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지배권력은 민중이 끌어내리기 전에는 결코 자기발로 내려온적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촛불을 들어야 하고 민주주의와 민중해방을 소리높이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엘에이지역의 진보적 사회단체성원들이 동포사회의 원로들을 모시고 상호교류하는 신년하례식으로 모였습니다. 어둠을 물리치고 밝음이 이긴다는 붉은 닭의 해인 올해에는 반민족 친일잔재와 친미세력 그리고 반민주 반통일 독재세력을 몰아내고 진정한 민족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한 거대한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엘에이 동포들은 조국 민중들과 함께 2017년을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미주동포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박근혜퇴진투쟁에 더욱더 떨쳐나서 민주정부수립과 조국통일 그리고 자주적 동포사회건설을 위해 매진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017년 1월28일

엘에이동포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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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노인들 투쟁을 승리로 이끈 왕용운선생(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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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기봉님의 댓글

최기봉 작성일

왕선배님 상받은신 소식 정말축하드립니다

자주연락드리지못해도소식은 듣고있으며 항상생각하고있읍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뉴욕에서  최기봉

미주동포님의 댓글

미주동포 작성일

왕용운샌님 열심히 뛰시드니 귀한 상 받았쑤다. 추카합니다.

뉴욕동포님의 댓글

뉴욕동포 작성일

민족명절 지내며 문화행사 참 좋네요.

이걸 보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마침 페북에 한 동포 페친이 쓴 글이 퍽 의미가 있어 나눔니다.

..............................<아래>....................................

"염병하네!"
서울의 한 청소부 아줌마가 전라도 사투리 욕으로 하루 아침에 일약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다.

최순실이 수사를 받고 있는 특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대치동 D빌딩에서 청소 일을 하는 여성 미화원 임모씨는 최순실 씨가 특검에 출석하던 지난 1월25일, 최 씨의 뒤통수를 향해 “염병하네!” 라는 역을 세 차례 쏟아냈다.

최 씨는 당시 특검실 사무실에 도착하며 취재진을 향해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너무 억울하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어린 손자까지 멸망시키려고 그런다” 등 국정농단 혐의의 정점에 선 자신에 대한 국민의 원성을 묵살하는 태도에 대한 공분을 이 청소원이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일갈해 준 것이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전해지면서 이른바 ‘최순실 청소 아줌마’ 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부 친박 성향 인사들은 “염병은 전라도 사투리 욕” 이라며 특정 지역 겨냥에 나섰다. 회원들은 “경상도 쪽에서는 ‘염병’이라는 단어를 안 쓴다,” “전형적인 전라도 말이다.” “경상도였으면 ‘지랄하네’라고 했겠지”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순실에게 분노한 청소아줌마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었다”며 “나도 모르게 그 말이 나왔다”고 밝혔다고 한다.

사투리는 이렇게 정체성이 있어 정겹다. 지방마다 특색이 있어 통상 사트리를 통해 화자의 출신 지역을 추측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사투리를 좋아한다.

언어 문제에 민감한 나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어가 심한 외래언의 감엄으로 정체성을 잃고 오염되 신조어 콩를리쉬를 만나면 격심한 구토증을 일으킨다. 어린 나이에 미국에 이민온 시체말로 2세인 난 부모님의 철저한 주체적 교육과, 대학원 때 한국으로 역(逆) 유학을 한 덕분에 영어와 한국어의 표준말을 거침없이 구사할 수 있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한국과 미국에 사는 한인들 사이에 "유식하게" 사용되고 있는 '콩글리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우수한 우리 한국어가 난자당하는 것에 격렬한 반감을 일으킨다. 그리 유쾌한 표현은 아니지만,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심지어 대기업의 광고에서도 잘 못 쓰이고 있는 표현들이 지나치게 범람하고 있다.

'코스프레'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도대체 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화이팅, 화이팅도 마찬가지. 문제는 이런 콩글리쉬를 정작 알아들을 미국인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지 않은가? 왜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표현, 아자자, 혹은 아자아자, 지화자 좋다 등의 우리말을 졏여놓고, 콩글리쉬를 쓰는 이유가 뭘가?

괴상한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쓰는 것이 유식하게 들린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정체성 없는 혼용어, 쉽게 말해서 콜글리쉬를 쓰는 것은 인격에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여기 뉴욕에 사는 푸에토 리코 인들이 흔히 쓰는 혼성어를 Nuyorican 이라고 하는데 푸에토리칸들도 이런 혼성어를 쓰는 사람들을 자기네 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었다.

요사이 어르신들의 메신저나 카카오톡에 이런 저런 헛소문들이 돌아 다닌다고 한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이런 것들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 안타깝다.

"씨이오가 노 하면 투자가 다운되고 실적이 노굿, 이코에 안 좋은 인풀이 미쳐서 결국 네게티부가 우리들에게 콤백, 그래서 씨이오에게 인배스개이션 편의를 기브 한다는 마인드..."

이 콩글리쉬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으로 해석하면:
"총수가 (투옥이 되어) 없으면 투자가 위축되고 실적이 나빠지고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쳐서 결국 손실이 우리들에게 돌아온다. 그래서 재벌 수사 시에 (재벌) 총수에게 편의를 줘야 한다."

콩글리쉬/Broken English/코메리칸/미국식 한국어로는 이렇게 표현 될 수 있다. 언어는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엿장수 맘대로..."인가? 언어에 있어 민주주위와 엿장수 관계로 착각하는 미개한 개/돼지 같고 들쥐같은 국민이 되지말자. 난 그런 자들을 조상으로 둔 적 없다! 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 (장준하 선생님)

여하튼 사투리 사용은 장려하고 싶지만, 콩글리쉬는 제발 쓰지 않는 게 좋겠다. 아름다운 사투리까지 풍부한 언어의 자원이 많은 우리 한민족이 주잡스러운 콩글리쉬를 쓰는 것은 오히려 인격적인 면에서 자기비하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미국 식민지인이라는 비난을 받고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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