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 연일 진행(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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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07 02:13 조회3,9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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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학생소년들의 주체106(2017)년 설맞이공연 《해님나라 열두달》이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련일 진행되고있다.
평양시내 각계층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노래와 춤 《경애하는 원수님께 설인사드려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세쌍둥이노래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남독창 《만리마를 탄것 같대》,장고를 위한 경음악 《출전북을 울려라》를 비롯한 다채로운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해님으로 높이 모시고당의 품속에서 만복을누려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구가하였다.
무대에는 위대한대원수님들의 뜻과 정으로온 나라 아이들을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칭송한종목들도 올랐다.
지덕체의 룡마타고세계를 앞서나가는 과학기술강국의 주인공,혁명의피줄기를 이어나가는 참된 소년혁명가,소년근위대로 자라나는학생소년들의 긍지가 차넘치는가야금병창 《행복의 꽃대문》,중창 《원수님의 군대가될래》는 관람자들의 절찬을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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