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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5] 똥묻은 미친개가 월하선녀에게 더럽다고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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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2-13 12:33 조회5,91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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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정의가 사라진 이땅에서 유엔의 북인권결의안이 통과되었다.불의한 저울은 부셔 버리거나 짖밟아 버려야 한다.힘에 의해 조종되는 잣대로 정사를 판단하는 유엔은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낫다. 자본주의에서야 말로 돈에 코가 강재노동은 그야말로 필수적이다. 오늘 하루 일하지 않으면 당장 입에 풀칠은 고사하고 집주인에게 쫒겨나  거리에 나서야 한다." 지적한다. 그의연재 135번째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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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5] 똥묻은 미친개가 월하선녀에게 더럽다고 짖는다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정의가 사라진 이땅에서 유엔의 북인권결의안이 통과되었다. 

불의한 저울은 부셔 버리거나 짖밟아 버려야 한다. 
힘에 의해 조종되는 잣대로 정사를 판단하는 유엔은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낫다. 

자본주의에서야 말로 돈에 코가 강재노동은 그야말로 필수적이다.

오늘 하루 일하지 않으면 당장 입에 풀칠은 고사하고 집주인에게 쫒겨나  거리에 나서야 한다. 
모든 것이 돈에 의해, 심지어는 생명까지도  돈으로 좌지우지 되는 체제가 바로 미국이다.


   

https://youtu.be/c1vCiC2t3q8 


미국의 노숙자들의 통계가 이해 초만해도 549,928 명이다. 캘리포니아는 더욱더  늘어나는 현상이다.

고속도로 입구에 바께스를 들고 진입하려 정차한 차유리를 무턱대고 닦아주는 막무가내식 거지들, 문제는 이들의 유리창 닦아줌을 거절하면  험한 욕지꺼리에  위협까지 해대는 거지들도 종종있다. 하기야 이들에게 남아 있는 것은 사회에 대한 분노밖에 뭐가 있겠는가?

 

한국의 인권유린은 어떠한가남녘에 썩지 않은 것이 한군데라도 있다면 말해보라.

60~70년간  썩은것이  차고 넘쳐  고약한 썩은 냄새와 전이되는 오염으로  질식할 같다.

희망이 없는 이러한 캄캄한 어둠속에서  세계 자살율 1위라는 명예는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 아니겠는가?

 

더욱이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는 최대형 악법인 국가보안법으로  양심과 정의를 가진 자들을 집어 삼키고 있다.

더욱더 기가 막힌 것은 몇십만명의 알바들을 고용하여 북에 대한 진실을 말하거나 북과 평화를 해야 한다 말했다하여  온갖 땡깡을 놓고 온갖 훼방을 놓는 것이다.

 

그에 비해  북에서는 인민 지도자가 일심일체가 되어  서로를 위하며  우리민족끼리 평화를  하자고  얼마나  기나긴  세월 요구해 왔던가?  

이웃을 위해 , 조국을 위해, 정의를 위해 목숨 바치는 것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북의 모습과  한국의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는가?

북에서 남쪽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과  남에서 북녘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이 달라도 너무 다르지 않은가?  

북녘사람들이 남녘 사람들을 대할때 그들의 모습에는 진정한 민족애를 느낄 있지만 남녘에서는 북녘사람들이 무조건 빨갱이고 무조건  나쁜놈들이다. . 

 

지난번 있었던 나선지역 수해복구와 이번 함북지역 수해 복구를, 나라가 가족으로 힘을 합쳐 단시일내에 복구하여 추위가 닥치기전 소소한 살림품 화장지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입주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있을 없는 일을  북에서는 하고있다고 말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지 않을 없었다.  

 

인권” “민주주의 입으로는 내세우면서도 1% 소수를 위하여 존재하는 나라들, 미국이나 한국에서 그런 재해를 입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게되는지를 비교해 보면 명백하지 않은가?

의사나 의료종업원들이 자신의  허벅지와 피까지 위급한 환자에게  공급 주면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는가

미국 병원의사들은 돈이 안되는 메디칼 환자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빡빡이다.(그들은 거부할 권리가 있다)

 

무료주택, 무료교육, 무료의료를 제공하는 정부가 인민과 혼연일체가 되니  들에게는 예수의 말씀대로 들에   백합화가 들쌈을 메지 않아도, 공중에 나는 새가 걱정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공급되는 사회가 아닌가 말이다.  

오죽하면 미국의 보수 빌리그레함 목사가   ‘북에서는 예수가 와도 일이 없다 했겠는가?  

 

공산주의가 무너져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으로 무역도 없고국방은 포기할 없고수해까지 겹쳤던 어려웠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를 들먹이며 20년이 지난  2010년대에도 그렇게 굶주리며 살고있다고 왜곡 선전해대는 것은,   

마치 1950~60년대 남한의 가난했던 시절을 들먹이며  지금의 남한이 그렇게 가난하다고  사기치는 만큼이나 거짓 개소리이다.

만일 남한이 무역을 전혀 없고, 중국이 쳐들어 올듯이 위협하면 남한 경제와 사회는 북의 그때 90년대와는 비교조차 없는 최악의 지경 생지옥이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 무리 같은 매국노들이 나라를 외세에 팔고 부정부패 잡년무당이 국정농단을 해도 어느 쌍놈 말마따나  “ 돼지” “들쥐국민들이 소리없이 잘도 따라가며 정의를 외치면 종북이라고 지랄 떠는 犬韓蠻國(개한만국) 잊고싶다.

요즈음에는 온전한 사람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같은 한국과 

어마어마한 자원과 지정학적 위치 아니라 영혼까지 맑고맑은 북이 영원히 결별하고 

서로 따로, 서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통일반대운동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거나 국격을 훼손하면 국제차원으로 핵폭격으로 응징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100% 분명한 것은 어마어마한 자원과 지정학적 위치 아니라 나라가 한가족으로 똘돌 뭉쳐 어릴 때부터 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있도록 하는 북은 앞으로 창창대로 번영의 길을 달릴 것이며,

그와 반대인 남한은 폭싹 망할 밖에 없다는 것이다.

남한이 캄캄하고 망망한 바다 속에서 헤매봐야  정신을 차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소수의 의로운 분들이나 천대받는 민중이 있기에 망설여진다.  

그리고 늦었지만 요즘 그래도 사람으로 부활하는 군중들의 모습이 보여 귀하다.

 

주위 지인들 중에는 가족이 일제에 항거하였으나 해방되었다는 조국으로부터 빨갱이라고 연좌제로 숨도 제대로 쉴수 없이 살다가 미국에 오면서 같은 나라 다시는 오지 않겠다라고 하며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5.18광주 항쟁이 나자 미국에서 모든 것을 중단하고 한국에 돌아가서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치겠다고 했었다. 그러면서 끊고 싶어도 끊을 없는 혈륙이라는 말을 했었다.

지인은 6살때 경찰이 집에 오더니 자기 앞에서 아버지 어머니를 총살하여부모 시체를 손수레(리어카) 끌며 해맸다는 말을 했었다. 그런대도 조국을 잊지 못하고 평화 통일 민주화를 위하여 헌신하고있다.    

다카키는 잇속을 위해 민족도 팔아 먹는데, 우리는 조국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올까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수백만 목숨을 식은 먹듯이 죽이고 수천만 난민들을 만드는 미국이 인권 들먹이고, 국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정권(, 시리아 아사드를 국민 70% 지지 나토 발표) 독재라며 전복시키려는 미국이 민주주의를´떠들 있는가?  

일제치하의 치안유지법 모태로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거짓 정보로 세뇌시키며 정의로운 국민들의 발을 묶고 입은 틀어막는 괴물나라들보다 더한 인권유린국이 어디 있더냐?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의 일꾼들을강제 노동이니강제 수용소 하면서 인권소동을 벌이는 이것들은 정녕 인간의 탈을 독사들 악마들이다. 

내가 듣기로는 해외에서 일하는 북녘동포들은 거의가 수준 높은 기술자들만이 파견된다고 들었다.  

Sputnik 통신은, 북한의 해외 일꾼들이 강제노동 당하고 있다고 떠드는 서구 언론들이 얼마나  거짓 프로파간다를 꾸미는지, 직접 노동자들을 찾아서 인터뷰하며 보도했다.

< N Korean Workers in Russia: Reality Behind Western Horror Stories

Headlines about North Korean workers’ labor in Russia published by Western media are riddled with such stock phrases as "slave labor" or "labor camps". However, do…

작성자: Sputnik      자세한 기사링크: http://sptnkne.ws/cRmg  >
인권불모지인 미국과 한국에서 신사옷에 먼지를 찾아내기 위해 애를 쓰며 거짓 프로파간다를 날리는 너희 두나라의 꼬락서니가 정말 슬픈 코메디다. 
, 남의 나라에 대해 거짓지랄 간섭하지 말고 니들이나 챙기거라, 쪼다새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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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Korean Workers in Russia: Reality Behind Western Horror Stories

Headlines about North Korean workers’ labor in Russia published by Western media are riddled with such stock phrases as "slave labor" or "labor camps". However, do…

|작성자: Sputnik      <  자세한 기사링크: http://sptnkne.ws/cR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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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살상무기 있다고 거짓말하고 이라크를 처들어가 살육을한 미국과 동맹국들  일본 한국  (3각동맹국가)들은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끝난다.  

1985 북이 납치했다고 발표한 한 일본인 Masanori Katsuki, 68 건장하게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본이 조선을 학대하고, 성노예삼고, 살아있는체로 생화학 실험을 하고, 총받이로 내몰아 죽인 숫자가 얼마이더냐 ?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북의 납치설을 지금도 들먹이며 어느단체는 시위까지 벌이고 있으니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 아닌가?
조폭패거리들(미국 일본 한국) 어쩜 하나같이 천년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을 철판낯짲을 하고 있는지 놀랍다. 그러기에 더러운 짓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창조하고 있겠지?
더럽고 추잡한 것들.뒈뒈뒈.........

Description: https://external-lax3-1.xx.fbcdn.net/safe_image.php?d=AQANqm-tnaACj5Lf&w=487&h=255&url=https%3A%2F%2Fcdn3.img.sputniknews.com%2Fimages%2F102242%2F57%2F1022425734.jpg&cfs=1&upscale=1&sx=0&sy=0&sw=700&sh=367&hash=AQAOcHZwPqVBYlSU

 



Man Thought to Be Abducted by N Korea Found Alive in Japan

An elderly Japanese man who was thought to have been abducted by North Korea in 1985 was found healthy and sound in Japan.

|작성자: Sputnik       <  자세한 기사링크:     http://sptnkne.ws/cR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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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을 죽이고 수천만 난민 그리고 파괴하면서도 인권을 위하여라고 떠들고, 또 행복을 송두리채  빼앗고  생지옥을 만드는 민주주의가 옳은 것인가?

리비아 또한 유럽 미국과 동맹국들에 의해 작살나고 있다.
리비안인들은 카다피가 끔찍하게 살해되기 전까지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주택의 혜택을 받으며 부족함이 없이 살았다.
카다피가 해오다 서방과 화해를 시도한 것이 결국 쥐덧에 걸려 이렇게 작살나는 것이다.
리비아가 분활되어야 해결책이 되니 뭐니 하기보다 외세를 몰아내야한다.
남의 땅을 침략하여 국가의 자원을 강탈하고 세계패권을 이루기 위한 침략자들로 인해 자국의 땅이 피에 흥건히 젖고 있는데 이런 깡패 무법자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대항할 있는 힘이 필요하다

Description: https://external-lax3-1.xx.fbcdn.net/safe_image.php?d=AQAL_cqabhz6rF4j&w=487&h=255&url=https%3A%2F%2Fcdn5.img.sputniknews.com%2Fimages%2F104753%2F75%2F1047537591.jpg&cfs=1&upscale=1&hash=AQCmvWio2Lru1VNE

 

Decentralization of Government Only Solution for Libya – Former Prime Minister

Decentralized and small government able to manage the crisis is the only political solution for Libya, former Prime Minister of the country Mahmoud Gebril said on…

|작성자: Sputnik     < 자세한 기사링크:  http://sptnkne.ws/c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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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이 마약에 중독되어 있다고 미국한국이 선전을 한다.  

뽕쟁이는 청와대와 미국에 있다고하는 소문이 있던데

소문이 사실일까  미국한국의 돈귀신언론들이 사실일까?


[단독] 주한미군, 밀반입 '들통난' 마약만 2만명 투약분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50904205250930#page=1&type=media

관세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주한미군 마약류 밀반입 적발현황' 따르면 2011 2149g, 2012 6144g, 2013 1414g, 2014 1249g, 2015 7 현재 169g 대마초 5년간 9994g 마약류를 군사우편이나 일반우편을 통개 국내로 밀반입했다.

밀반입한 마약류는 대부분이 대마초와 합성대마로 이는 1인당 1 투여량 기준(0.5g)으로 2만여명이 동시에 투여할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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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참 글을 허락도 없이 퍼갑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처음에 민족통신을 알게된것이 이인숙 선생님의 글들을 뗴문이였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참 그리고 정정이 너 내 댓글에 쓸데없이 악풀달고 시비질하면 이번에는 진짜 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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